세듀 본판 박스가 낙낙하게 나와서, 메탈코인을 넣어도 판테온 확장을 넣어도 다 잘들어갑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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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사신다면 본판이 좋습니다.
카드의 내용(마법 및 스킬 등)이나 캐릭터 및 네메시스의 능력치가 확장과 비교해서, 직관적이어서 에이언즈 게임을 배우기도, 재미 붙이기도 좋거든요.
확장부터는 캐릭터 능력치나 네메시스 공격방식이 급 다채로워져서, 에어언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스킬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거나, 또 보스를 공략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에이언즈 엔드가 은근 어렵거든요.
(게임룰은 엄청 간단하나, 보스 공략이 만만치 않음)
주로 혼자 하실꺼라면 차라리, PC버젼인 스팀에서 구매하셔서 즐겨보는것도 좋습니다. 세팅부터 계산까지 컴퓨터가 다 해주기 때문에 엄청 편해서, 생각날때 마다 자주 돌릴 수 있거든요.2023-02-13
저는 번영, 제국이 도미니언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도 나고,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번영, 제국 중에서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둘다 강츄!
2023-02-05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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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생각지도 못한 컴포 탄생이네요.
너무 이쁘고 귀여운 컴포(?) 입니다!!
2023-02-04
조용히 추천 드립니다!!!
2023-02-03
다행이도(?)
카탄과 카르카손은 전혀 다른 장르입니다.
둘 다 구매하셔도 되겠습니다.
아이들도 하기에 어렵지 않고, 다른 장르로의 비드업 게임으로도 훌륭합니다.
2023-02-03
제로페이 02.03 14:07 IP: 106.101.***.***
닥쳐 십새끼야 글쓰는 알바짓하고는
그냥 특이한 분인가 했는데 인성 참...;;;;;;;
2023-02-03
5분 마블의 단점이, 생각보다 크게 테마가 와닿지를 않고, 특수한 능력들이 5분 던전에 비해 번잡스러워요.
구매전에는 굉장히 테마가 5분던전과 잘 맞아떨어져서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흠...
5분 던전 강츄 드립니다!!!
의외로 잘먹힙니다. 심지어 판타지테마임에도 여자 어린이들한테까지 잘먹힘 ㄷㄷ
다만 5분던전 품절이라서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요?ㅠ
2023-02-01
감사합니다.
판매완료
2023-01-17
그러게요.
상술이란 사전적인 의미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개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없어도 무방한걸 사는걸 상술로 치부하는건 좀 오버 아닌가 생각하네요.
2022-08-16
그런식의 논리라면 상술 아닌게 있을까요?
개인만족도를 높여주는 부분까지 상술로 치부하는건 지나친 억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내용을 보시면 선생님의 주장은 "없으면 게임 진행에 지장있을것들을 별도로 판다, 이건 좀 문제있는거 아니냐" 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 거구요.
2022-08-16
말씀하신 부분들은 (맵, 메크) 없어도 전혀 무방한 부분들이어서 상술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수집욕을 자극하는 부분일 뿐이죠.
실제 메탈메크 갖고 있는데(4세트) 잘 안써요. 데코레이션 용도로 그냥.
2022-08-16
5555555555
피규어보고 무조건 사여지 했는데, 유툽보고 디뽐와서 안사기로 결정함.
너무 단순한(?) 진행 방식과 테마가 당췌 몰입이 안더더라구요 ㅠㅠ
2022-08-1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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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4 조카한테 이것저것 다들이밀어 봤는데, 일꾼 놓기 장르에서는 석기시대랑 아그리콜라 패밀리, 아그리콜라 크작피가 제일 잘 먹히더라구요~
비티컬처, 북해의 침략자 등의 시리즈는 아직은 테마때문인 확 와닿아 하지는 않더라구요.
2022-08-11
한글판 나온 게임들은 저작권 문제로, 한글화 자료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2022-08-09
좀사 시리즈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판타지 뽕맛도 좋고, 좀사 1부터 오던 소소한 룰들도 실용적으로 바뀌고 잘 잡혀서, 입문하기에도, 좀사 기존팬들에게도 가장 훌륭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2-08-02
게임 자체는 쉽고, 시원시원해서 아이들과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경쟁이 아닌, 협력테마이다보니 내 아이와 뜻을 맞춰 목적을 달성한다는 쾌감이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역시나 걱정하시는것 만큼 폭력적이고 잔인한 게임인가 하는 부분인데...
잔인합니다. 폭력적입니다. 그냥 겉으로 들어나는것만 봐도 아이들이 하기에는 상당히 부적절한 일러스트와 피규어가 대다수 입니다.
피로 흥건해 지고, 폭력이 난무 하죠.
하지만!!! 이 모든것이 주사위 굴림으로 일어나고, 해봤자 피규어의 쓰러짐으로 표현이 됩니다.
혹시 영화 앤트맨 1편을 보셨다면, 마지막 앤트맨과 빌런사이에 벌어졌던 토머스 열차 기차길 위에서의 치열하고 강렬한 싸움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둘 사이 싸움이 격렬하고, 파괴적인데도, 멀찍이서 바라보는 보통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장난감의 넘어짐 정도였죠.
그런 느낌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 적인 사견입니다)
어차피 폭력이 대상이 사람이 아닌 몬스터, 좀비를 대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용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협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생존을 위해 벌이는 행동이라면, 저는 오히려 아이들 스트레스 푸는데나, 생각 주머니(?)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저는 추천 드립니다.
그린 호드 강력 추천 드립니다.
2022-08-02
저는 기다렸다가 한글판 사야겠습니다 ㅎㅎ
2022-07-31
비티컬쳐란 게임의 밸런스를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비티컬쳐가 점수를 내는 방법이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와인을 만들어 납품하는법, 하나는 방문자(카드)를 이용한 꽁점수 얻는법.
아마 들으신 말씀은 "방문자 카드가 너무 쎄서, 밸런스가 붕괴된다" 일것입니다.
만약 비티컬쳐를 와인 만들고 납품하는 게임으로 접근하신다면, 방문자 카드의 성능을 조절해주는 라인밸리 확장을 끼시면 좋구요,
비티컬쳐란 게임을 포도농장 운영하는 게임으로 접근하신다면, 그냥 본판으로 즐기셔도 크게 나쁘지 않으실겁니다.
현대의 포도농장 운영이라는게, 와인만들어서 납품하는게 다는 아니거든요!?
물론 와인도 만들지만, 방문객, 관광객을 끌어들여 부가 수입을 창출하는게 더욱 중요한것이 현대의 포도농장 운영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방문객 카드의 성능이 쎈 본판이 좀 더 테마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사견이구요 ^^;;
포도를 재배하고,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고, 와인을 납품하여 차근차근 명성을 쌓아가는 테마쪽을 더 선호하신다면, 비티컬쳐 + 라인밸리 쪽을 완전 추천드립니다.
거기에 투스카니를 넣어주면 유로게임으로서도 매우 훌륭해지기때문에, 비티컬쳐+라인밸리+투스카니 까지를 아주 추천 드립니다.
2022-07-31
같이 하시는 짝꿍분이랑 그냥 와인제조하고 납품하는 재미로 하시는거면, 초반에 일꾼 몇명더 받고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듭니다.
다만, 그렇게 됐을시 비티컬쳐만의 전략성이 크게 훼손당해서, 그냥 와인 만들고 납품이나 하는 그런 게임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 소수 일꾼을 어디에 먼저 배치하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크게 나뉘기 시작하는데, 초반에 일꾼이나 자원 많이 받고 시작하게 되면, 일꾼 배치하는 부분의 전략성은 무의미 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즐기시는 분들이 즐거우시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집에서 짝꿍이랑 즐기는 부분에서 필요한 룰 변경, 하우스룰 추가는 본인분들께서 만족하신다면 대 찬성입니다.
20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