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뒤 "전데요?" 물건이미지 도용뿐만 아니라, 아이디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네요... 치밀한놈..
2021-11-07
저도 글렌코인 탑승이요~ 부릉부릉
2021-10-14
코스트코 고릴라렉 사용중입니다.
엄청 튼튼합니다. 끄떡없어요
2021-10-1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감사합니당
2021-04-30
서스펙트게임 어디서 펀딩하나요? 링크부탁드려도될가요?
2021-04-30
원하시는 가격 있으실까요? 상태랑 가격 말씀해주시면, 왠만하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04-23
저기 죄송한데요. 테클은 아니지만, 제가 먼저 댓글달았어요; 댓글단 시간보시죠... 보라글 자주보신다하여 기다리고있었는데, 조금 황당하네요^^;
2019-10-04
업무 때문에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
2018-06-29
다른 사람의 시간을 망치는건 각자의 책임이 맞다라...
저도 그런 생각이 정말 무섭네요;;
만약 업무시간에 게임 설명하는 것이 싫으시고;
그 게임 설명을 하는대에서 인센티브가 나오지 않는 것이 불만이시라면;;
그냥 각자의 시간을 망치지 않는 일반 카페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8-06-03
좋은 방법이네요! 무거운 게임은 1회 가벼운 게임은 3회 이런식인가요? ㅎㅎ
2018-06-03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보드게임 카페를 총 10군대 정도 다녀봤는데요.
고정적으로 다녔던 몇몇 카페에선,
한산한 시간대에 단곤손님들과 사장님 알바생들이 함께 모여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 내에 모임이 있을 경우에 바쁜 타임에는 모임분들이 손님들에게 게임 설명을 해주기도 했구요.
위의 방법이 무조건 옳고 따라야 할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노동환경에 대한 처우개선을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이 고민하고 해결하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받는 인센티브로 해결하려는 방식은 분명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8-06-03
똑같은 이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호텔이랑 보드게임방은 엄연히 업종이 다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지만, 다냥님의 논리로 똑같은 이치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왜냐면, 사람마다 엄연히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죠.
저는 오히려 vr 게임방을 예로 들고 싶습니다.
뭐 여러종류의 vr 이 있지만,
1) vr을 어떤 게임을 할지 고르고,
2) vr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vr 게임장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갔던 vr 게임장에서 사장님께 추천 vr게임을 듣고, 사장님이 같이 고민도 해주시고, 게임을 할때 제가 숙지해야될 사항과 주의사항등을 이야기해주시고 팁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vr 40분 체험이 1만 원이었는데, 게임같이 고르고 설명듣는것 까지 합쳐서 20분을 소요했지만 그 20분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체험비용안에 그러한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체험비용 1만원에 게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비용을 따로 받습니다라고 기재한다면, 손님이 기분좋을리는 없겠죠? 물론 제가 언급한 사례가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음료 + 시간요금을 따로 지불하는 매장에서는 손님들은 보통 게임 설명비용 또한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2018-06-03
아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아래 로비님의 쓰신 글에 동감합니다.
당시 저와 함께했던 분들 중 두분은 데이트하러 보드게임카페들을 돌아다니시는 분들이었는데요.
그분들은 이렇게 설명비용을 받는 보드게임 카페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바쁠 때면 이해하겠지만, 평일에 반도 차지 않은 상태의 매장에서 게임설명비를 따로 요구하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들어오자마자 자리에 앉히고 시간계산이 들어가는 것도 처음 경험해본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서비스가 엄청 좋았던 것도 아니니... 정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놀러간 입장이었고,
그 두분은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었는데, 오히려 여기는 다시는 안 올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뭐, 영업 방침에 대해 제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고객으로써 입장을 말씀드린 것이고, 옳고 그름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아니니까 글쓴 분께서도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모든 보드게임카페가 동일하게 설명비용을 받는다면 모를까, 많은 보드게임 카페가 있고, 그 보드카페가 다양한 영업방침을 가지고 있을 때, 고객들은 당연히 더 양질의 서비스를 더 좋은 가격으로 제공해주는 곳으로 찾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2018-06-03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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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공감가는 부분이지만, 어느 입장이 옳다고 분명하게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제가 1년전에 부산 국제시장(맞나?) 내에 위치한 한 보드게임 카페를 간 적이 있습니다. 4명이 갔고, 한 사람당 음료주문은 필 수였고, 시간당 3천원 요금제였습니다. 평일 오후였기 때문에 테이블은 반도 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간은 놀랍게도 자리에 착석한 다음부터 계산이 되었구요. 음료를 고르고 게임을 정하는데 약 5-10분가량 소요되었습니다. 메뉴판에는 각 게임과 그 게임의 설명비용이 기제되어있었는데,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겠지만, 버건디의 설명비용이 1만원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버건디 설명을 30분동안 한다고 했을때, 저희는 4인이 이용하고 있으니까 1만원에 추가적으로 4명을 포함하여 6천원을 더 내게되는 셈이됩니다. 즉 1만 6천원의 비용을 지불해야되는거죠. 1인이나 2인이와서 설명을 들어도, 4인이 설명을 들어도 같은 가격이라면 거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차라리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이패드나 태블릿 pc 로 동영상 설명을 제공하던지, 동영상 설명 링크를 공유해주고, 기본셋팅만 도와주셔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2018-06-03
구매하고 바로 반품요청도 들어줄까 말까한데, 10일이나 지난 물건을 반품요청하면서, 자신은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으려하는 구매자의 태도는 정말 무한 이기주의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네요. 막말로 그 사이에 게임을 진행해보고, 자기 취향에 맞지 않아 반품하는건지 어쩐건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 않습니까?
애초에 저는 펀칭한 제품을 판매가 5만원에 환불해주는 것만해도 감지덕지라 생각하지만, 구매자분은 거기에 불만족하고 타협의지 없이 이번 구매제품과 상관없는 아쿠아까지 반품하겠다고 강짜를 부리니... 서로 의견이 절충되지 않는 것 같네요.. 이런상황이 계속된다면, 저는 그냥 무시하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2018-05-29
와... 이건 정말 뭐라 말 할 수가 없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건 진짜 리스펙! 빅 리스펙입니다!
세개의 게임이 다 너무 기대되서 제 마음에 쏙 드네요. 그 중에서도 테오티우아칸이 제일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한글 판으로 나오는 세 개임 모두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마무리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18-05-25
아콜 오거나이저 구매하고싶어요-!
2018-02-20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저는 게임을 주로 와이프와 친구들과 같이 합니다. 라이징 5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는 메리트에 냉큼 지원하게 됐습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게임을 받는다면, 2인플 및 다인플을 하면서 받은 생생한 경험을 후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018-02-19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017-12-14
동의합니다-!
201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