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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지향 보드게이머입니다
선호장르: 워게임, 테마성과 구현도가 높은 보드게임
비선호장르: 추상전략, 테마성이 부족한 유로게임, 트릭테이킹, 클라이밍 장르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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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4시 어떠신가요
2021-12-31
정확히 체크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시점에서 누락은 없었습니다 / 박손은 박스 꼬투리가 하얀색으로 변한 정도입니다
2021-12-31
확인했습니다 장소 시간은 언제가 좋으신가요
2021-12-3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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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같은건 잘 번역해서 공개까지 했는데 공지가 없는건 의아하긴 하네요 ㅋㅋ
2021-11-13
한글판은 내년초 예정입니다
2021-10-06
엘친의 모습이 저승사자나 다름없어보이는군요 ㅋㅋ 시즈 오브 스테이트라는 게임을 잘 몰라서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021-10-01
우주 개발시도때 성공확률을 표기한겁니다 우주개발을 선언하고 카드를 지불한 다음 주사위를 굴려서 그 사이값이 나와야 성공인거지요
2021-08-04
네 직접적으로 한번에 연결된 국가만 인접국입니다
2021-08-04
초강대국 인접국은 소련 - 핀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아프가니스탄 북한 미국 - 쿠바 맥시코 일본 캐나다 이렇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인접국이지만 남한은 아닙니다
2021-08-03
구하는 방법은 중고아니면 해구뿐일것 같습니다 1인플은 테플로 해봤는데 힘듭니다 룰 익히고 게임의 감을 잡는 정도의 1인플은 가능하지만 본격적으로 즐기려고 하니 양쪽 사이드를 전부 컨트롤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2021-07-21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2021-07-21
언젠가 꼭 남한침공 시나리오 돌려보고 싶습니다
2021-07-21
아마존이나 MMP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NWS라는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2021-07-2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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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전에 발매된 게임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2021-07-21
장진호도 맵1개 시나리오에 7턴짜리라 괜찮습니다 하지만 중국군이 개입한 전투다보니 유닛의 숫자나 스케일이 낙동강보다 더 커요 중국군 특수룰 몇개도 읽어야하고요
2021-07-20
질병 테마에 가장 충실한건 이베리아라고 봅니다 물론 최고는 레거시지만 그쪽은 아예 다른 장르니
2021-07-20
외전이나 레거시가 나오기 전이라면 필수라고 할만했지만 지금은 팬데믹 시스템 자체가 워낙 다양하게 발전해서 원판과 그 확장들은 소장의 가치로 보는게 아니라면 좀 아쉽습니다
2021-07-20
온더 브링크보다는 차라리 팬데믹 외전들을 추천합니다 온더 브링크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2021-07-20
아무리그래도 세듀만큼 쉬운게임은 아닙니다.. 우려하시는 점 그대로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는 게임은 맞습니다
2021-07-04
우주 확장의 느낌을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 안에 잘 쑤셔넣은 명작인거 같아요
2020-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