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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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일이 그 타일이었군요. 이해했습니다. 저는 한 칸 한 칸을 말하는 줄로만 알았네요 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8-12-08
제가 룰북만 읽고 아직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건물 수와 건물이 놓인 타일 수가 달라지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ㅠ 구체적으로 언제 그런 경우가 발생하나요?
2번은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8
'하운디드' 추천 드려요! 미플이 무척 귀엽고, 룰도 크게 어렵지 않고, 볼륨도 크지 않고, 체스 느낌이 나는 추상전략 게임이기 때문에 초심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소개팅에 성공하는게 목적이시라면... 내가 좋아하는걸 함께 하려고 하는 것 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함께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좀 더 플러스일 것 같기는 해요 ^^;
2018-04-0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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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고 하면 됐지, 굳이 ‘남자’라고 특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17-12-22
꼭 한 번 플레이 해 보고 싶네요~^^
2017-12-14
처음부터 업체들이 보드라이프한테 광고해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니고... 예의가 없다니 너무 나간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하신 예시대로 보드게임 업체들한테 할인을 하도록 한다고 쳐도, 보드게임 업체들은 지금까지 없던 광고비를 지불해야 되는 셈이니, 오히려 전체 상품 가격은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요.
2017-12-08
운영진이 명확하게 정리해주면 좋겠네요.
2017-12-06
일단 특정 업체 관련글이라면 홍보로 간주될수도 있지 않나 해서요 ㅠㅠ 모쪼록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017-12-06
"그 이유는 보드라이프라는 사이트가 단지 커뮤니티 사이트로만 인식된 부분에서 홍보 채널의 역할을 하는 사이트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그러니까... 보드라이프는 유저들이 보드게임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라, 운영진분이 하는 일의 홍보 채널 역할을 하는 사이트일 필요가 있다... 는 건가요?
근데 그런 필요는 '운영진분의' 필요이지, 유저들의 필요는 아니잖아요.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건 커뮤니티 기능이니까.
갑질이 아니라 설득이 하고싶으신 거라면... 왜 유저들이 운영진분의 필요에 공감해 주어야 하는지 그 당위를 말씀하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7-12-06
혹시 테라 미스티카, 테라 포밍 마스, 엘드리치 호러 등도 이런 방식의 오버레이로 제작 가능한가요?
2017-11-07
아 다시 꼼꼼히 찾아 보니 제가 '논지'라는 말을 '논증'과 희한하게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었군요ㄱ-;; 저는 여태껏 논지가 논증의 요약인 양 생각하고 살고 있었네요. 역시 말을 엄밀하게 쓰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쪼록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11-02
아 다시 보니 '올드비의 갇힌 생각'이라고 되어 있는 문장이 있군요ㅠㅠ 저 한 문장을 제가 놓쳐서 이 사달이 났네요. 제가 글을 잘못 읽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2017-11-02
'논지를 펴기에 적절하지 않다'와 '논지 자체에 관한 이견 제시가 아니다'는 일견 모순처럼 보입니다만... 어쨌든 본디 말씀하시고자 한 바가 본 글의 예시를 판매자 잘못으로 보는 것은 부당하다는 정도의 의견이시라면 그것은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2017-11-0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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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가격을 올리는 게 나쁘다는 정도의 지적이 아니라요"는, 본 글의 요지가 '판매자가 잘못되었다'는 내용이 아님을 말씀드리고자 쓴 문장입니다. 다신 댓글의 내용을 '판매자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구매하는 구매자가 잘못되었다'로 읽었기 때문입니다.
'논지를 펴기에 적절치 않다'고 하셨는데, 위에 댓글로 달았듯, 설령 말씀하신 바대로 판매자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구매자가 잘못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보드게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문제라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본 글의 논지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습니다. 덧붙여, 본 글에 딱히 구매자가 잘못이 없다고 말한 부분은 없습니다.
2017-11-02
설령 말씀하신 바대로 구매자의 과실이 판매자의 과실보다 크다고 하더라도(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판매자의 행위가 보드게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 않습니까? '적합해보이지 않는다'는 게 어떤 말씀이신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2017-11-02
제 뒷 문장의 방점은 '가격'이 아니라 '나쁘다'에 있었습니다. 글의 요지는 '누구 탓'의 문제가 아니라, 일순간의 이익을 위해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행위가 보드게임 시장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에 관한 것 같다는 거죠. 그 악영향에 대한 책임과 자본 논리 중 뭐가 더 중요한지에 관한 직관은 사람마다 다르리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2017-11-02
본 글의 요지는 판매자의 욕심 때문에 보드게임에 대한 평판이 안좋아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보드게임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가격을 올리는 게 나쁘다는 정도의 지적이 아니라요.
2017-11-02
하야테처럼! 이군요.
2017-11-01
언능 라인업 나왔으면 좋겠네요 @_@ 궁금궁금...
2017-11-01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랑 비너스 넥스트 궁금하네요... 행사 진행하면 꼭 가보고 싶어요.
201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