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써도 된다고 하시네요ㅎㅎ
2023-08-02
레이지니님 영상 보고 의미있겠다 싶어서 만들어 주시는분에게 부탁해서 만들어 봤습니다ㅎㅎ
2023-08-02
응원합니다ㅎ
운영하셨던 모임들도 궁금하네요
2023-07-20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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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의 전설 추천합니다
2023-07-09
경산에는 있는데ㅜ
2023-07-04
보라 오랜만에 글 올려서 감을 잃었네요 :)
2023-07-03
그러게요:) 직접 계산하는 분이
나올줄이야ㅎ
2023-07-03
긱평점이랑 유저평점을 헷갈리신듯 합니다.
크로키놀의 긱평점은 7.73 입니다
2023-07-03
긱순위는 평균점수가 아닌 긱평점으로 매기고 보정평점도 긱평점으로 보정한 것입니다
2023-07-03
네 택배거래 하려고합니다.
2022-01-26
처음으로 많은 인원이 모였었는데 재밌었습니다
. 후기추!!ㅎㅎ
2021-11-26
보드게임 경험이 쌓여가면서 재밌어 보이는 게임들을 찾다 보니 수집욕구가 많아지더라구요. 특히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나온 게임이나 개성있는 브랜드 또는 라인업 (블루박스 시리즈, 오잉크사 게임, 3M 북쉘프 시리즈)들은 소장을 위해서 사는 편입니다. 하지만 목적은 천프로님과 똑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ㅎㅎ
2021-08-15
좋은게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재밌게 해요ㅎㅎ
2021-08-09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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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풍자를 하고 싶어서 게임을 만든다?
게임을 만들고 보니 사회풍자가 된다? 어느게 먼저 일까요.
글만 읽어서는 그저 사회풍자 또는 비판을 하고싶은데 그냥 하기엔 주목도 못 받고 어려우니
부루마블 같은 쉬운 게임 만들어서 거기에 넣으면 간단하겠다 싶어서 하시는 것 같네요.
저는 게임을 하면서 까지 누구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체험 하기 보다는 그저 재밌는 보드게임이 하고싶습니다
2021-07-27
크니지아 게임들은 하면 할 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게임이죠
기회가 되시면 가장 평가가 좋다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나 사무라이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진득하게 여러번 하시는걸 추천!!
2021-07-26
후기 감사합니다.
다 재밌었는데 저스트원 구멍이 인상에 남네요
진짜어려웠는데 어쩌다 보니 정답을 맞췄던ㅎㅎ
2021-07-06
15년 부터 기록 시작했는데 24네요
BGstats 꾸준하게 업데이트 해줘서 정말 좋습니다
2021-05-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4
ㅠㅜ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2020-04-14
요즘 보라 접속을 안해서 어떤 글을 올리셨는지 못봤네요. 더불어 올라갈 예정인 글도 안올리신다니 아쉽습니다. 봤다면 힘이되는 댓글을 달았을텐데ㅠㅜ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