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워크만 보면 국내 게임 중에서는
막타, 스윗홀릭, 토끼와 거북이
요 3가지 정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022-05-27
이런류의 취향 설문 조사에서는, 극단적인 이지선다 설문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커트 척도가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 입니다.
일러스트의 수준은 많이 볼 수 있는 국산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국산 게임들 중에서는 중하위권인 것 같습니다.
2022-05-27
픽토 매니아
너도나도
2022-05-26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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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정도 추천하고 싶군요.
2022-05-20
저도 망원에서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2022-05-19
독일어판을 구매할까 생각 할 정도로 재판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2-05-11
언급하신 역설사 게임들이 보드게임으로도 나오긴 했습니다. 보드 라이프에 등록은 안되어 있지만, 하트 오브 아이언도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2022-05-07
댓글 쓸 때 “게임선택” 이라는 항목 눌러보면 됩니다.
2022-05-03
6인일 때 자주 꺼내게 되는 게임 입니다.
2022-05-02
크라머냐 키슬링이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2022-03-30
F형 힘을 내!
2022-03-25
달무티-카탄-시타델-레발론
2022-03-21
황혼의 투쟁은 게임 종료 조건이 상당히 극단적으로 설정되어 있어,
게임 상황에 따라서 상당히 빨리 게임이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간의 실력 차이가 압도적일 경우 30분만에 게임이 끝날수도 있고
플레이어간의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 4시간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긴 게임이 맞지만, 내 턴이 자주 돌아오기 때문에
게임이 취향에 맞다면 루즈하다고 생각할 겨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플레이타임이 긴 이유는 바둑이 플레이타임이 긴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2-03-11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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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수확 3부작(아그리콜라, 르아브르, 뤄양)은 겹친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상당히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좀 겹치는 느낌이 나는 게임은
기도하고 일하라 = 아를의 평원
카베르나 = 아그리콜라
이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우베 로젠베르크의 마스터 피스는 오딘이 맞긴 하지만, 가장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일하라는 수확 3부작의 상위호환이라기 보다는, 짬뽕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베 전략을 딱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저는 아그리콜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2022-03-08
국내 보드게임계에서 슈필이라는 단어는 크게 보면 두가지 의미로 통용된다고 생각 합니다.
1. 먼저 "에센 슈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에센 슈필은 독일 에센이라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전통의 보드게임 박람회인데, 사실상 세계 최대의 보드게임 행사로 취급 됩니다. 세계 공통으로 보드게이머들이 슈필(Spiel) 이라고 하면, 이 행사를 지칭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국내 한정으로 보면 "파주 슈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파주 슈필은 1의 행사를 오마주해서 네이밍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국내 보드게임 관련 행사 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보드게임 회사인 코리아 보드게임즈에서 진행하는 행사이며, 보드게임 할인 행사를 상당히 큰 규모로 진행 합니다.
2022-03-08
"코멘트가 있는 평가" 랑 "한줄평"이랑 내용이 다릅니다.
둘다 동일하게 등록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같은게 몇개 있기는 하지만, 하나만 등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2022-03-07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올해 출시되어 평가 받았다면, 메타크리틱 50점도 못받았을 것 같네요.
2022-02-28
문자를 보여드린 "지인"이라는 분이랑 어떤 관계이신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하네요.
2022-02-24
버건디의 성 좋아하는 게임인데
4인플 딱 한번 해보고 그 뒤로 절대 안합니다.
2022-02-07
톰바셀의 코스믹 인카운터 사랑은 유명한데, 올해는 아크 노바가 그걸 밀어냈군요. 톰 바셀 취향이랑 좀 안맞긴 하지만 한번은 해봐야 겠군요.
202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