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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드게임 하기에 가장 애매한 인원이 6인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6인 베스트 게임을 참 오랫동안 찾았더랬죠.
말씀하신 두 도시 사이에서가 괜찮다 생각하고,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들은
후지 플러쉬
픽토 매니아
위너스 써클
왓츠 잇 투야
제국의 투쟁2024-03-19
표본이 많은가 적은가의 차이죠.
표본이 적을 경우 데이터가 많이 흔들리고 신뢰도가 낮죠.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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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에서는 요새를 “행성 의회” 라고 부르죠. ㅎㅎ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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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할인 가격으로 20달러 정도 주고 직구 했던거 같은데…그걸 생각하면 좀 비싸긴 하네요.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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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인도회사를 비롯해서 몸바사, 푸에르토리코 처럼 비슷한 이슈가 있는 게임들 모두 재미있게 즐겼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게임의 이름이 "동양척식주식회사" 였고 한반도 배경의 유로 게임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 싶기는 하더군요.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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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정도가 생각 나네요.2024-03-07
월드 원더스가 긱 1000위 정도더군요.
돌려보니까 어떻게 봐도 1000위권에 있을 게임은 아닌 것 같은데,
아무레도 에러플 하기 쉽다는게 좀 큰 단점인 것 같기는 합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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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긱 순위 2000위만 되도 상위 10%안쪽의 게임이긴 하죠2024-01-24
저는 황혼의 투쟁이 영원히 1위 자리를 지키는 줄 알았었더랬죠. 그 황투도 결국은 내려와서 지금은 13위더군요.
저는 긱 첫페이지에서는 촐킨-글룸-가이아를 꼽고 싶네요.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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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더게를 보드게임으로 본다면 매더게 4판,
아니라면 전설의 카탄인 것 같네요.2024-01-14
벨라티가 드디어 재판도 되고 한글판이 나오는군요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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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담백한 평가가 많네요.2024-01-01
저는 여러 그룹에서 돌려보긴 했는데, 항상 8인플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느낌상 6인플 이하일 때는 반드시 재미있지는 않겠다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6인일 때는 카멜업이나 위너스써클 꺼낼 것 같네요)
제가 돌린 그룹에서는 초반에는 말없이 지켜보다가, 배팅 금지 구간 직전 부터는 다들 자기가 배팅한 말 목터져라 외치는 분위기로 돌변하더군요.
돈은 아이언 클레이 사용하니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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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아이디어 좋네요. 컬리가 체급이 너무 낮은게 좀 신경쓰이지만 기업명도 절묘하게 매칭 시키셨네요.
2023-12-25
롤 앤 라이트가 캠핑용으로 참 좋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부메랑이 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2023-12-07
저는 5인으로만 하게 되더라고요.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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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보드게임 추천 AI가 저한테 가장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게임이 3링 서커스라서 (추천 해 주기전에는 존재도 몰랐었음) 관심이 좀 가는 게임이었는데, 언급하신 단점들을 읽어보니 관심이 좀 식네요.2023-10-10
단점으로 언급 하신 것들이 모두 공감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칼은 특유의 맛이 있어서 여전히 3인 정도는 돌릴만하다고 생각하고, QE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가끔 꺼내게 되네요.
만칼라를 놓아 보내주기 전에 “네비가도르”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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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촐킨 욱슈말 0,1,2 밸런스 이슈는 너무 과장되어 언급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게임을 10번도 돌리기 쉽지 않은 시대에 굳이 밸런스 때문에 꺼릴 필요는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행여나 촐킨을 좀 더 오래 하실 것 같다면, 작가가 권장하는 밸런스 패치 버전도 염두에 둬보세요.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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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부부가 운영하는 와이너리가 실제로 존재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나 세계관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현실을 참고하는 것이다 보니,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