밎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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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이요
2019-02-28
프렐류드는 실력차이가 나도 운빨로 더 실력 좋은 사람 이길수 있게 해주는 확장. 전 개인적으로 미포함이 더 재밌지만 둘다 괜찮아요
2018-11-12
고인물의 끝이 비딩.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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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대전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2018-04-27
광주 광역시 입니다 !
2018-04-23
다들 잘 설명해 주셔서 한가지만 더 설명 드리자면 식민지 비딩할때 전술카드의 효과는 받습니다.
예로 전사 2마리를 보내면 군사력 1을 올려주는 전술이 있다면 전사 2 마리 2와 전술 1 까지 해서 3을 부를수가 있습니다.
물론 전사 2마리를 다 보낼때만요.
2017-09-19
네 판매 됬습니다.
2017-09-13
저도 3/3 은 본적도 없고 시도할 생각 조차 해 본적 없는 빌드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과학이 고픈 게임인데. 시작하자마자 농업에 3을 올리고 시작한다면, 말그대로 과학은 언제 올리나요..
2017-09-12
글쓴분의 영웅 사용법이군요. 시저로 시작해서 콜럼버스를 집기에는 너무 아쉬운 지도자네요 시저가..
2017-09-12
음 .. 전 지도자 사용법을 쓴적이 없는데 왜 제 영웅 사용법에 태클이 들어온걸까요. 전 물론 아리스토텔레스와 시저가 가장 좋은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콜로서스를 쓰는 사람이 없다라고 말해주셨는데 시프쿡은 구판에서도 좋았지만 신판에서도 충분히 좋고 콜로서스는 군사 희생때 식민지 군사력1을 지원해 주는 능력도 있어서 군사희생을 한마리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군사력 2의 효과 이외에는 효과가 없고 쓰는 사람도 없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신판이 되서 시프쿡이 하향을 많이 먹었다고는 해도 아직도 강한 테크임에는 분명하고 그 핵심카드 중에 하나가 콜로서스라서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어요.
2017-09-12
콜로서스에.대해서 굉장히 비관적으로 쓰셨네요. 저는 콜로서스에 대해서 굉장히 높게 쳐주는 사람인데요. 결국 쓰루는 같이 실력이면 정치페이지때 많은게 바뀐다고 생각 하는데 초반에 공격력 2는 1시대 정치카드에서 손해를 주는 카드 거의.대부분에 면역이 생긴다고 볼수 있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남의 플레이에 휘둘릴 획률을 극도로 낮춰 주니깐요. 물론 알렉산드리아 혹은 피라미드 보다 덜 좋다 정도로 쓰셨다면 좋았겠지요. 하진.말씀의 논리라면 공중정원도 신학 하나만 지으면 똑같아 지는건 매한가지거든요.
그리고 3,3으로 갈 경우 1시대에서 생각보다 일꾼 때문에 괴로운 경우가 생깁니다. 전 대부분의 경우에 2,3을 가고 간혹 2,2로만 플레이 하는 경우도 았거든요. 행복과 과학이 급한 게임에서 일꾼을 한마리 빼고 농업에 3을 투자 하는 플레이가 과연 좋은 플레이인가 하는 의문은 있네요. 저는 참고로 1시대에 반드시 올려야 하는 일꾼수가 정해져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A시대 어떤 불가사의를 지었나에 따라 다르지만, 예로 1시대 군사에 2 과학 2 청동 3 종교 1 농업 2 처럼요.
2017-09-12
전략이라는 말에서 약간의 오류를 느끼셧던것 같네요
처라리 기본적인 전제 정도로 제목을 적었다면 오히려 어땠을까라고 생각 되기도 하네요
아발론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이 글에서 나오는 글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전제를 기본으로 두고 전제를 꼬면서 전략들이 나오는거죠.
레드팀은 정보를 차단하고, 멀린이면 역으로 레드를 원정대에 포함 시키거나, 하면서 역 정보를 주기도 하면서요
주먹을 낸다고 말한 가위바위보에서 굳이 주먹을 내지 않아도 되는것 처럼요.
기본적인 전제를 바탕으로 두고 그 전략을 서로 서로 꼬면서 그 정보를 어떻게 이용 하고 역 이용 할것인가.
참 아발론 재미있는 게임이죠.
2017-01-20
아발론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네요.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 가장 기본적인 전제를 무시하는 글들이 되게 많네요 .
이 전제를 베이스에 두고 대부분 다른 전략을 짜는게 아니라 이 전제 자체를 부정하시면서 전략을 짜시는건지 묻고 싶네요
예를 들어 보자면 기본 전제를 베이스에 둔 아발론은 뭐를 낼지 말 하고 하는 가위바위보 아래분들이 말하시는 아발론은 그냥 가위바위보 라고 하고 싶네요
뭐를 낼까라는 전제가 있으면 그 사람의 성향 상황 확률등을 계산할수 있고, 적절한 추리가 가능하다면 그냥 하는 가위바위보는 단지 운일뿐이죠. 상황을 한번이라도 더 봐야 더 많은 전제를 깔수 있는데 자신이 선임에도 불구하고 첫 원정대에서 투표 찬성을 한다? 마지막 사람이 레드일수 있더라도 더 많은 상황을 본뒤에 정보를 더 많이 알아두는게 블루팀으로서는 훨씬 유리한 상황을 만들수 있죠.
아발론에서 상대의 실수를 캐치 하는것도 실력이라고는 하지만, 아발론이라는 게임은 실수 캐치 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그 정보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게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발론 약 100판 해봤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과연 가위바위보 100판 해봤다고 "나 가위바위보 잘해"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그래 너 가위바위보 잘해 라고 해 줄까요?
마지막에 어떤분이 자신의 논리를 어떻게 일반 선에게 전파 할수 있냐가 문제라고 했는데 그 일반선에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혹은 아주 단편적인 정보로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알려줫는데 이사람들이 레드라고 주장 하실껀가요? 논리를 설파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주장해야 다 설득력 있고, 타당한 주장이 되는거죠.
제가 레드팀이 되면 저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꼬고 얻을수 있는 정보를 한정시키는 작업을 많이 하는데요.
제가 다회 경험자들과만 게임을 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보가 쌓일수록 레드가 불리해지기 때문에 최후의 보루로 암살자를 만들어줬는데, 왜 자꾸 물의요정이나 렌슬롯 처럼 자꾸 진실된 정보를 주는 확장을 만드나 했더니, 확률과 상황에 따른 추리를 하는사람들 말고, 운으로 하는 가위바위보 100판 하고 레드가 유리하다고 우기는 분들 때문에 그런 확장들이 나온다는걸 이 글 댓글을 보면서 느끼네요.
2017-01-20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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넿 다른분께서 주셨어요 !
2016-08-17
smj4305@nate.com
입니다 ㅎ 아직 외국에서 오고 있는 중이라서 급하지 않아요 ㅎ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