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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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류째 부터는 기분 맞춰주려고 게임을 한다는 말씀이......
(프라도님의 내공과 함께) 정말 피부로 와닿네요 ㅋㅋ
2019-07-24
마헤는 보유중인데, 예전에 주사위만 굴리고 분위기가 살지 않은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빌라봉은 머리를 많이 쓰는 게임이라 좀 주저 하게 되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9-07-24
아무래도 하나비는 빼야겠어요.
룰 설명 도중에 중단 될 것 같기도 하고, 레이지님 말씀대로 하하호호 즐기기 보다는 머리를 꽤 쓰는 게임이라서요.
블리츠가 한 두명 독식할 수 있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요렇게 그 게임이 지닌 취약점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거 정말 감사해요. 대처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취약점에 대해 논한다해서 그 게임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하구요)
2019-07-2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사실 러브레터는 다음 모임 단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6인으로는 아직 못해 봤는데, 꼭 해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9-07-24
네. 사실 저 리스트의 게임들도 다 플레이 한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게임을 선택하려는 취지로 꾸린 리스트입니다.
의견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2019-07-2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생깁니다!!^^
2019-07-24
역시............
바리바리 이것저것 챙겨가도....
결국 딕싯 아니면 텔레스트레이션만 플레이 되고 올 것 같아요.
그래도 엄청 행복하겠지만 ㅋㅋ
2019-07-24
제가 아더왕 테마를 너무 좋아하고, 지금까지 아발론이 실패 한적이 없어서, 아발론을 추가로 가져갈까 합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2019-07-24
사실 보드게임으로 모임원 분들과 소통하고 친목 도모만 되도 충분하기에, 목적만 달성 되면 엄청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ㅋㅋ
2019-07-24
프라도님....
저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으셨네요.
하지만 인간인지라 욕심을 내지 않을 수 없어, 리스트를 추가 했답니다. ㅋㅋ
2019-07-24
말씀 듣고 찾아 봤는데, 할리갈리류의 순발력 게임 같아요.
육아에 지친 분들이라 좀 느긋한 게임을 좋아할 것 같아서 순발력 게임은 제외 시켰답니다^^;
추천 감사해요~
2019-07-24
솔직히 아발론은.....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2019-07-24
모임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이라, 클라이밍류나 트릭테이킹으로 넘어가기에는 시간이 다소 부족할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2019-07-24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저도 더마인드가 더 낳다고 보는데, 키산드님 말씀 듣고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2019-07-24
본문에 추가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24
SDJ이기 때문!!
2019-07-23
황하와 장강!
런더너 호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9-07-22
'해리포터 클루'의 플루 토큰 같습니다~
2019-02-02
그 상황에서
밝은색 차례에 위쪽 가로벽을 연장하면
바로 밝은색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2019-01-01
실제로 그 괴롭히는 느낌때문에 아들이 몇 번 울기도 했었습니다^^;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