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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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그렇다고 봐야겠네요
2022-01-18
답변 감사합니다 영문판에는 딱 정리가 되어있었군요.
2022-01-18
무거운 물체는 인트루더 알 외에도 인트루더 시체랑 사람 시체도 있습니다. 전부다 그냥 줏을수 있는 아이템 취급입니다... 따라서 무거운 물체가 있다고 소음 체크를 하진 않습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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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번같은 경우는 되게 모호한 경우중 하나네요 네메시스 룰 자체가 이런 애매한 상황이 되게 많습니다...
룰북에서는 "그방으로 이동할수 있는 인트루더가 없다면,그방에 연결된 소음 마커가 없는 모든 통로마다 소음 마커를 1개씩 놓습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문이 닫힌 경우에는 인트루더가 이동을 시도했으나 문이 있어서 문만 파괴하고 이동을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동을 시도한것으로 간주해 소음 토큰을 놓지 않던지 결과적으로 해당 방으로 이동하지 못한것이라 소음 토큰을 배치하는지 다소 햇갈립니다만.
개인적으로 해석해볼때는 문이 닫혀있어서 인트루더가 위협 토큰이 발생한 해당 방으로 오지는 못하고 문은 파괴되었으나 이동을 시동한걸로 간주되어 위협 토큰은 배치가 안될것으로 생각합니다.
2. 자폭마커가 노란 단계에 오면 취소가 불가능하고 배가 폭파되는건 확실시 됩니다. 따라서 생존을 위해선 구명정으로 탈출해야 하겠습니다.
3. 자폭이 실행중이면 워프 마커가 더 우선이더라도 배는 그 단계에서 폭파가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더이상 게임을 진행할수 없다면(예 사망 or 탈출 or 동면)시간 마커가 끝가지 이동하며 자폭이 실행중이라면 즉시 배가 폭파됩니다.
4. 알은 그냥 무거운 물체이기 때문에 인트루더가 있는곳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동하시면 됩니다.
5. 인트루더가 불로 인해 피해를 입었음으로 공격카드를 뽑아 채력을 확인해서 사망 했는지 여부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6. 한번의 오염 검사에서 몇장을 체크해서 감염이 몇장이 나오든 1회 감염으로 칩니다. 즉 다음번 오염 검사에서 감염이 나올경우에 사망하는겁니다.
7. 기본적으로 인트루더와 전투중인 상태라면 방행동은 커녕 자신의 대부분 행동이 제약을 받습니다. 즉 엔진실에서 방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2022-01-17
제일 낮은 숫자의 구명정을 제거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때 딱 한번 쓰이게 됩니다.
2021-02-11
구명정 자체에 번호를 매기기 곤란한 경우라도 룰 설명에서는 제일 낮은 번호의 구명정을 A에 그다음에 B라서 숫자와 인원에 관계없이 적은 번호는 무조건 첫번째 A에 오게됩니다.
직접 번호가 안써있더라도 낮은 번호 순서대로 A-B-A-B 라고 기억해두시면 되겠습니다. 대체 이 구명정 숫자를 왜 매기느냐
구명정 숫자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사건 카드중에 가장 낮은 번호의 구명정을 강제로 발사시키는 이벤트 때문입니다.
만약 아무도 구명정을 타고 나가지 않았다면 A-B-A-B의 순서에서 제거되는 구명정은 A의 구명정이겠죠.
이것만 알고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2021-02-11
일단 둥지에서 알을 꺼내는 행위는 방 행동이라서 카드를 2장 내야 하니깐 그냥 카드 한장 내고 하는 알 공격보다도 훨씬 비효율적이네요...
그리고 룰북에 보면 알 파괴에 대한 1회 시도 할때마다 소음 주사위를 굴린다고 하는데 알을 파괴할때마다 굴린다고 혼동하신듯 합니다.
말씀따나 알 5개를 들고 떨어뜨리기를 해서 만든 바닥에 놓인 알 5개에 화염병을 던지는것도 5개에 대한 1회 공격 시도라서 소음 주사위는 한번만 굴리겠죠.
어쨋든 알을 드는것도 카드 소모가 심한데 소음 주사위 마저 굴려야 하니 말하신대로 일어날 일이 거의 없는 불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하지만 알을 들어올렸다가 중상 카드로 인해 부득이하게 둥지에 다시 버리고 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긴 하니 한번쯤은 일어날수도 있겠죠.
2021-02-08
네 수류탄으로 인트루더와 둥지알 중 우선 알 타게팅이 가능할것이고 둥지 알은 하나의 단일 개체이다...
이것으로 이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될듯합니다.
헌데 역발상으로 알들이 각각의 개체이므로 수류탄이나 화염병으로 전체 피해로 여러개를 파괴 가능할지는 생각도 못해봤군요...ㅋㅋ
그러면 화염병은 알을 1개밖에 못 부스지만 한번에 2개 이상 부스는 경우가 성립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생각해본건데 아래 두가지 경우라면 가능할까요?
방에 알이 2개 이상 놓여 있는 경우
둥지에 인트루더 보드판에 있는 알과 둥지 바닥에 떨어뜨린 알이 있는 경우
이러면 한번에 여러개 즉 2개 이상이 가능할까요?
FAQ는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룰을 찾으실 분들을 위해서 한번 만들어봐도 좋을거 같네요. 생각 나면 한번 정리글을 써봐야겠네요.
2021-02-08
네 대춘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혼동의 여지가 있기에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충분한 답이 될듯 합니다.
이제 의문인게 인트루더가 있는 둥지에서 수류탄을 인트루더 말고 알을 타겟으로 지정해서 인트루에게는 1데미지를 주고 알을 2개 파괴하는 타게팅이 가능할까 인데요.
수류탄과 화염병에서의 설명은 인트루더를 타겟으로 지정하고 사용하는것인데
룰북 둥지 항목에서는 알만 있어도 인트루더가 있는것처럼 수류탄이나 화염병을 던질수 있다고 되어있죠.
즉슨 알은 화염병과 수류탄의 룰북에서 말하는 인트루더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알은 그냥 무생물인 물건 마냥 다뤄지니 인트루더로 취급하지 않아도 이상하진 않긴 하죠.
그래서 만약 인트루더 알은 인트루더로 취급하지 않는게 맞다면 수류탄은 인트루더와 알중에서 인트루더를 우선 타겟으로 할수가 없게 되는것이겠죠.
이게 세번째 질문입니다.
인트루더가(성체 등)이 둥지에 존재하는 상황에 수류탄을 던지려면 인트루더 말고 알을 타겟으로 할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2021-02-07
룰북 설명을 보면 몇가지 생각할 여지를 주게 합니다.
일단 둥지에는 인트루더 보드판의 알들이 있는 방입니다. 즉 그래서 둥지에는 인트루더의 보드판 위에 존재하는 알들이 존재하는것이지요.
하지만 이게 둥지 바닥에 버려진 알과는 약간 다른 개념입니다.
24 페이지 둥지 설명중
인트루더 게임판에서 알을 줍는 행동의 비용은 (방 행동이기 때문에)2지만, 바닥에 떨어진 알을 줍는 행동의 비용은 ([무거운 물체 줍기 ]기본 행동이기 때문에)1입니다.
둥지에 있는 알을 집는 행위는 바닥에 떨어진 알을 집는것과 다르게 둥지 방 효과를 사용하는것이라 카드를 2장 내는것입니다.
즉 인트루더 보드판 위의 알은 둥지 바닥에 떨어져 있던 개념은 아닌거죠.
만약 이렇게 집은 알을 다시 떨어뜨린다면 이 알은 확실히 둥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알이 되겠지요.
이제 알 파괴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둥지 또는 바닥에 떨어진 알(캐릭터가 줍지 않은 알)과 같은 위치에 있는 캐릭터는 알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Whenever your Character is in a Room with any uncarried Eggs
(not carried by any Character), you can try to destroy these Eggs.
영어로는 uncarried eggs라 했고 한글판에서는 바닥에 떨어진 알이라고만 했지만 어느쪽이든 괄호에 캐릭터가 줍지 않은 알이라고 지칭합니다.
헌데 여기서 문제인게 둥지에 놓인 알 즉 인트루더 보드판에 있는 알도 이 바닥에 떨어진 알(캐릭터가 줍지 않은 알)에 들어가는것이냐죠.
영문의 uncarreid 라는 뜻 괄호 안에 있는 말이 실질적인 뜻이라고 한다면 보드판에 있든 바닥에 떨어져 있든 사람이 들지 않은 모든 위치의 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은 화염병, 수류탄과 관련된 공격 입니다.
바닥에 알이 떨어진 방에도(마치 인트루더가 있는 것처럼) [수류탄]을 던질 수 있습니다.
You can also throw grenades into a Room with uncarried Eggs
as if an Intruder were there.
한글판의 바닥에 알이 떨어진 방에라는 것에만 생각하면 둥지에 있는 알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것은 아니므로 해당사항이 없게되지만 이 역시 앞의 괄호에 뜻 캐릭터가 줍지 않은 모든 알 이라고만 하면 둥지에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여기에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1-02-07
다소 // 에일리언이나 알이 있는 다른 옆방에도 수류탄이나 화염병을 던질수 있습니다.
2021-02-07
룰북 설명을 보면 몇가지 생각할 여지를 주게 합니다.
일단 둥지에는 인트루더 보드판의 알들이 있는 방입니다. 즉 그래서 둥지에는 인트루더의 보드판 위에 존재하는 알들이 존재하는것이지요.
하지만 이게 둥지 바닥에 버려진 알과는 약간 다른 개념입니다.
24 페이지 둥지 설명중
인트루더 게임판에서 알을 줍는 행동의 비용은 (방 행동이기 때문에)2지만, 바닥에 떨어진 알을 줍는 행동의 비용은 ([무거운 물체 줍기 ]기본 행동이기 때문에)1입니다.
둥지에 있는 알을 집는 행위는 바닥에 떨어진 알을 집는것과 다르게 둥지 방 효과를 사용하는것이라 카드를 2장 내는것입니다.
즉 인트루더 보드판 위의 알은 둥지 바닥에 떨어져 있던 개념은 아닌거죠.
만약 이렇게 집은 알을 다시 떨어뜨린다면 이 알은 확실히 둥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알이 되겠지요.
이제 알 파괴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둥지 또는 바닥에 떨어진 알(캐릭터가 줍지 않은 알)과 같은 위치에 있는 캐릭터는 알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Whenever your Character is in a Room with any uncarried Eggs
(not carried by any Character), you can try to destroy these Eggs.
영어로는 uncarried eggs라 했고 한글판에서는 바닥에 떨어진 알이라고만 했지만 어느쪽이든 괄호에 캐릭터가 줍지 않은 알이라고 지칭합니다.
헌데 여기서 문제인게 둥지에 놓인 알 즉 인트루더 보드판에 있는 알도 이 바닥에 떨어진 알(캐릭터가 줍지 않은 알)에 들어가는것이냐죠.
영문의 uncarreid 라는 뜻 괄호 안에 있는 말이 실질적인 뜻이라고 한다면 보드판에 있든 바닥에 떨어져 있든 사람이 들지 않은 모든 위치의 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은 화염병, 수류탄과 관련된 공격 입니다.
바닥에 알이 떨어진 방에도(마치 인트루더가 있는 것처럼) [수류탄]을 던질 수 있습니다.
You can also throw grenades into a Room with uncarried Eggs
as if an Intruder were there.
한글판의 바닥에 알이 떨어진 방에라는 것에만 생각하면 둥지에 있는 알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것은 아니므로 해당사항이 없게되지만 이 역시 앞의 괄호에 뜻 캐릭터가 줍지 않은 모든 알 이라고만 하면 둥지에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여기에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1-02-07
시작 플레이어를 넘기는 행위는 정확하게는 다음 라운드 카드를 모두 뽑고나서 입니다.
갖고 있던 사람은 다음 플레이어 즉 시계방향인 왼쪽으로 넘깁니다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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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탄창 분리에 대해 생각을 꽤 해보았습니다.
이미 장착된 탄창이 분리에 관한 설명이 22 아이템 페이지에 있네요.
다른 카드에 추가하는 아이템 카드도 있습니다. (예:[확장형 탄창].[돌격소총 자동장전장치]). 이런 카드를 추가하면 추가할 대상이 되는 카드의 바로 옆에 놓습니다. 두 카드는 이때부터 아이템 1개로 간주합니다.
Sometimes, you can Add an Item card to another Item card (like the Extended Magazine or the Autoloader). It means that the added item is placed next to the indicated Item card. From now on, both cards are treated as one
이 말을 볼때 분리가 안되는말은 없었긴 하지만 하나의 아이템이 된다는것을 보아 확장탄창과 자동장전장치는 해당 아이템에 귀속 되어 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별개로 확장 탄창이 분리로 가능하다 가정했을때 무한 총알 양산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춘님 말대로 다시 땠을때 탄약 2개를 돌려준다 하더라도 이미 소모해버린걸 뗄수는 없겠죠 아래는 분리를 이용해 확장탄창을 이용한 무한 사격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1. 확장 탄창 부착후 전부 사격
2. 확장 탄창 분리
3. 확장 탄창 장착해 에너지 탄약+2
4. 2발 사격 후 탄창 분리...
5. 다시 1번으로 반복
이런식으로 말이죠. 다만 제가 앞서 말한 확장 탄창에 그려진 총x 아이콘 즉 전투중에 사용할수 없다는 표시를 고려 하면 전투중에 분리와 재장착은 불가능할지도...? 그렇다면 사기성은 없어지지만요. 아무튼 이러한 것 때문에 룰북에 써진 내용도 그렇고 한번 장착하면 귀속되어 버린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대춘님에 생각은 어떠신가요?
2021-01-31
음 그렇군요. 룰에 관련한 해박한 지식과 긱에서 직접 다른 정보들 까지 찾으시다니 다시 한번 대춘님의 정보와 열정에 감탄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정리하자면
1. 확장 탄창을 인벤토리로 가져온다.
2. 장착을 원할 경우 즉시 에너미 무기에 부착한다. 원하지 않을 경우는 3번
3. 자기 턴중에 행동과 비용을 소모하지 않고 전투 중이 아닌 경우 에너미 무기에 장착 가능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저는 액션을 소모해서 장착하는줄 알았는데 일단은 인벤토리에 가져오되, 장착을 하는데는 액션으로 치지 않는다가 되겠네요 ㄷㄷ... 제 생각보다 더 좋은 아이템이었을 줄이야...
행동 마커의 표시성을 다시 한번 중요성도 깨닫는 계기였네요. 숫자 코스트가 써져 있는것만 "행동" 이라는 점도 명심해야겠고요.
헌데 하나 더 궁금한것이 교환으로 인해서 이미 에너지 무기에 장착한 확장 탄창만 따로 주는경우가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 하면 확장 탄창으로 인해 기존 2발에서 최대 4발이 된 샷건이
확장 탄창을 분리하면 다시 2발로 줄어들어야 되겠죠...?
2021-01-30
일단은 대춘님 의견은 알아들었습니다.
12페이지 룰북에서는 이렇게 써져 있군요.
행동비용
대부분의 행동에는 행동 아이콘이 그러져 있습니다. 행동 아이콘에 적힌 숫자는 이 행동에 필요한 비용을 의미하며, 이 행동을 하려면 그 숫자만큼 자기 손에 든 행동 카드를 버려야 합니다. 버린 카드는 자신의 행동 카드 버림 더미에 앞면으로 놓습니다.
실제로 아이템 카드에는 전부 1의 행동비용 코스트가 써져 있는데 딱 예외가 있다면 확장 탄창 아이템이네요. 행동 비용이 없다고 아이템 사용 액션이 아니라는 대춘님말에 제가 동의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가 행동 코스트가 없는 카드라면 굳이 표시를 안한것이 아니라 0으로 적어놓았기 때문에 사용에 코스트가 들지 않기에 숫자 표시가 없다? 라고 생각하기엔 탐색으로 얻는 아이템중 확장탄창만 없을 뿐이죠.
하지만 저는 확장 탄창이 액션을 소모해서 장착하는 아이템 행동을 통해 장착하는 템일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는데 바로 확장 탄창 아이콘에 전투중에 사용 할 수 없다는 표시가 있었기 때문이죠. 이걸 보고 나서 아이템을 얻자마자 자동으로 장착이 되는거였다면 전투 중에 사용 할 수 없다는 표시를 둘리가 없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비전투 행동인 탐색으로만 얻을수 있는 행동중에 최초 장착시 탄약을 채우고 탄약 최대치를 늘리는 패시브 효과 뿐인데 어째서 전투중에 사용할 수 없다는 표시가 붙어있는지 는 알수가 없습니다. 아이템 창에 가져왔다 자기 총에 다는게 아닌 강제로 총에 장착되버리는 아이템이라면 말이죠. 여기에 분명히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또 룰북이나 FAQ에서도 자동으로 장착되는 아이템이라는 설명 한줄도 없는게 아쉽습니다.
저도 최초에는 확장탄창은 얻는 즉시 장착하는거라 생각했지만 한분이 이걸 총이 더 좋은 솔저에게 주고 싶어하는걸 보고 얻은 사람이 무조건 장착해서 쓰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액션은 하지만 행동 비용만 안드는 아이템이 아닌가 하는거에 제 의문이 시작된거니깐요.
여기에 대춘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1-01-30
그럼 대춘님 말마따나 오토로더에 탄약 추가가 되는것이라 믿고 하겠습니다.
헌데 아직 확장탄창을 부착 하는게 액션 행위가 아니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예시로 드신 패시브형 아이템 레이더는 퀘스트 아이템이라 조건을 만족해도 활성화 자체는 1코스트를 요구하며 액션 즉 자기 차례에 2번씩 할수 있는 행동이죠... 그뒤로 레이더 효과를 쓰는건 아이템 액션을 하는게 아니지만 어쨌든 처음에 활성화 하는 장착은 분명히 액션입니다.
그러니 같은 패시브 아이템인 확장 탄창도 일단 장착되면 패시브 효과로 추가 액션이나 코스트를 전혀 요구하지 않는 심플하게 탄약을 늘리고 최대치를 늘려주는것이지만, 일단 인벤토리에서 장착 자체는 액션일겁니다. 숫자 1이 안써진것을 보아 코스트 비용만 안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설명서에도 1은 액션 행위가 아니라 이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서 추가로 내야하는 카드 갯수 즉 코스트라고 써져있습니다.
즉 제말을 정리하면
1. 탐색으로 나온 아이템 2개중 확장탄창 아이템 선택 (수색 액션)
2. 인벤토리에 확장탄창을 놓아 소유
3. 코스트 비용은 없이 액션을 사용해 에너미 무기에 장착 (아이템 사용 액션)
4. 2개의 액션을 했기에 왼쪽 사람에게 턴을 넘김
이렇게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대춘님이 하시는 말씀은 3번에서 액션 행위가 아닌것으로 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2021-01-29
이메일 주소가 안보여서 contact us에 문의해보았는데 답장이 오길 바래야겠네요...
2021-01-29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확장 탄창과 관련된 저 FAQ룰은 2.0이 아니라 1.0부터 써있었습니다.
구급 상자를 다른 사람에게 써줄수 있다는 FAQ도 1.0 에서부터 있었구요.
구급 상자와 다르게 오토로더는 효과 자체가 변경 되지는 않았는데도 FAQ에 있는대로 총알 하나를 추가하는게 맞을까요?
서로 상반되기에 FAQ상의 내용이 오토로더가 장착된 상태에서 확장탄창을 사용하면은 이라는 뜻이 될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
그리고 2번 질문에 확장 탄창을 부착하는것이 액션이 아니라 하셨는데 아이템 사용은 기본적으로 액션이 아니었던가요?
일단 코스트 비용이 안써져있긴 한데 어떤 이유로 확장 탄창을 사용 즉 장착하는건 액션이 아니라 하신지 궁금합니다.
3번 질문의 경우 FAQ에서 에너지 무기의 탄창이 소모된 경우에도 그냥 추가로 보충이 된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걸까요?
제가 본문에 썼듯이 마치 탄약이 소모되어 있지 않으면 확장 탄창의 효과로 총알 보충이 이루어지지 않는것처럼도 들려서요.
2021-01-29
저도 떨어질 일이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로 오염카드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주 원인은 다른 분들이 총알이 없다고 해댄 근접 공격 덕이었습니다. 근접 공격이 빗나가게 되면 중상을 입지만 기적적으로 근접 공격이 대부분 맞히다 보니 오염 카드만 왕창 받아서 결국 떨어져 있는거 보고 황당해 했었네요.
어쨌든 떨어졌을 경우에 대춘님 의견은 있으실까요? 저의 경우에 떨어진 순간 더이상 받지 않는것으로 임시로 진행하긴 했습니다.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