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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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른척 첫 팀과 처음부터 다시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재미가 덜 할거 같아서요. ㅎㅎ
2021-09-29
네.
그럼 시도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1-09-29
제 기억에 중심타일이 공개된 다음 라운드에 유닛을 새로 배치할때 [일반유닛 엘리트유닛 일반유닛 엘리트유닛 ~ ] 순서로 배치합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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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칸이니 라운드당 한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12-08
증원으로 배치할 악당 피겨가 부족하다면 가능한 많이 배치하고 나머지는 무시합니다.
번역된 룰북 15페이지 [증원]에서 확인했습니다.
2020-07-28
유지됩니다.
2020-07-26
다음 챕터로 하나만 가져가는 것은 이번 챕터에서 얻은 물품카드 중 하나입니다.
이 한장은 시작 물품에 추가되고 생쥐들은 항상 자신의 시작물품을 가지고 새 챕터를 시작합니다.
번역된 룰북 19페이지 '캠페인으로 하기'에서 확인했습니다.
2020-07-24
3. 생쥐들은 이전 챕터들에서 얻은 능력과 이야기 업적들을 유지합니다. (룰북 19페이지)
2020-07-23
니어 앤 파 한글판이라니.
오래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소식이네요.
하지만 보드게임을 많이 구입하지 못하는 저희 집 상황에 올해는 글룸헤이븐과 로빈슨크루소로 이미 허용치는 넘겨버렸으니 최종 결정권자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혹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진행하신다면 기쁘게 기다려 보겠습니다.
2020-03-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5
그렇겠네요.
그럼 조금 더 고민좀 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2019-03-14
저는 아이들과 하려고 구입했지만 룰을 익힐겸 미리 해보았는데 기록지에 적는 것보다는 작은 나무큐브들을 사용해서 표시하고 옮기고 하고 있습니다.
자금은 메탈코인을 사용해서 주고 받고요.
메모는 그냥 기록지에 적고 있는데 나중에 아이들과 할 때는 작은 수첩을 사용해서 월별로 이벤트나 발전 사항들을 적어가면서 하면 더 즐거울 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지도만 다시 출력해가면서 하면 될 거 같아요.
2018-12-21
제건 옥천hub 라는군요.
어제까지 강남이었는데 왜 그리 간건지.
올해 받을 수 있을까요.
2018-12-18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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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나중에 슬리브 끼우고도 넣는데 문제 없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겠네요.
2018-12-01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어느 것이 맞는지 아직 확실한 답변을 얻지 못했습니다.
다만 어차피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게임은 정확한 답을 알기까지는 그 게임을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의 동의하에 어느 한편으로 진행하고 명확해지면 수정하는 방향으로 하자는 생각입니다.
저는 집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진행하고 있으므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푸르기님의 의견대로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시작 아이템에 추가하여 우리의 생쥐 친구들을 강하게 성장시키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2~3챕터를 지나면서 생쥐들이 강해지고 시원시원하게 진행이 되면서 아이들이 참 즐거워했구요.
지금은 저나 아이들이나 시간이 나질 않아서 진행이 6챕터에서 멈춘 상태이지만 후반부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되면 난이도가 올라갈 테니 초반과는 다른 긴장감으로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즈님도 같이 하시는 분들의 상황을 보고 진행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2017-02-23
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네요.
5번챕터까지 진행한 후에 아이도 저도 바빠져서 주말에 1번 정도 플레이할 시간이 있는데 다른 게임들하고 돌려가면서 플레이하다보니까 2시간 정도 여유 있는 시간이 나지 않는 이상 플레이 시간이 더 짧은 다른 게임들에게 밀려서 못하고 있네요.
스토리를 진행할 때는 너무 빨리 오리지널 스토리를 끝내버리면 다음 스토리가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할 정도로 아이도 저도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6번째 챕터를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2017-01-09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2016-09-05
예상대로 티투알 유럽은 미국보다 빡빡했고 팬데믹은 예상보다 더 어렵네요.
처음 해본 팬데믹이지만 나름 직업 조합이 좋은 것 같았는데 치료제 3개 완성하고 빨강 치료제를 완성하지 못해 카드가 떨어져 실패했습니다.
레이지니님이 5장이 넣었다고 말씀하신 감염카드의 6장째가 튀어나왔을 땐 나름 반전의 놀라움이었네요. ㅋ
팬데믹은 재밌었지만 생각한대로 온전한 재미를 느끼며 아이들과 즐기기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
2016-08-20
ㅎㅎ 팬데믹은 레거시 예판 끝나기 전에 꼭 다시 해보고 싶네요..
도미니언은 아이들과 집에서만 하다가 모임에서는 처음해 봤습니다.
첫 게임 셋팅으로 했으니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셋팅으로 또 해봐요 BU님, 카별님.. :)
토레스도 재미있었는데 "나는 과연 장고하는 스타일인가?" 고민을 하는 중이어서 다시 플레이 하기는 조금 꺼려집니다. ㅋ
2016-08-19
계속 고민 중입니다.
밑에 호쥴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회비용의 문제네요.
미래를 위해 투자할지..
지금을 위해 투자할지..
예상컨데 예판 마지막까지 고민하지 싶습니다..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