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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콜로서스 완성시킨 다음
군사력이 아직 1인 플레이어(특히 함무라비)가 있고
침략카드가 2장이 보유한 상황이 아닌 이상 피해를 주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2번 때려서 피해 주면 좋고 아니면상대방 카드 말리기 운영을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1시대가 7라운드에 끝나기 때문에 이벤트를 나만 심게 되면 2시대되어서야 시저가 심은 이벤트가 하나 정도 플레이 되기때문에 큰 이득이 발생 안될 수도 있습니다
시저는 2시대를 대비하는 이벤트 심는 영웅으로 운영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7-05-16
연재 고고
2017-05-16
방어/식민화 카드는 시대당 6장이라는...
2017-05-0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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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인정
2017-04-30
이 모임 아이덴티티가 확실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7-04-30
네 작업하는 중이죠
저도 기대됩니다
2017-03-26
액션 연기의 선구자라는 인식이 있는듯합니다.
2017-03-25
40장인데 그중 20장만 보여줬다고 합니다
2017-03-2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많이 특이하죠
2017-03-25
한글판은 한글판 전용 지도자, 문화유산이 탑재되어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2017-03-25
테스트 버전이니 바뀔수 있고,
아직 안보여준 20개가 더 있습죠
2017-03-25
에센에서 아마 최종 공개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7-03-25
4, 4x4 = 16
2017-03-25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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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
2017-03-25
네 같습니다.
다만 질문에는 상대방 교환소가 2묶음 형태로 언급이 되어 있는데 本 답글 위에 있는 답글은 본인이 2묶음 인것처럼 읽혀서요
2017-02-23
옥춘복님 조금 잘 못 이해하고 있으신데요.
상대방이든 나든 2장 묶음으로 되어 있던 카드 중 위에 있던 교환소가 주인할머니등으로 인해 바뀌는 상황이 생길경우, 아래에 있는 카드는 기존 보유 플레이어의 지정 영역으로 가서 활성화 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위에서 막던 교환소가 잠깐이라도 없어졌네? 그러니 아래 카드를 원래 지정된 영역으로 옮겨서 활성화 시켜야지입니다
2017-02-23
제가 기억하기에는,
상대방이 2장 묶음으로 구입한 카드 중 위에것만 가져올 수 있고,
아래에 깔렸던건 카드는 상대방 플레이어의 영역 中 그 카드에 맞는 영역에 깔리게 된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을수 있으므로 다른 분들의 추가적인 답변이 없다면, 집에 가서 룰 다시 보고 말씀드릴께요
2017-02-23
숙련자는 아니지만 구판의 경우,
플레이어들이 군사력으로 집중하면 100점이하 또는 120~130쯤,
문화점수에 집중하면 200~250 정도,
양쪽다 적절하게 가면 180~200 정도인거 같습니다.
평화게임하면 300도 넘습니다
2017-02-20
3)은 질문이랑 상관없는 답변이였네요.
위에 분들 답변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7-01-24
1) 인구대기소에 하나 이상 있으면 인구 하나를 인구저장소로, 인구대기소에 하나라도 없으면 건물, 농경/광산 시설, 군사에서 하나 빼서 인구저장소로 이동
2) 1시대꺼는 디스카드입니다. 최신 것(2시대)만 적용
3) 7이라는 숫자를 만들때, 최소 내 군사 하나는 희생해야하고, 희생되는 군사력 + 식민지 추가 보너스 카드 + 기술카드 숫자를 조합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