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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운회사 지어놓고(또는 사놓고) 마지막턴 들어갔다가 이용하자마자 해운회사 팔고,
추가턴에 또 들어가기 신공을 하지요...
2017-01-17
다음 탄에 바로 이용 안됩니다.
다른 건물 갔다오시는등의 액션을 취하셔야 합니다
2016-12-13
3인플에서 군사력이 상당히 중요한데...
기회되면 한번 보여드리고 싶으나...
번개 참여 자격이 없군요
2016-07-2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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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07-14
엇! 3G로 55,000 말고도 데이터 무제한을 16,000원에 쓸 수 있는게 있나요?
2016-07-13
자주 자주 보고 싶습니다
2016-07-13
제프리님 상황을 보면 원짱님이 전쟁 카드 한장만 들어왔어도 무너지는 문명 형태입니다. 드로우운이 있는 게임이니 다행이도 전쟁을 맞지는 않았는데...
1) 2시대에서 군사카드를 개발해서 미리 미리 군사력을 올려두셨어야 했습니다. 군사력 5만을 올리기 위해 에어포스를 만드는건 의미가 없죠
2) 멀티미디어를 가실 이유가 없었습니다.
개발비용이랑 건설비용이 너무 많습니다. 그액션과 비용이면 저널리즘 3개로 맞추는게 효율적입니다.
3) 아이언 3개면 자원으로 충분합니다. Impact of technology 때문에 오일을 개발한게 아니라면 굳이 오일까지 갈 시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4) 때로는 아그리컬쳐나 아이언의 인력을 해제해서 다른데 투자하는 것도 고민해보세요. 특히 군사력이 딸리때 과감하게 해제해야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2016-07-12
오프라인 후기 오랜만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2016-07-12
핀란드인이라면 아마도 동일인물일듯 한데요
그친구 쓰루 디 에이지스(온라인)도 전세계 No.1~2 에요
2016-07-11
혹시 위에 언급된 페트리가... petri savola 인가요?
2016-07-11
좋은 글입니다.
보드게임긱에도 이런 글은 못 본것 같은데 천천히 연재 완료해주시면 국내 게이머분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고 싶어할 만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장기간의 연재 잘 보겠습니다.
2016-07-08
결과를 보다보니 드는 생각이,
전세계 보드게임을 즐기는 인원이 총 몇명인지는 모르나
이용자 대비 매년 발매되는 보드게임 수가 적지는 않다고 느껴지네요
2016-07-04
네, 감사합니다.
2016-06-1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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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부터인데... 어렵다는 회신 감사합니다
2016-06-13
안녕하세요 원짱님
이번주, 쓰루 신판 돌리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2016-06-12
크바틸옹 BGO에서 게임 돌리고 계신데 확장으로 돌리지는 않고 신판만 하고 있으시군요
2016-06-10
중간 중간 정보가 더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2016-06-10
내년 봄에만 나와도 다행이겠지요..
2016-06-10
맞아요, 플탐이 길면 꺼내기도 어렵죠.
2016-06-10
신판은 발매부터 확장 고려하고 간다고 했던거라서요.
근데 본판 물량도 얼마 안푼거 같던데,
본판이나 로컬라이제이션 해서 풀어주지
201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