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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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7-09-29
아 그러면 저는 내년 초쯤에 신판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017-09-29
온라인은 플랫폼을 어디서 하시나요?
2017-09-29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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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7은 이거군요
2017-09-18
빨 1, 초 7
2017-09-18
8
2017-09-18
오~~~
2017-09-18
파 1, 초 8
2017-09-18
9
2017-09-18
5번은 구판에서도 있던 이슈였는데,
개념적으로 보면 공개가 맞습니다.
카드의 상태를 특성으로 보면,
시민카드는 등장한 이후에는 계속 공개(심지어 디스카드도)이고,
군사카드는 플레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비공개입니다.(디스카드도 비공개)
근데 카드를 "핸드"로 가져온다고 하니,
플레이어들 일부는 핸드가 개인 공간이니 시민카드도 비공개라고 인지를 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5번과 같은 의문이 생깁니다
다만 신판들어서 디자이너가 저렇게 대답을 했다는건 이미 사람들이 기호에 따라 플레이 한다고 본다고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있긴 합니다만,
쓰루가 워낙 장시간 플레이하고 상대방이 어떤 시민카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기반으로 이에 대한 견제나 대비를 하기 때문에 공개 하는 것이 상호간 플레이에 더욱 유연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7-09-18
800대라니...
도전과제는 플레이 조건이 많이 상이 한가보군요
2017-09-18
감사합니다.
노하우까지는 아닌듯해서요.
제가 내년초에 어플 구입하면 미스트님과 쓰루 달려보고 싶네요
2017-09-18
쓰루가 문명게임이라, 활용 가능한 인구는 문명 발전의 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량소비가 3시대에서는 3~4 소비로 보통 마무리 되는데,
이런 점을 생각하면 가능한한 관개농업은 챙기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기술 3에 자원 4투자로 식량 소비 4 커버 가능)
하지만 관개농업을 못 가지게 될 경우,
1) 품종 개량을 가져오거나
2) 원양정기선을 완성하거나
3) 영토 점령을 통해서 인구를 확보하거나
4) 농경을 3개로 운영하거나가 대응 방안인데
1), 2)는 등장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1)이 2시대 초반에 나온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중후반에 나온다면 상대방이 시민액션 2나 3을
써서라도 잘라갈 의지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는 문화유산이므로 완성에 많은 액션과 자원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상대방이 2시대 문화유산을 입맛대로 골라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악의 경우 1)뿐만이 아니라 2)까지도 상대방이 잘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1), 2)는 2시대 초중반에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하나를 챙기셔야 합니다.
3)의 경우는 내가 영토를 이벤트로 심어둔게 아니라면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콜럼버스 + 인구 관련 영토 있다면 그래도 덜 부담인데,
3시대 생각하면 식량 소비 측면에서 품종 개량을 가져가거나 늦게라도 기계화 농업을 챙겨야할 상황이 발생됩니다.
가장 비추천하는 방법입니다.
4)도 하나의 방법인데, 2시대 초반에 1), 2), 3)이랑 연계가 잘 되면 3시대까지도 버틸만 합니다.
2017-09-05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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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자원토큰이 연계되어있기도 하고,
A, I시대 주요 건물, 유닛들이 모두 자원 3과 관련이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연금술 3, 종교 3, 인쇄술 3, 서커스 3, 검사 3, 기사 3, 청동 -> 철 업그레이드 3
청동 2로 진행할 경우, 노란색 카드 활용을 고려해야 하는데
노란색 액션카드를 원할때, 원하는 곳에 사용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 경우는 항상 가져와야하는 시민액션을 사용해야하고, 사용하는 시민액션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들이 잘라 가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리스크가 많죠.
그래서 안정적인 농경 2/청동 3이 정석이라고 할 만큼 애용됩니다.
2017-09-01
아니요,
도시건물에만 적용됩니다
(석공 기술 카드내 문장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7-08-29
아직 공개되지 않은 카드 중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구판 확장 테스트 버전으로 종교 관련 직업이 있었거든요
(종교 건물 마다 레벨 만큼 문화 생산 + 정부 레벨만큼 문화 생산)
2017-08-27
그나저나 공개된 내용을 보면 광산쪽과 연계하여 문화/군사력은 강화 가능한데,
농경쪽은 문화/군사력쪽과 연계가 별로군요
농경쪽 버프를 달라!
2017-08-25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508&id=&tb=board_news
제가 예전에 테스트 버전은 정리한게 있었는데,
본 글은 정식 확장 내용 인것으로 보이고 위인은 더 많은 캐릭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2017-08-25
쿠베르탱은 해석이 맞으신거 같아요.
올림픽 선언해서 한 라운드 통째로 침략/전쟁을 막는대신,
상대방 중 아레나 계열 건물 보유 플레이어에게는 레벨에 해당하는 문화점수를 주는 의미네요
2017-08-25
원문 주소를 걸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