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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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차비에 시간 생각하면 싸게 하객알바들 구한 효과로 그분이 오히려 이득 보실듯한..
2017-09-18
지금 게이머게임 거부하시는 분이라면 대개는 라이트게임도 사랑으로 해주는 거라 인간취향개조란 부질없는 프로젝트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깁니다. 내 DNA가 섞일 후세를 기약하세요.
2017-09-18
혹시라도 한글화해주면 그때 사주려고 나름 허벅지를 찔러가며 개인불매운동중인ㅋ
2017-09-18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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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피씨게임 만들던 분이라 쓰루앱 기대많이하고 있었어요. 그나저나 왜 한글화는 안해준겨...
2017-09-15
장례식장에서도 팔더란..
2017-09-08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444&id=&tb=board_community
2017-09-07
사고싶진 않지만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2017-09-05
네 아들 애칭 맞나봐요.
2017-09-05
하두 고전이라 전 돌아가신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2017-09-05
그러게나 말입니다. 보드판 엎기도 구현되려나
2017-09-05
중고게임은 이베이에서 사야겠..
2017-09-05
한판만 합니다. 등 기댈데 없으면 허리 망가져요. 근데 좌식의자도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아파요.
2017-09-05
취향의 세계는 참으로 묘하군요. 전 박스그림때문에 구매욕구가 들었었는데요.
2017-09-0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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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바가 가격논란의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는...
2017-09-01
몇만원짜리 새 물건이 저런 상태인데 교환이 안되는게 당연하다면, 앞으로는 보드게임 살때마다 고민 많이 하고 구매 자제하게 되겠군요.
2017-08-31
보드게임산업에 이바지하는것 같진 않은데요. 게다가 커미션 떼지 않고 상업적 목적 아니라 주장하시지만, 어차피 대여거래라면 님이 회원 자격으로 대여해주고 돈벌어도 되는거잖아요.
2017-08-28
보드게임도 출판물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언젠가는 이런 작은 문제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제품이 이렇게 불량이면 제작사에서 교환을 받아주질 않을테니 게임에 지장이 없는한 그냥 받아들이고 가는 거죠. 소비자보호법때문에 반품 환불은 가능할 겁니다만.
2017-08-28
중고장터에 구매글 올리시면 쉽게 구하실수 있을 겁니다. 모던아트 이젠 구하기 쉬워졌어요.
2017-08-26
@퐁고 @전속전진 / 전체주의에는 파시즘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죠. 우파 전체주의 파시즘의 대표격인 나찌는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약자입니다. 그 시작은 억압받는 노동자계급과 독일민족에 대한 차별과 불균형의 해소였습니다. 좌파 전체주의도 비슷한 이상실현을 목표로 했구요. 좌파건 우파건 자기들 나름의 올바름을 설정하고 그것이 구현되지않는 영역에 불쾌감을 표시하며 사회문화 전 영역에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치적 올바름을 전파시키려했습니다. 결국 양 극단의 체제는 전체주의라는 점에서 같은 체제였죠. 무엇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모든 영역이 올바르게 살려 노력하지 말자는 뜻도 아닙니다. 문화나 유희영역에서도 숨통이 틔어지지 않고 사회 모든 영역에 이상을 철저하게 관철시키려는 강박적 태도는 전체주의적 성향과 맞닿아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2017-08-26
@건일 / 제 글을 제대로 안보시는 듯 하군요. 페미니즘운동의 역사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반PC운동을 말씀하셨길래 변질돼가는 그 방식에 대한 저항감에서 시작됐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제 글의 어느 대목만 보시고 확대해석으로 계속 가시네요.
대화가 길어지고 꼬리물기와 확대해석이 반복되는 듯해서 이 논의의 첫 대목으로 돌아가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게임에 대한 건일님의 진짜 태도가 뭔지 궁금해서요.
푸에르토리코등의 보드게임이나 기타 여러 게임에 담겨있는 역사적으로 추악한 과거행동을 시뮬레이션하며 재경험하게 하는 게임들이 해악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역사성에 안맞더라도 설정을 바꾸거나 혹은 금지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게 말씀하셨던, 제가 푸코를 이용해 노예제의 합리성을 교육한다고 하신 대목이 좀 충격적이라서요.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