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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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시는 내용이 맞다면 오히려 위약금과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편하게 한몫 잡으실 수 있는 상황이네요. 축하드립니다.
2020-06-25
댓글 의견 하나 달았다가 관계자한테 '인생 그리 비루하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란 댓글 폭탄까지 받았네요 ㅋㅋㅋㅋ
분위기 살벌합니다. 요즘 보라 분위기 이렇게 됐나요?
2020-05-12
625전범 북한기도 게양되든 말든 신경을 안쓰는지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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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쏟아지는 한글판들 컴포불량으로 짜증나 있던 참이라 다다발 글룸헤이븐 소식이 차라리 고맙고 반갑네요.
2019-02-28
오타대마왕 다다의 제품관리가 그리울 지경입니다.
2019-02-20
주사위 트레이 필수에 가까워요. 안그러면 주사위가 막 이거저거 다 쓰러뜨리고 다니고 주사위 굴릴때마다 어딨나 찾으러 다니고.
2019-01-22
저도 쓰루는 거의 대부분 온라인에서 했었는데, 오프에서 하는 쓰루는 느낌이 또 완전 다르더라구요. 집중력 유지가 쉽지 않다보니 분위기에 따라 실수 플레이도 꽤 나오고 결정적으로 얼굴 마주하고 외교하는 재미가 훨씬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2018-10-16
보라에 만연한 꼬투리 지적질 분위기에 지친 사람들의 방어기제가 일상화된 모습이라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2018-10-14
펀딩글 뿐 아니라 유독 보라는 어느 게시판이든 비밀댓글 풍년입니다. 심지어 비마켓에 별거 아닌 질문 글에도 운영자가 비밀댓글로 답변을 남기더군요. 이해할수 없는 기분 나쁜 분위기가 형성돼있는 커뮤니티라고 평소에 느끼고 있습니다.
2018-10-14
돈문제만이 아니라고 쓴건데요. 시급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여건'대비 급여라고 했습니다. 근무환경 맞는 곳을 찾는 얘기도 했구요.
2018-10-12
잘됐네요. 산타나님이 이 분 고용하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2018-10-12
근로계약서 검색했다는데서 계약조건에 불만을 가진걸로 읽었습니다.
2018-10-12
최저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그 근무여건상 급여가 충분치 않게 느껴진다는게 문제 같네요. 힘드니 급여 좀더 올려달라고 말씀해보시거나 그만 두고 내게 맞는 근무환경을 찾아보는게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근로계약 과정이죠.
2018-10-1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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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각 처리된 개인판은 좀 탐나네요. 나중에 업글 모듈만 판매 안하려나요.
2018-09-30
이 사진을 보니 우리집 엔데버에 플텍이 빠져서 도착한 이유를 알거같네요.
2018-09-30
전 좋던데요. 세워서 수납해도 문제없습니다. 확장은 수납 안했구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24&tb=board_knowhow&id=&num=&pg=&game_id=252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8-09-26
전 트레이랑 테마때문에 홀린듯이 사버렸어요...
2018-09-20
Θ비밀글 입니까.
2018-09-19
황투앱 통수때문에 쓰루앱도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8-09-19
한글판이 아니라 한국어판으로 바꾸어야된다고 이슈가 됐던 이유는 한글이 음성이 아닌 글자만 의미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201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