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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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이푸르가 생각나는 건 뭘까요?^^
2018-01-18
게임 소개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생각보단 간단한 게임은 아니었네요~^^
2018-01-13
ㅎㅎㅎ또 다른 의미의 나 혼자 ‘산다’ 네요~
버니킹덤이 무려 매직의 아버지가 만든 게임이었다니..!! ㅎ
2편도 기대할게요~^^
2018-01-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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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리뷰! 크~
2018-01-11
전국 검색하다가 글 찾아왔네요~
전국도 해봐야하고, 셜록홈즈도 해봐야 할텐데요.
언제하지 ㅠ
2018-01-0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부족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시스템 적으로 좀 심플한 것 같아요. ^^
2017-11-08
개인창고 위주가 큰 테이블에서 할테도 편할것 같네요. 특히 다인플요~^^
2017-11-04
오~ 일단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7-10-30
즐거운 보드게임이었겠네요. 글에서 묻어납니다~^^
일기 같은 형식이라 술술 읽혔네요. 재미있는 게임들 많이 하셨네여. 모던아트는 저도 구매했죠~^^
요코하마는 저도 하고 싶네요~ 테포마는 한글판도 사고 재미있게 했는데, 왠일인지 별로 흥미를 크게 못 느껴서 지인에게 팔았네요.. 즐거운 보드라이프 하시길~^^
2017-10-28
타일을 붙이면서 모험보드판을 만드는 형식인가여? 모험 분위기 날 것 같습니다^*
2017-10-28
와~ 카린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후기 부탁드려요~^^
2017-10-28
이 야심한 밤에 로렌초는 품절이군요.. ㅎㅎ;
2017-10-22
ㅎㅎ.. 제목이 참 안 클릭 할 수 없게 만드네요. 뭔가 했어요^^
2017-10-2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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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좋은 게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7-10-21
스페인어까지.. 대단하시네요!
잘 배워 갑니다~^^
2017-10-21
아 감사합니다! 카드뽑기 운은 없나요? 그리고 룰북 보니, 다른 사람은 어떻게 진행하나 계속 보면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 같네요~
2017-10-20
제 취향을 너무 잘 아시는 로이엔탈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보드게임계는 무궁무진 하달까.. 제가 못 해본 게임이 한 가득이네요~
18시리즈 보린이라.. 보드게임어린이. 여지껏 해본 18은 62와 포세이돈 뿐입니다. ㅠㅠ
62는 3회플, 포세이돈은 2회플. 아직 해야할 18시리즈가 많네요~ 분발해야 겠어요!
1830은 18시리즈의 시초(?)라고 알고 있는데,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시작이니까 언젠가 꼭 해보고 싶구요. 1889도 좀 간단해서 플레이타임도 짧고 리플레이성은 떨어지지만, 플탐이 짧은 만큼.. 같은 시간에 여러번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더군요. ㅎㅎ 89도 해보고 싶네요.
임페리얼. 로이님이 전파하셔서 이미 여러 분이 구매하셨죠? ㅎㅎ 저도 아직 안 해봤는데, 온라인에서 한 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안티크 시리즈는 론델 시스템을 훌륭히 쓴 게임으로 알고 있구요. 푸체는 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갓겜. 파그도 아직 못해봤네요. 피렌체 시리즈랑 에이지 오브 스팀도 빨리 해보고 싶네요. 특히 에이지 오브 스팀은 다른 분도 꼽아주셨는데,, 느낌이 삘이 옵니다! 저 게임 제 스타일이에요. 얼렁 해봐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2017-10-20
카베르나를 다시금 꺼내서 해보아갸 겠네요.
몇 년 전에 저희 친형이 카베르나 한글펀딩까지 해서 샀었는데,
그 때는 제가 보드게임에 시큰둥 했던 때라 별 감흥도 없었다죠.. ㅎㅎ;
일꾼놓기 게임의 명작을 몰라보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017-10-20
오! 상트~~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상트도 직관적인 게임 중 명작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2017-10-20
제가 미처 디테일하게 떠오르지 않았던 직관적이라는 개념을 명쾌히 보충해주셨네요!
언어요소가 적어서 뭐랄까.. 생각의 버퍼링이 덜 적게 걸리는.. 응?? 이게 뭐지? 뭐였지??
하는 요소가 적은 것도 맞는 말이겠네요.
훌륭한 4게임을 다 꼽아주셨네요. 다행이랄까 다 해본 경험은 있는데, 버건디와 촐킨은 너무 예전에 1번씩만 해본 게임이라 다시금 너무 하고 싶네요. 촐킨은 제가 비도드게이머 일 때, 해봐서 지금 해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고, 버건디의 성 역시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201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