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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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는 파티의 성향이 중요합니다.
보드게임은 라이트한거 위주로 하던가. 테마성때문에 겜을 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광기의 저택이 좋고.
보드게임에 익숙한 고인물들 위주의 모임이면 아컴호러카드게임이 좋습니다.
2020-03-23
우선 코어에 핵심이 있지만. 타부적용하거나. 하면 1코어로 충분합니다.
솔직히 프록시로 만들면 그만인지라..
다만 3인 4인으로 진행할예정이라면 2코어가 필요합니다.
2020-03-08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답글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티유 품질을 알면서 저러는걸까?
솔직히 말해서 이게 개인적으로 전 마음에 안들어요. 라는건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요.
티유 품질이 더 좋다는건 솔직히 좀 심한데?
진짜 티유 품질 좋다고요????????????????????????????????????
당장 티유를 해보신분이 맞는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2019-09-29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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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어 문제인데요. 코드네임의 단어가 쉬운거 아닌가요.
20번 이상 해봤습니다만. 단어 난이도가 높아서 늑대를 찾는방향으로 가는 겜이 1/3은 되는데요.
그런데 룰이 잘못 되었다라.
앱안썼으면 이겜 플레이 한거라고 보기힘듭니다만.
2019-05-12
일단 코어2라고 표현한게. revised 코어 맞습니다만. 현재는 2019코어라고 새롭게 나온게 있으니 그것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노 한글이라는게문제죠. 왜 저코어를 추천하냐면. 가장 큰 이유가. 기존 코어+ 수정판.
으로 코어+확장팩이라고 봐도 무방한 코어입니다. 몇장이 빠지긴 했는데 그건 다 밸런스 문제 때문에 못쓰거나 구려서 안쓰는 카드들이니까요.
거기에 몇가지를 추가한다면.
소규모 팩션용 확장팩들로.
Creation and control, honor and profit, order and chaos, date and destiny 정도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카드가 러너와 기업의 카드들이 다릅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소규모 확장팩은 date and destiny로 이건 한글화되어 있는 장점도 있지만. 3가지 소규모팩션이 더 추가되서 덱이 다채로워지기도하고, 좋은 카드가 많습니다. 그뒤로는 구매하신다면 최신 팩부터 역순으로 구매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한 카드들은 프록시를 사용하심이 좋아보입니다.
2019-03-15
한개만 사신다면 코어 2가 재일 좋습니다. 단 한글이 아니죠.
기본코어에 카드팩이 아닌. 소규모 확장으로 나온것들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나온거도 있으니까요.
다만 dcg라서. 코어사시고. 원하는 카드는 프록시로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2019-03-14
일단 말씀하신 전략을 비슷하게 나마 해본적이 있습니다.
대신 대출을 팔기전에 한번 과하게 당기긴 했습니다. 상황보고 2대출 받고. 바로 1티어 공장 2개를 해외로 팔았으니까요.
대신 그 이후 대출을 안해도 될정도로 돈이 조금 널널했습니다. 1시대 물론 막턴 선을 위해서 1액션을 더 대출하긴 했지만 그거 없었어도 돈이부족하진 않았으니까요. 다만 하려는데 조건이 많이 필요합니다.
1. 내가 너무 후턴으로 시작해서 발전 토큰 비용이 조금 과도하게 비싸다.
-> 즉 같은 고티어 공장빌드를 타는데 내가 더 돈이 많이 들면 밀리니까요.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2. 내가 안정적으로 공장 2개를 해외로 빠르게 한턴에 팔 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
-> 즉 공장 2개 +운하들+해외시장 노 판매 아마 7번째 액션쯤에 했던거 같네요. 그 팔기전에 무조건 대출 2회이상은 해야 합니다. 이타이밍에 다른 사람이 해외로 자신 공장을 못팔아야 됩니다. 팔게될경우 해외 2판매가 망할 가능성이 생기고 판매실패시 ... 생각도 하기 싫네요.
3. 나의 지역카가 공장 지구 중심으로 나왔다. 랭커셔에서 공장과 해외지역이 되어 있는 장소가 우측하단과 우측 상단에 존재합니다.
여기에 지역카드가 있어서 혹은 (공장 건설 카드 2개) 그쪽에서 시작할 수 있을때.
물론 여기에 팔아먹은다음에는 손때시는게 좋습니다. 혼자 조금 노는거라. 살짝 손해볼 경향이 있으니까요.
이후 태크는 제생각에 따라선 상황에 따라
같은 공장 빌드 타시면 다른분들은 이미 공장 태크 올렸을꺼고. 1시대라 항구를 틀어막는 전략 따위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석탄. 철 공급하고. 항구 고티어 띄우고. 배를 살짝 노려보는등 상황에 맡는 플레이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엔 그때 2공장을 팔아먹고 바로 대규모 운하사업과 철. 석탄 공급을 했었죠.
2019-03-12
언락부터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언락은 중고거래가 활발한 재품이니까요.
2019-02-26
솔직히. 정말로 재밌긴 합니다. 약 3시간 정도 재밌게 했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게 눈에 보여서..
2019-02-26
제가한 애러플은 여기에서 물어보고 나서 알게되었는데요.
연결한 뒤부터 그지역 카드들을 넣는다는부분.
그래서 지금 막 5월인가 6월인가 인데. 모든 지역 탐사를 해버리고. 그 녀석들도 나오고 개판이 되버렸네요.
2017-11-07
후.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진행되버렸네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속도로 진행이 됬었군요.
2017-11-07
재가 참가한 대회네요. 제가 저기서 민폐를 어마어마하게 끼쳤는것 같네요.
다른것보다 위에서언급한 한사람이라 조금 찔리는 면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재밌었으니까요. 대구주변에 사시는 러너분들이라면 참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6-03-21
답변감사합니다.
2016-02-10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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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016-02-10
제가 한참 룰북을 읽었는데.
따로따로 둔다는걸 못봤는지..
대충 뭐가 잘못 된건지 파악이 됬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16-02-10
흠 대충 뭐가 잘못된지는 알겠는데.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그러면 운하시대때 2시대 건물이 뒤집어 져있었다면.
이 점수는 운하때도 받고. 철도때 안건들었다면 철도때도 점수로 계산하는건가요?
2016-02-10
워드에서 한글을 뒤집어서 적는 방법이 좀 웃긴지라.
그냥 카드 하나를 만드는데 따로따로 하는쪽이 효율이 좋은거 같더군요.
모양도 그렇고.
어차피 기본 틀만 있으면 복사해서 붙이고. 단어들만 변경시키면 되서;
2015-10-27
일단 테플이후에 재밌다면.
중의적인 느낌도 나면서. 분야별로 나뉘어지는 단어들을 찾아서 정리하는것도 좋겠네요. 다만 작업량이 좀 엄두가 안나긴 하는데요.
일단은 쓸만한 단어를 쭉 찾아보고 있고. 찾은뒤에 바로 만들기보다. 분야별로 정리하고. 엄선해서 만들 생각입니다. 테플용 55개의 단어들을 제외하고 말이죵.
일단 만든다면. 제가 주로 하는 분야에서 나오는 단어들중에서 재미난 단어들부터 하나씩 정리해봐야 겠네요.
2015-10-27
여기에서 소소한 룰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는데. 제가 했던 경험에 유추해보자면.
팀이라도 각자의 요새는 방어만 될뿐. 시너지를 주지는 못한다고 했고.
즉 같은편 A가 블롭기지를 깔았을때. B가 그 효과를 받는건 아니다. 라는 식의 룰에다가.
순서는 이게 각편당 한번씩 돌아가는쪽이 좋은거 같더군요.
대충 75점 놓고 이리 플레이 했었는데요. 자세한 룰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2015-10-13
개인적으로 무역을 안좋게 보는 가장큰 이유가.
제가 하는 전략에 상성적으로 털리는 녀석들이라. 안좋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무역모아주면 땡큐! 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계속 털다보니. 안좋은 애들이야.. 라고 생각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