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
팔로우
2006 Rio Grande판 룰북에는 4경기를 해서 총점으로 승자를 가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단판 경기 동점은 동점일 뿐이죠.
2014-10-26
4. 7SEEDS님이 틀리셨는데, 모든 벌레는, 한 번 움직이면, '마비'되는 것이 맞습니다. 즉, 한 번 움직인 벌레는, 다른 사람이 어떠한 경우에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쥐며느리 옆에 온 벌레는 쥐며느리가 바로 옮길 수 없고, 쥐며느리가 옮긴 벌레는 다른 사람이 바로 옮길 수 없습니다. 그 것이 자기 말이던, 아니던 관계 없이. 댓글 편집을 할 줄 몰라서 바보 같이 여러 글 올렸네요. ^^
쥐며느리의 배지기 기술의 예외를 정리하면,
1. 쥐며느리는 방금 상대방이 옮긴 벌레를 움직일 수 없다.
2. 쌓여 있는 벌레들을 옮길 수 없다. (밑에 있던, 위에 있던)
3. 하이브가 끊어지도록 벌레를 옮길 수 없다.
4. 2층 아파트 두 개 사이로 벌레를 통과 시킬 수 없다. (다른 댓글에 올린 링크에 그림 설명이 있습니다. 말로 안되네요.)
2014-10-21
전에 다다에서 쥐며느리에 질문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내용을 정리하면,
쥐며느리는 씨름의 배지기 기술을 하는 벌레이고, 메뚜기와 달리 높이가 관계 있습니다. 즉, '2층'상에 '통과'할 수 없을 경우, 쥐며느리를 쓸 수 없습니다. 질문과 이 것을 설명하는 그림 링크가 포함된 링크입니다.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qna&wr_id=186990&sca=&sfl=wr_name%2C0&stx=%C1%BE%B9%CE&page=3
2014-10-21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중요한 것은, 해골 무늬를 해적 은신처라는 말 옆에 꼭 추가하여, 해적 은신처가 무엇을 가르키는지 곧바로 이해할 수 있으면 될 것 같네요.
2014-10-05
해적선은 보드 코너에서 입장하는데, 일단 나타나는 위치에서 보드에 입장하고, 그 다음에 특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해적선을, 해골 무늬가 있는 몇 개의 칸에 곧바로 소환할 수 없다는 말이죠.
전략적으로 설명하면, 해적선은 옆 칸을 자동 공격을 하기 때문에, 해적은신처 근처에 머물면, 위험 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이 기능을 이용해서 보드를 빨리 횡단할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당신의 해적을 보드 밖에서 해적은신처로 바로 입장 시킬 수는 없다."
2014-10-04
아, 정말 거렇군요. 할머~니!
2014-08-02
아무런 차이가 없고, 단지 기존에 점수판으로 쓰던 카드들이 제외되었습니다. 카드 아트도 조금 달라졌고요.
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