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로 신기했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뭐냐면..
한창 카페에서 보드게임 하고 있는데 한 60대 정도 되어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오셔서 엄청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이게 뭐하는 건지, 게임 이름은 뭔지 등등
아이처럼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관심가지시는 게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ㅎㅎ
2020-05-14
그건.. 사실 제가 처음 모임 갔을 때 했던 말이에요 ㅋㅋㅋ
2020-05-14
헐 공감돼요 ㅋㅋㅋㅋ
2020-05-1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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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다 파신 게임이면 다시 사실 때 나름 적정한 가격이라 생각해서 구매결정하셨을텐데, 그 쇼핑몰이 많이 싸게파는 건지 시세가 그새 많이 내려간건지..ㅜㅜ
2020-02-26
그렇게 하면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기분나쁠 것 같아요 ㅋㅋㅋ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다면 모를까 본인 나름대로 책정한 가격에 사지도 않을거면서 방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2020-02-26
동감입니다.
사소하지만 아주 큰 차이죠..
그래서 작성자분이 무슨 심정으로 여기에 글을 썼는지도 이해가 되고요
2020-01-22
드릴 건 추천뿐..
2019-12-08
어제 술먹고 비회원으로 구매했는데 제대로 구매했는지 확인하려니까 주문번호가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제 주문번호좀 알려주세요 김이사님
2019-11-02
저도 단톡방에서 이분 몇번 뵀는데, 덕분에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메모아가 벌써 질렸어요. 단순히 보라에 하루 한번씩 글 올렸다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닐 거예요..
2019-05-03
이스파한의 시스템을 적용하다니.. 얼른 해보고 싶네요
2019-04-15
어떻게 플레이하냐에 따라 빵터질수도 있는..ㅎㅎ
2019-02-08
데드풀님 안녕하세요? 쪽지 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8-10-30
심지어는 보드게임 팟캐스트도 듣더라구요!(대단)
또 할아버지처럼 그걸 들으며 잠들어요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ㅋㅋ
저도 저러는데, 그게 할아버지같은거구나ㅜㅜㅜ
너무 사랑스러운 아내분이십니다 부러워요~~~
2018-10-15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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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333~~
2018-10-04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671&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581&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8-10-01
오세여!!!ㅋㅋㅋㅋ
2018-08-31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너무 잘 읽었어요!!
추천 꾸욱~
2018-08-20
그린랜턴입니다
2018-06-2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노원구에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팬레1은 재작년 10월~12월에 했었는데 그때 너무 많이 해서 팬레2는 딱히 생각이 없어서 안샀었습니다 ㅋㅋ 감사하게도 나눔을 하신다고 해서 한번 참여해봐요! 당첨이 안되더라도 응원합니닷~
2018-06-24
당연히 됩니다 :)
덕분에 재밌게 게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