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만 바꾼 게 아니라 새 카드 설명에 있는 표현도 바꾸었더라고요. 그렇지만 내용이 바뀐 건 아니니까요.
2021-10-23
코보게판은 갖고 있지 않은데, 코보게 판본 카드 사진 올리셨길래
예전에 만든 ALG판 카드 목록에 코보게판 카드 이름 추가했습니다.
굉~장히 많이 바뀌었네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718&tb=info_files&game_id=10661
2021-10-23
이제 와서 킥스랑 비교하는 건 별 의미 없고
지금 영어판 다른 데서 선주문 받는 거랑 비교해 보세요.
다른 언어판이면 더 좋겠지만.
Tainted Grail - The Fall of Avalon (Grail Pledge)
$649.95
https://www.nobleknight.com/P/2147797353
Tainted Grail - The Fall of Avalon (King's Pledge)
$349.95
https://www.nobleknight.com/P/2147797359
2020-11-15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비닐 포장이랑 관계없이, 파이터마다 카드 안에서 가장자리 색감 차이가 있는 게 한두 장씩 있더라고요.
파이터 고유 카드를 말하는 거구요
잔뜩 들어 있는 그 카드들은 아직 뒷면 확인도 안 했어요.
슬리브 얼마 끼우다가 포기하고 ㅎㅎ
말씀하신 거 저도 그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경험상 다른 제품에 든 카드도 비슷할 거 같아서
AS 받아봐야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020-11-14
제가 카톡을 안 해서
카톡 링크에 들어가서 물어볼 수가 없네요.
2020-11-13
카드 뒷면이 색감 차이가 눈에 띄게 있는 게 많더라고요.
가장자리 검은 색이 검게 인쇄되지 않고 흐릿하게 인쇄된 게 파이터마다 거의 한두 장 씩 들었는데
대번 눈에 띌 정도거든요.
근데 이게 게임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칠까요?
일일이 사진 찍기가 번거롭기도 하고
AS 받는다고 해서 괜찮은 걸 받을지 의문이기도 해서 (그동안 경험으로 ㅠㅠ)
게임에 영향이 없다면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갈까 싶어서요.
2020-11-13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90041
2020-11-11
사이드 것만 사봤는데
개당 가격은 생각을 안 해봤어요.
그럼 못 살 것 같아서.
근데 이것보단 사이드 동전이 싸서
왠지 좀 위안이 되네요 ㅎㅎ
2020-11-07
펜리르 구매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다 싶었는데
역시나... 오늘 공지 보니까 구매자 집계가 잘못되고 있대요.
그렇다면 전체 구매자 수는 확 줄지만
풀 셋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는 거니까
스골 달성도 예상치를 더 높게 잡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억 정도가 무난한 게 아니라
그것보다 한~~~참 더 높게 가겠는걸요.
2020-11-06
비싼 건가요? 감이 안 와요.
2020-11-06
1
펼치면 커져서 저절로 조립되는, 마법의 보드게임 탁자2020-11-06
이니스는 이미 공지한 거고
트리뷴도 긱에 이미 전부터 별빛바다로 나와 있어서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도 얘기가 나온 적 없는 거겠죠.
2020-11-06
이글에서 가격 올렸다고 하던데
그것 말고도 이번에 500개만 만들어서 더 오른 것도 있게죠.
많이 찍어야 값이 내려간다고.
2020-11-05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영어판 표지가 빨간 고양이를 글씨 꼭대기에 놓았는데
그건 피 흘리는 것처럼 보이진 않아서
그래서 해 본 말이에요.
2020-11-05
대충 계산해 보면 사이드 풀 셋을 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테오티우아칸 때는 풀 셋을 사는 사람이 정말 많았고 (거의 반 정도!!!),
이게 펀딩 금액을 확 끌어올렸는데
반대로 사이드는 풀 셋을 사지 않는 사람이 끌어올린 거더라고요. 대충 계산해 보면.
어쨌거나 이미 사이드를 가진 사람은 한정돼 있으니까
확장 구매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풀 셋 10만 원과 20만 원은 정말 큰 차이네요.
그래도 펀딩 마지막 날에는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편이니까
적어도 1억 정도는 충분히 되겠죠?
2020-11-05
실물로 보면 어떨지 몰라도
작은 그림으로 얼핏 보면 글씨가 괴기스러워요.
빨간 거 첨에 보고 피 흘리는 건 줄 알았는데 고양이더라고요.
빨간 고양이는 차라리 글씨 꼭대기에 올라가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긱 보니까 1-4명 전부 적당히 나쁘지 않더라고요.
2020-11-05
금요일에 과연 뭐가 나올지? ㅎㅎㅎ
2020-11-05
저한테 게임이 있으면 유용했을 것 같네요.
한국어, 한글이 좋지요.
2020-11-05
그게 그렇게 얇고 길게 생겼어요?
제가 아는 것 중 그런 크기는 피치카 긴 도로 확장뿐이라...
2020-11-04
손상 여부를 묻는 거라면
훼손되는 건 없습니다.
이스케이프 퀘스트는 손상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인쇄용 파일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그걸로 인쇄해서 하면 됩니다.
1회용이냐를 묻는 거냐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이스케이프 퀘스트는 한번 하고 나면 답을 아니까
또 하면 재미가 없겠죠?
완전히 까먹기 전까지는.
이스케이프 테일즈도 그 점에선 같지만
완전히 그런 건 아닙니다.
전작 로우 메모리는 다른 식으로 세 번까지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어요.
이번 것도 설명을 보면 비슷하더라고요.
스토리북이 3권이라고 나왔죠.
레거시인가를 묻는 거라면
그런가?
앞에서 한 게 뒤에 영향을 미치는 거를 게임에서 레거시라고 부르던데
딱히 레거시류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2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