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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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네트워크나 산업타일이 아무것도 놓이지 않은 상황에서는 산업카드를 사용해 해당 산업이 있는 도시에 첫 산업타일을 놓을 수 있습니다
2021-02-14
신판 디자인 너무너무 만족해요 :)
2020-01-22
이름은 타이니인데 박스는 안 타이니하더군요ㅎㅎ
2019-12-2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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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019-12-13
154번 Leo리오 입니다
2019-12-12
와이프와 버밍엄 2인플 자주 돌리는 1인입니다 버밍엄 한 표요
2019-11-11
1. 폭은 언제든 내도 되므로 먼저 폭을 내고 6 포함한 족보를 내면 됩니다
2. 봉황은 참새와는 원페어 조합이 되지 않습니다
2019-08-11
플로렌스의 제후 추천합니다
2019-06-22
브래스가 좋을거 같아요
2019-06-11
좀 시끄러운것도 괜찮다면 완전 쉽고 간단한 피트도 추천합니다
2019-06-11
저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집에도 안들어가시고 개봉하시는줄...;;;;
2019-06-06
몇일전에 11,700원에서 2,500원에 까지 할인되서 동생이 사온 Rook가 보이는군요ㅎㅎ
2019-06-05
For the Horde~!!!!!!!!!!!!!!!!!!
2019-06-0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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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박자가 가장 중요하죠 멤버가 특히 그런데 그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모임이 오래가기도 하고 금방 깨지기도 하더라구요
2019-06-04
꿈에서까지... 제가 와우에 한창 빠져서 할 때 아쉬칸디 오크전사랑 칼림도어에서 동부왕국으로 가는 비행선을 함께 타고 가며 가시덤불골짜기 정복 전략을 논의하던 꿈이 생각나네요ㅋㅋㅋ
2019-06-04
제가 보드게임카페에서 일하던 시절에도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카페의 여건상 설명이 쉽고 금방 시작할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추천하게 되지 설명도 길고 에러플이 잦아 게임을 계속 지켜봐줘야하는 게임은 추천할 수 없다는것을요. 하지만 적어도 내 카페에 구비되어 있는 게임이라면 거기 일하는 사람으로써 손님이 원할 때 설명이 가능하도록 룰을 숙지하고 있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를 떠나서 어떤 게임이든 설명할 수 있게 수시로 다른 알바생들과 플레이 해보며 룰을 숙지하고 손님들께도 시간의 여유가 되면 충분히 그런 게임도 설명해드릴 수 있다고 얘기하곤 했죠. 실제로 제 설명을 듣기 위해 인파가 많은 시간을 피해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해주시고 평소 접하기 힘든 게임을 요청해 차분히 설명을 들어주시던 손님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더군요. 재미와 깊이를 가진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하는 멋진 일을 하고있다는 보람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2019-06-03
일상에 문제가 되면 중독,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보드게임에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은거 같다는 의견 역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9-06-03
기대하시는 정도의 게임은 동호회나 모임을 가셔서 배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카페에서는 시간 여건상 난이도가 있는 게임은 설명도 부담되고게임 플레이타임도 만만치 않아 금액도 상당히 나오는 등 여러 애로사항이 있을듯 합니다
2019-06-03
빛의속도로 들어가서 결제확인 눌렀는데 결제오류 라고 뜨네요ㅎㅎ
2019-05-29
...는 품절이네요ㅎㅎㅎ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