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터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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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펜데믹은 못봤고 이게 유사하게 나왔더랬죠. 이것도 오프버전 있는 것으로 알아요.
2023-07-26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igidiced.sxprelease
2023-07-26
학교급은 다르나 현직 교사로서 매우 흥미있는 프로젝트이기에 감히 한말씀 보태봅니다. 아마도 질적평가를 위한 것이겠지요?^^;;
1. 테마가 있다면 테마가 잘 살아있는지?
2. 주요한 게임 시스템이 있는지? 그리고 설명할 수 있는지?
3.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요소는 없는지? 있다면 게임 테마나 흥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그 정도가 적정한지?
4. 제작자가 의도한 상황이나 게임의 목적이 달성되고 있는지?
등등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는 시간 중이라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2023-05-2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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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테이킹은 2인 전용을 구입하세요. 괜히 2인 전용이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2023-05-12
아직 한번 밖에 안해봐서 그럴까요. 전 기본규칙도 여유가 없던데요ㅠㅠ
2023-05-09
40일과 폭군만 구매할 수 없는 것도 좀.....
2023-05-08
해본지가 오래되서 가물거리나
1. 대체로 보드게임들에서 핸드제한은 자기차례가 끝날 때 핸드제한만큼 남기는 형태입니다. 즉 8장 제한이면 카드를 뽑으면서 9장이 됐더라도 차례가 끝나기 전 사용하든 버리든 해서 8장이 되면 되는 거죠. 그런데 자기차례에 카드를 먼저 사용하고나서 카드를 뽑는 경우에는 8장 제한에 맞게 버리면 됩니다. 간혹, 아예 제한에 맞게 만 뽑는 경우도 있기는 하니 이건 규칙서를 참조해주세요. 반드시 명시되어 있습니다.
2. 기중기로 인해 카드를 철거하게되면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니 줄어든만큼 나중에 다시 마을카드를 놓을 수 있죠. 말씀하시는 경우는 어떤 고민인지 정확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_@
2023-05-07
라운드 개념이 없지는 않는데 종료와 관련이 있고, 라운드별 시작참가자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토큰은 시작참가자가 가지고 있다가 종료조건이 달성됐을 때 "닫음"으로 바꾸고 종료조건에 따라 즉시 끝내거나 마지막 참가자까지하고 끝냅니다.
2023-05-06
보드피아 등에서 매트슬리브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3-04-22
매일 아침 "입을 옷이 없어."를 외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군요.
2023-04-20
이게 정석이었을 것 같네요.
2023-04-16
오마이갓.....미친 가격이네요....@_@
2023-04-15
세일기간을 항상 노리는데 정작 기간이 되면 노리기만하고 못샀다는...ㅠㅠ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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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조건은 어떤 상황이든 적용됩니다.^^
2023-03-31
개인적으로 웨이트와 세팅이 어느정도 비례할 순 있겠다 생각합니다. 웨이트를 평가할 때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웨이트보다 구성물의 다양성을 보시는 게 세팅의 번잡함을 파악하시는 데에 더욱 정확할 것 같구요. 이 문제는 오거나이저로 상당히 해결되는 게임도 있으니 그 부분도 고려해보심이 어떤가 싶네요.
2023-03-15
푸체거와 트릭케리언, 그리고 만리장성, 상계........저는 프펑은 안 들어갔습니다만 약속의 개구리는 기다려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03-03
정보 감사합니다
2023-03-03
저는 뭐 거의 매일....
2023-03-02
모 철학자는 언어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오해와 갈등이 발생한다하였다지요.
그런데 우리가 철학하자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게임학을 전공해서 학문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닙니다. 게이머(게임을 즐기는 사람, 클라이언트, 유저, 소비자)로서 관심이 있고 또 깊어지다보면 이런저런 얘기도 하겠습니다만 "보드게임"이라는 말에 대해 정의를 굳이 빡빡하게내려 대화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얘기는 해볼 수 있습니다만 갈등으로 번진다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상대방의 취향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어떤 용어에 대한 정의는 항상 광의와 협의로 다룰 수 있으며 혹은 상위범주를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이라는 단어 하나도 여러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죠. 구성물의 차원에서 볼 수도 있고, 게임운영방식의 차원에서 볼 수도 있구요. 논문을 쓴다거나 할 때에도 그래서 그런 관점을 밝히며 여러가지 의미로 쓰일 수 있는 특정 용어를 서술하지요. 그런데 게임을 즐기는 수준에서 굳이 따질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관점과 시각을 넓히기위한 의견나눔이라면야 얼마든지 괜찮겠지요. 상대 주장을 무시할 필요도 없겠구요.
그래서 저는 퍼즐은 기능면에서 보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3-01
소매업인지 뭐 그런 거는 상관없을 것 같고 고용자가 피고용인을 고용하고 예산지출을 하기위해 필요한 서류들이 있을건데 그 과정에 요구하는 서류만 잘 챙겨주시고 계약서를 꼭 잘 챙기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아동을 가르치시는 거면 저희같이 학교같은 공공기관에선 반드시 범죄경력을 조회하게 되어있는데(혹은 피고용인이 관련 증빙자료를 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 해당 사업체와의 계약이 그런 것을 요구할만한 성질의 계약인지 확인해보시는 건 좋을 것 같네요. 위법한 계약이 되더라도 계약서에 따라 고용인에게는 그동안 제공한 노무에 대한 보수를 지급할 의무가 있겠지만 어쨌든 계약은 중도에 해지될 수가 있으니 아동관련한 취업은 조금 더 확인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