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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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문제가 많은 자료였군요.
플레이하면서도 뭔가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여서, 그 이후로 타임스토리를 안하게 되었는데...
제가 올려주신 링크를 보고, 자료를 수정해드릴 수 있으면 수정해드리고 싶지만,
번역자료(그림)를 수정할 수 없어서, 플레이에 오류가 있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2018-09-30
제가 번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번역자료가 없다면 좀 힘들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7-11-02
https://drive.google.com/open?id=0B-Bfc1rAgdDkR0VKT01HLTJ0M1E
2017-10-30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수정했습니다.
번역목록에 앞면 뒷면이 합쳐져 있는 거 생각을 못하고,
목록을 짜버려서, 생긴 문제였네요. 뒷면목록을 새로히 추가했습니다.
혹시 아직 미션이 안 끝나셧으면, 다시 다운받아 사용해주세요.ㅜ
2017-09-18
수정했습니다.
번역목록에 앞면 뒷면이 합쳐져 있는 거 생각을 못하고,
목록을 짜버려서, 생긴 문제였네요. 뒷면목록을 새로히 추가했습니다.
혹시 아직 미션이 안끝나셧으면, 다시 다운받아 사용해주세요.ㅜ
2017-09-18
헛,, 죄송합니다. 확인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2017-09-18
이거 파일이 올라간건가요? 표시가 안되는데,,,
2017-09-16
안도르 재밌지요~ 보냈습니다.
2016-01-31
감사합니다.
2015-12-18
가격을 계산해보면 여타 다른 카드게임들과 비교해서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타렐름이라던지, 도미니언이라던지 등에 비해서 카드 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요...
마지막 90000원은 매트가 있으니까, 어찌됬든 이해가 되긴 하는데요.
본판+확장세트 가 36000원이고,본판이 18000원이면
확장세트는 18000원이라는 가격으로 계산이 되는데,
확장세트 1개에 4개의 캐릭터가 있으니 캐릭터 한 덱(8장)에 4500원이라는 계산이 ㅎㄷㄷ..
비싸다고 생각이 되네요. 텀블벅에서 이런 가격이면, 시중에 나왔을 때는 얼마나 비싸지는 건지...
2015-12-02
아 언어장벽만 아니면 꼭 사서 돌려보고 싶은 게임인데, 참 아쉽네요.
만약 한글화를 한다해도, 스포일러를 보면서 한글화를 할테니,
코보게에서 어서빨리 한글펀딩을 하길 비는 수밖에 없겟네요.
2015-10-19
아컴호러를 맨 처음 시작할 때는
"뭔 게임을 도대체 깨라고 만든 건가?", "게임 난이도를 잘못 책정했네" 이러면서 불평불만만 했는데
러브크래프트를 이해하고, 그 분위기와 테마를 이해하면서부터 아컴호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게 당연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불만과 짜증 그리고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느껴지는 피로도를 즐기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거 같습니다.
조사자가 다칠수록 플레이어도 피로가 쌓이고, 조사자가 미쳐갈수록 플레이어도 미쳐가는 게임이라고 할까요?
모두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극에 달하면 달할수록, 클리어했을 때 다 같이 환호하는 쾌감도 좋구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2015-10-12
2번은 양치기 소년 테마게임 그거같은데,
2015-09-11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모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어릴 적 경험한 것이 감정의 기반이 된다고 하더군요.
어릴 적 보드 게임을 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나중에 커서도 그런 비슷한 행위에서 친숙함과 재미를 느끼고 또 선호하게 된다고 말이죠.
무튼 야리꿀라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15-08-24
넵~
2015-08-19
메일 qq.com은 처음 보내요. ㅎ
아무튼 보냈습니다.~
2015-08-18
아래 사람그림은 선원스티커인데
기본판의 보조말(채집, 사냥, 제작, 탐험)1개씩 한쪽면을 때고 붙이는 것이구요.
배손잡이 스티커는 라운드마커에 붙이는 것입니다.
2015-08-08
첫 구매는 아컴호러로 시작했죠...
(지인들이 크툴루신화팬들인터라)
2015-07-01
데드 오브 윈터... 상을 3개나 받다니.
구할 수 있으면 꼭 사서 해보고 싶네요.
2015-06-30
렉시오 텀블벅 펀딩하고는 다른 건가봐요.
201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