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아직 몇 없기는 하지만 평가 좋은 거 봐서는 꽤 만듦새가 있나 보군요 ㅎㅎ 스팀도 아예 얼리 엑세스 아니고
2019-08-01
몇 번 안 쓰긴 했지만 냄새난 기억은 없었습니다~
2019-07-31
- o-)b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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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31
산다는 가정하에는 아무래도 확장 포함이죠.
2019-07-30
-o-)b
2019-07-29
18에 대한 악명(?)만 알지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2019-07-28
ㅠㅠ 근처 롯데마트 한 번 정찰 나가봐야 겠네요 ㅋㅋ
2019-07-28
넵 즐거운 게임되시길 ^^
2019-07-28
'영향력을 얼마 배치한다'와 같은 이벤트 사건은 해당하는 만큼의 영향력을 추가하면 됩니다.
이벤트인데 작전 점수(op)로 쓰이고 그걸로 영향력을 배치할 경우는 상대가 컨트롤하는 국가에 대해 2:1비율로 추가합니다
2019-07-28
헛 뉴턴 확장도 나오는군요 ㅋㅋ
2019-07-26
그냥 뜬 채로 보관요 ㅎㅎ 가져갈 일 있으면 지퍼백에 가져가면 될 거 같네요
2019-07-26
둘 다요.
하나가 괜찮고 하나가 별로면 고민하지 않을 텐데, 둘 다 괜찮기 때문에 둘 다요 ㅎㅎ
다만 시즌스는 이번에 어떻게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출시특가 있을 때 사면 아무래도 이득되는 부분이 있을 거고,
버건디는 20주년 기년판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추이를 보고 구매하는 편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이지만 게임은 둘 다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긴장감 부분에서 시즌스는 좁히기 힘든 격차가 버건디보다 좀 더 크게 발생했던 거 같습니다. (고통스러운 상황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버건디는 지는 상황 속에서도 어어? 이거 따라잡을 수 있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면서 파이팅이 생기곤 하는데, 시즌스는 자원을 뺏거나 무력화 시키는 사건들 때문에 절망감에 빠지곤 합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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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업품이긴 하지만 많이 너저분해 보이긴 하네요 ㅋㅋ
2019-07-26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2019-07-26
엔터 더 건전 이후 오랜만에 에픽 런처 다시 키네요 ㅋㅋ 덕분에 게임 잘 얻었습니다
2019-07-26
정책적인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스토리텔링을 갖는다는 게 참 근사하네요
2019-07-26
앗 제가 선수를 ㅋㅋ
2019-07-25
2인플 기준으로
펭귄파티-저는 그냥 소소했는데 같이 했던 친구는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러브레터-재밌게 했습니다 ㅋㅋ 근데 딱 처음 그 자리에서 몇 판 할 때만 좋고, 그 뒤로는 안 찾게 되더군요. (빨리 질림)
2019-07-24
다음부터는 펀치보드 처음부터 열심히 찍어놔야 겠습니다 ㅋㅋ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