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만우절 때 생각하면 역시 런던이 ㅋㅋ;
2019-07-19
스플렌더와 유사한 게임은 아니지만 제 군대 때 시절 떠올리면 역시 뱅이 ㅋㅋ; 아발론이라는 좋은 게임도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2019-07-19
부족한 답인데 도움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ㅎㅎ 추가 질문에 대해서는 원거리 무기의 사거리는 '사거리 내 시야에 들어오는 구역'이기 때문에 질문하신 예(건물 안에서 열린 문으로 이어진 다른 방을 공격할 경우)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한글판 규칙서 5쪽 '시야'하고 16~17쪽 '원거리' 설명 부분)
2019-07-1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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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es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9-07-19
저도 친구랑 하면서 이게 좀 서로 견해가 엇갈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친구는 도로 공간이 이렇게 있는데 서로 다른 차선(!)으로 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했고, 저는 우선 그런 차선이랑 상관 없이 차량 이동시 섹션에 진입한 것만으로도 거기에 있는 모든 말들이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게임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 융통성(?)을 발휘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결국 제 설득으로 후자로 처리했는데, 보드엠에서 번역해 올린 FAQ의 내용대로라면 후자쪽을 적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보드엠 좀비사이드 FAQ 1.0 내용입니다. 강조점은 제가 추가했습니다.
"만약에 '운전을 해서' '다른 생존자들이 탄 차가 있는 구역'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요?"
"차량 탑승의 유무는 피해의 순서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원래 있던 구역의 불쌍한 생존자들 역시 안타깝게도 공격 대상이 됩니다."
2019-07-19
틀릴 수 있지만 답변드리자면..
1. 생존자들이 차를 타고 있고, 좀비랑 같은 구역에 있어도 공격을 당합니까?
=>네.
2, 생존자만 있는 구역으로 차가 도착하거나 지나가도 차량공격 효과 발생하나요? (즉 이 구역 생존자를 위한 주사위를 굴려야 되는 셈인가요?)
=>네. 좀비와 섞여 있다면 원거리 공격 순서대로 처리합니다.(즉 생존자가 가장 먼저 공격을 받습니다 ㅠㅠ)
3. 차를 몰고 다른 구역에 생존자들이 타고 있는 차가 있응 때에도, 공격의 대상이 되는 건가요?
=>네. 보드엠 좀비사이드 FAQ에 나와 있습니다.
4. 룰북 7번의 시나리오에 좀비발생구역 중화를 하라는 목표가 있는데, 중화를 하는 액션 한 번 소비를 하면, 이 이후로는 더 이상
좀비 발생구역에 좀비가 발생하지 않은 건가요? (만약, 이 의미라면 좀비발생 단계 때 중화된 구역은 좀비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걸까요?)
=>제 경우는 그렇게 했습니다. 중화한 경우 토큰을 제거하고 더 이상 리스폰 되지 않는 걸로..
즐거운 게임하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2019-07-19
rpg요소가 있는 게임이면 더욱 좋겠네요. 개인 디바이스에 성장치도 저장되는 식이 가능하니
다만 역시 가격이 크흠 ㅋㅋㅋ 한국 시장에서는 고장났을 때 더욱 문제이기도 하고..
2019-07-19
저도 안 해 봤습니다 ㅋㅋ 그냥 재밌을 거 같아서요
2019-07-18
광기요 ㅋ
2019-07-18
알레아는 왜 이 좋은 시리즈를 갖고도 이러는지..
아니면 좋은 시리즈를 갖고 있는 배짱 장사로 이해해야하는지;;
2019-07-17
보통 사이트면 베스트감이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2019-07-17
버건디 박스와의 비교로 맵 크기가 확실히 체감되네요 ㅋㅋ 와
2019-07-16
국내엔 그닥 물건이 많이 안 풀렸고, 해외에선 제법 인기 끄는 모양이더라구요.. 긱 유튜브 채널에서 매달 인기 있었던 게임 정산하는데 거기서 타이니 타운 소개했었습니다.
2019-07-15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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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저가 2중 수고를 하게 하는 구조네요 ㅠㅠ
2019-07-15
중복인지 모르겠지만 원 덱 던전이요 ㅋㅋ
2019-07-14
보통 내려가는 식으로 하기 보다는 베스트를 모은 게시판이 따로 있고, 일정 추천수를 받은 게시물이 계속 올라와서 기존의 것이 밀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형태인데
흠... -.-; 뭐 그렇죠.. 그러려니 합니다
2019-07-14
1. 4 또는 5 영향력으로 행동을 한 후 건물을 짓고 싶을 때, 상점과 교역소를 동시에 건설 가능한가요?
물론 지을 칸이 있고, 창고에서 빼놓은(미리 사놓은) 건물들의 경우에요.
=잘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그냥 둘 중 하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습니다.(상점 or 교역소) 추가행동이 원하는 만큼이니까 메인 액션은 1회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종료 조건 중 '주문서 카드가 부족한 경우'는 주문서 카드덱이 딱 제로가 된 시점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로가 되고 난 후, 이후의 진행과정에서 또다시 채워야되는 시점이 됐을 때를 의미하나요?
=보통 후자입니다. 채웠을 때 0이면 부족한 건 아니니까요. 해석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석기시대의 경우도 채울 카드가 부족하면 게임이 종료되는데, 카드 열을 채우고 난 다음 덱이 다 떨어졌을 때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 다시 말해서, 주문서 덱이 다 떨어졌지만 아직 채울 필요는 없는 경우라면 종료조건에 해당되지 않는건가요?
=상기 내용대로 입니다.
3. 추가 행동단계 중 '업적 달성'과 '주문서 완료'는 한 턴에 여러개씩 몰아서 해도 되나요?
=>네. 당연히 업적은 겹치지 않게, 즉 중복 달성 없이 해야 합니다.
4. 이건 부가적인 질문인데요. 제가 2인플만 주로 해서 보드가 몇개 제외되는게 아쉬워서요.
혹시 은행을 빼고 차이나타운을 넣어서 한다면 밸런스적으로 괜찮을까요?
=>이건 저도 잘 ㅎㅎ; 참여하는 플레이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경쟁이라는 게임 안에서 놓고 본다면 밸런스적으로 크게 문제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9-07-14
아뇨. 제가 개그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네요 ㅋㅋ;
2019-07-14
???
2019-07-11
아레나 턴제요 ㅎㅎ; 죄송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