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대보다 더 많은 국가를 해당 지역에서 컨트롤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의 모든 전장 국가들을 컨트롤해야 합니다.)
2019-11-02
이런 방향성은 좋다고 봅니다. 안정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서라도요
2019-11-01
술은 뒤풀이가 아닌 이상에야 지양하는 쪽이 좋다고 봅니다. 그동안 문제 없었어도 술이 들어가면 사람이 술기운(?)에 잘못된 일을 벌일 수도 있거든요..
2019-10-3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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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하지 않은 '승점 카드'가 나올 때까지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호명한 카드가 승점 카드가 아니라면 그 카드가 나오더라도 '호명하지 않은 승점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자기 덱을 드로우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속주를 호명해서 넘기고 사유지나 공작령을 폐기하면서 차상위 승점 카드를 획득하기 위한 용도로 생각합니다
2019-10-30
https://boardgamegeek.com/thread/1669203/zeus-and-discarding-card-mythology-token-it
2019-10-20
찾아본 쓰레드는 카드를 파괴하면서 토큰을 기능대로 처리하라고 하네요. 저도 하나 알아가게 됩니다
2019-10-20
원더 중에 활성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2019-10-20
신을 소환하는 건 2시대부터 가능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9-10-20
도토리킹님 말씀처럼 그냥 뚜껑을 얹는 느낌이네요. 모서리쪽에 고정 기능을 의도하고 만든 듯한 홈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제기능은 안 하는 거 같구요..
2019-10-19
보통 필구는 본판의 엉성한 완성도를 확장이 비로써 완성해주기 때문인데
세듀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문화 중심의 플레이 스타일이 주되긴 하는데 대신 다른 전략으로 승리했을 때의 쾌감이 상당합니다.
확장은 그런 점에 있어서 어느 정도 다양한 전략성을 살려준 게임이구요.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마스터피스 반열에 오를 게임입니다
2019-10-18
밸런스가 정말.. 모노폴리도 극악인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부루마불 해보고 양반이라는 거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2019-10-18
복 받으실 겁니다 ㅎㅎ
2019-10-17
코임브라는 하면서 딱히 확장이 고프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시즌스는 아예 안 한다면 모를까 한다면 확장은 필수였구요.
너무 유명하지만 세듀도 확장 필수죠 ㅎㅎ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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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 경우 쉬움에 속하는 정령 중에서는 번개가 좋더라구요. 현신 트랙 카드 위주로 투자하니까 타고난 능력으로 침략 III 시작될 때 쯤에 깼습니다.
2019-10-16
Project Update #26: Terraforming Mars: Turmoil by Stronghold Games
ROW - including Asia and Australia, should arrive at their various partner centers and VFI later this year and begin shipping in the late December, early January timeframe.
2019-10-16
제 경우는 친구랑 1년 넘게 둘이서 1년 정도 같이 보드게임 라이프를 즐겼었는데, leon님과 비슷하게 진행했었습니다. 게임을 전부 제가 사고, 제가 규칙 익히고, 제가 설명 다 하고.. 게임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컬렉터로서의 취미도 있어서 전 만족스러운 생활이었습니다. 개떡 같은 제 설명에 귀 기울이고 집중해서 들어주는 친구가 고맙더라구요 ㅠㅠ 직장 때문에 타지 떠난 친구가 괜히 보고 싶네요 ㅠㅠ
2019-10-14
2번 질문에 해당하는 확장은 모르겠고,
1번 경우 선적을 해야 +1승점 얻습니다.
2019-10-12
1) 테라 미스티카의 플레이타임이나 게임 난이도는 체감 상 어느 정도인가요? 긱 웨이트는 무려 3.95.
저 같은 경우 충분히 플레이가능할까요?
전 보드게임을 2-3년 즐겼지만 제가 해본 게임 중 긱 웨이트가 높은 게임은 촐킨, 그웨트, 아콜, 클오칼, 테포마 정도입니다.
=저도 그 구간대(보통 웨이트 3.5 내외) 게임을 어느 정도 해봤는데, 규칙 익히는 체감 난이도는 그 정도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을 읽고 적절하게 전략을 수립하기까지의 난이도가 웨이트 상승의 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레나 턴제로만 해서 ㅎㅎ;
2) 룰북으로 독학을 하거나 오프라인 외에 앱 등으로 플레이하며 게임을 익히기 충분한가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실에 있는 룰북 보고 아레나 통해서 얻어 맞으면서 게임 익히고 있습니다. 차례 때 하이라이트되는 것 중 눌러보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확인하고, 잘 모르겠는 부분은 다시 룰북 보면서 익히고 그랬습니다.
3) 마지막으로 이번에 한글판으로 나오는 새확장 바다의 상인은 필수확장이라고 할만한가요? 예를 들어 종족간 밸런스를 잘 잡아준다든지..그웨트 확장 같은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잘 모르겠네요 ㅠㅠ;
2019-10-11
캡슐코인 너무 반갑네요. 캡슐코인 유통 방식이 대부분 중국 직배라 한번 잘못 오면 귀찮아서 그동안 돌팔이 약장수 구매를 머뭇거리게 했었는데
2019-10-06
좋은 해답 찾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