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합니다
오거는 정리만이 아니라 셋팅이나 플레이에도 편의를 주기 위해 쓰는 편인데 폴디드는 진짜 그냥 정리만 하는 느낌이네요
정리만 할거면 지퍼백과 다이소 통들로도 충분히 가능해서
2020-01-30
저는 설계 다하고 점검하는데 뭔가 특정 컴포는 넣을곳을 아예 고려를 안한적이있는데 적당히 다른걸 줄이고 넣을수가 없어서 싹 갈아 엎은적은 있네요 저는 다행히 자르지 않고 발견했어서...
그리고 한번은 검수 안하고 잘랐더니 몇개 부품의 요철부를 서로 맞물리게 만든게 아니라 같게 만들어서 아예 끼울수가 없던적도 있고...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실수할수록 강해지는 법이죠. 다음번에는 더 훌륭하게 만드실거라 믿습니다
2020-01-20
빨간패만 표기하면 가능할것 같은데 마작을 잘 몰라서 확실하진 않네요
2020-01-1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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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있긴하지만 크게 의미가 없고 컴퓨터 조작할사람 카드 읽어줄 사람 필기할 사람 이런식으로 나눠서 진행했었는데 사람이 늘면 살짝 붕뜨는 사람이 있을 것 같네요.
2020-01-14
라스베가스가 라스베가스 로얄로 새롭게 다시 나왔어요
기존 라스베가스에 확장이 좀 들어간 느낌으로...
2020-01-14
요약표같은 느낌이긴한데 크툴루는 마스터가 핸드아웃 준비해두거나 이것저것 준비해 두지만 플레이어들에게는 비밀로 해둬야 하는 자료같은거 가리는 용도로도 사용 됩니다 없으시면 대충 아무거나 세워두고 하시거나 상자같은데에다가 넣어두고 해도 되니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2020-01-10
문자로 연락 힘드시면 오픈 카톡이라도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d38H2Qb
2019-12-30
정리 정말깔끔하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덱빌딩은 카드 손상도 손상이지만 셔플을 자주해야해서 플텍은 하는 편이네요
2019-12-16
71번 / oELQUINESo 입니다
2019-12-12
그러게요... 사둔게임들을 해보지도 못했는데 자꾸 사고있고...
그래서 저는 택배를 받으면 받은 기쁨을 느끼고
다음날쯤 택배 상자를 개봉하며 다시한번
그러다가 나중에 보드게임을 개봉하면서 또한번 이렇게 나눠서 하면 좀 공허한 마음이 덜해지더라고요
2019-12-12
호오 일단 저는 프로모 한표!
2019-12-12
롤포갤은각자 가림막뒤에서 컵으로 굴려서 트레이는 의미없지 않을까요?
2019-12-10
스트립스라... 뭔가 불건전한... 크흠...
2019-11-1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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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게임시스템상 줄수있는 자리가 한정되어있는데 여러명이 줄스면서 뇌물주는데 자리수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돈은 꿀꺽하고 일자리 안주고 유배보내버리고 그랬던것 같아서 빈정이 상하는 상황이 나왔던것 같아요
2019-11-18
으아아아악 내 눈이!!!
2019-11-13
아 그런거군요
역흐는 제외하는데 비슷한 게임인 벼룩서커스가 심심해서 라는걸로 이해했네요
2019-11-11
벼룩서커스는 데드맨즈드로우랑 비슷하고 역흐랑은 많이 다릅니다.
2019-11-11
품절 되었다가 지금 1개 있네요
2019-11-11
마지막이 정답이시네요
5명있는데 밥 하나도 없어서 못먹이면 10개 모자른거니 구걸 10개 -30점 인거죠
2019-11-10
펭귄 치킨.... 펭귄은 먹으면 안될려나....
펭귄 초코?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