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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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리입니다. ^^
보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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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2024-04-03
4
플레이 시간은 장점입니다. 굉장히 재밌는 긴 시간.2024-04-03
대박 자료네요
2024-03-1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playtoz/ascending-empires-zenith-edition/
2024-02-28
카이사르/블랙 프라이데이
2024-02-01
1
이거 참 재밌는 게임이죠. 한국어판 나오길 소망합니다. 만화 연재해도 될듯요 ^^ 잘봤습니다.2024-01-24
1
스타워즈 아우터림 본판과 확장 추천합니다
더불어 곧 킥스 런칭 예정인 어센딩 엠파이어스도 추천합니다.2023-12-20
1
초판 풀확 보유자라서 반가운 글이네요^^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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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말대로 라면, 역사를 깊게 파고 들어간 사람만 역사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가상의 세계에서 유희하라 라는 말로 여겨질 수 있어요.
그런 사고방식이야말로 반역사적 태도 같습니다만.
오히려, 역사적 주제로 무언가를 함으로써 여러 사람들이 해당 이슈에 대해 재조명하게 되고 (지금 게시물에서 나누는 대화 처럼 말이죠) 아 그래,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교훈을 얻고 성찰 하는 방향은 어떨까요?
그것이 우리가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방향 아닐까 싶네요.
물론 동인도 회사 겜에서 그런 교훈을 얻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게임의 체험이 그것을 유도하지는 않으니까요.
마찬가지로 해당 게임 역시 역사의 어두운 면을 체험하게 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첨언하면, 다른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면 그에 대한 문도님의 견해도 듣고 싶네요.
저번 Mr.프레지던트 때도 그렇고 피드백이 일절 없으시네요.2023-09-08
어떤 말씀인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가상으로 바꿔서, 아무도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정답일까요?
때로는 불편한 역사도 (게임이든, 어떤 다른 방법이든) 마주함으로써
그것을 다시 상기하고 교훈을 얻는 것도 좋지 않을 런지요.
물론 동인도 회사 겜에서 그런 교훈을 얻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게임의 체험이 그것을 유도하지는 않으니까요.
마찬가지로 해당 게임 역시 역사의 어두운 면을 체험하게 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오히려, 역사적 주제로 무언가를 함으로써 여러 사람들이 해당 이슈에 대해 재조명하게 되고 (지금 게시물에서 나누는 대화 처럼 말이죠) 아 그래,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교훈을 얻고 성찰 하는 방향은 어떨까요?
그것이 우리가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방향 아닐까 싶네요.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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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도회사 게임을 하며, 타인을 착취하고 고통을 선사함으로써 식민 지배자의 이기적 행위를 간접 체험 하셨나요?
리뷰를 보면, 대체로 눈치 싸움과 주식의 등락에 따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만.
해당 게임의 시스템은 언급하신 그런 경험을 연상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2023-09-08
침묵하니 상자아이가 떠오릅니다!!
덱스터리티 요소를 활용해 건드리면 귀신이 우왕~!
2023-09-08
솔리테어 룰이 따로 있기 보다, 왼손 오른손 모드로 하는 거긴 합니다.
1인을 기대하고 플레이 하기엔 무리져. ㅎㅎ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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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과 혼동하신게 아닐런지요. 2인 전용 겜 그 자체라.
2023-08-09
저도 1인플에 관심있습니다. 분석 글 흥미롭습니다. 다른 글도 기대됩니다
2023-07-30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2023-06-05
예, 맞습니다.
참고로 판매 단계에서는 여러 개의 술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2023-05-19
1.보드카가 완성됩니다. 물 혹은 알콜이 빠진 것은 테마적으로 저질의 증류주 혹은 알콜 도수가 낮은 증류주로 해석합니다.
2.한 라운드에 1개의 술만 제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러플입니다. 단, 판매는 한 라운드에 2개 이상 할 수 있습니다.
2023-04-06
숙성된 오크통 나무향에 취합니다 ㅋㅋ
2023-04-06
스타워즈 아우터림과 웨스턴 레전드! 간절히 기원합니다 ㅋㅋ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