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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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앞으로 티켓투라이드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거나 플레이를 권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2016-08-08
저는 주로 비보드게이머들이나 아이들과 게임을 많이 하는데 지금까지의 반응들은
퍼레이드 '이게 다에요? 이제 됐으니 다른거 해요'
컬러레또 '이게 다에요? 빨리 끝나는데 몇 판 더 해요.'
둘 중에 고르자면 단연 컬러레또. 퍼레이드는 Z-man카드게임 컬렉션으로 소장만.
2016-08-04
살2 데미안 세라자드 조합으로 열심히 워프 뛰던 기억이 나네요
2016-08-02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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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를 살 지 4개를 살 지 ㅠㅠ
2016-08-01
예판 때 가격을 빌미로 최대한 재고처리를 비싸게 하겠다는 걸까요...공구로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긴 하네요.
2016-07-18
말씀하신 게임들 중에서는 요코하마 하나만 펀딩했습니다. 데오윈과 블러드레이지는 보유중인 영문판으로 그냥 즐길 생각이고 크툴루는 좋아하지 않는 테마라 패스했습니다~
2016-07-16
왕좌의게임
테마에 대한 몰입감으로 모든 악조건을 초월합시다
2016-07-13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6-07-11
전 시딧의 군주를 40불에 샀었지요 ㅠㅠ
2016-07-11
장바구니에 게임을 20개 이상 담았는데 $200을 채울 수가 없군요
2016-07-11
제가 마지막 25,000달러 달성을 시켰네요.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 펀딩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일러스트는 직접 그려야 겠습니다. :)
2016-07-10
군신, 에치고의 용으로 불렸던 인물은 우에스기 겐신입니다. 가게카쓰는 겐신의 조카이며 양자로 겐신 사후 우에스기 가문을 장악하게
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우에스기 가문은 호죠, 다케다 등의 가문과 함께 기마대로 유명했습니다.
2016-07-09
관심이 많은 임진왜란을 다루고 있고 당장 2학기 때 사회 수업 교재로 활용할까 생각도 해 봤지만
결론은 이 게임은 예쁘지 않아서 펀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위자드처럼 게임성과는 별개로 말이지요.
2016-07-0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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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스텁 데일리 세일은 오후 2시에 바뀝니다~
2016-06-19
그렇군요 정식 동아리로 운영하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 시간씩 모아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보드게임을 위한 날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행복한 보드라이프 즐기시길!
2016-05-26
주로 어느 시간을 활용하여 보드게임을 즐기시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저도 아이들과 조금 무게감 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항상 시간에 쫓겨 간단한 게임들만 꺼내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카탄을 좋아하는데 점심시간을 활용해도 30분 남짓이라 끝까지 플레이 한 적이 없네요 ㅠㅠ
2016-05-26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소개할 수 있는 게임인가'하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컬러레또, 스플렌더가 무척이나 애착이 가네요.
2016-05-12
저는 요즘 오마이집 해상운송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하고 도착하는데 길면 두 달 정도 걸리네요.
배송비는 부피폭탄을 맞든 뭘 하든 10.80달러라서 펀딩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2016-04-26
http://musedfable.com/ 렐름코인입니다
2016-04-15
관심이 많이 가네요
초등 사회교과서에 임진왜란 부분은 8페이지 분량인데 이런 보드게임을 교재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