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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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마권(주식)을 드래프트로 나눠가지고서
드랩이 끝나면 카드에 적힌 돈만큼 지불합니다.
베팅
칩으로 우승할것 같은 말에 칩을 뒤집어서 올립니다
(칩의 숫자는 나중에 해당말이 3등안에 든다면 각 칸에 나와있는 배당금에 곱하여 돈을 줍니다.)
말경주
주사위 두개 굴려서 나온값이 말 번호인데
- 해당하는 숫자의 말을 2칸이동
- 해당하는 숫자의 말을 1칸 이동하고 재굴림후 나온 숫자의 말을2칸이동
위 두가지 행동중 하나만 합니다.
말 순위가 정해지면
각 등수에 해당하는 말의 마권을 가진 사람들은
마권의 장수나 구성에 따라서 승리상금을 나눠 갖습니다.
그 후에 칩의 숫자에 따라 배당금을 추가로 받습니다.
———1라운드 끝
최초 드랩하고 남은 마권카드랑 4인이상이면 레드덱도 가져와서
셔플하고 인원수에 맞게 카드를깔고
-카드를 액면가로 사거나
- 비공개 카드를 3000 내고 사거나
- 패스
를 합니다
이것을 모든 플레이어가 2번씩 한 뒤
베팅 - 경주 - 정산을 반복합니다.
이런식으로 총 4라운드 하면 게임이 끝나고 돈 제일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잔룰도 없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2019-09-15
감정없습니다 그냥 신기해서요
2019-09-13
이 와중에 카톡 플친등록은 했다는데 오역관련 문의도 받아주려나여 ㅋㅋ
2019-09-13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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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해보고 룰북 번역도 문제지만 게임을 안해보고 오역 지적을 하는것도 재밌는 일이네요 ㅋㅋ
2019-09-13
세호야 또속냐 수준이죠 ㅋㅋㅋㅋ
2019-09-13
팀같은거 없고 그때그때 시간되는 사람이 하는거 같아요
2019-09-13
갑자기 이런 질문글을 쓰는 타이밍이 궁금한데요
룰북을 끝까지 안읽고 읽다가 중간에 궁금해서 게시판에 글을 적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끝까지 다 읽고 해보다가 기억이 안나서 질문을 하게 되는건가요?
2019-09-12
언커먼으로 강등된 천사입니다 ㅋㅋ
2019-09-12
이탈리아 로컬(?) 크라우드 펀딩에서(텀블벅같은) 파는 보드게임이요
2019-09-11
나만 아니면 돼
2019-09-10
자랑하고 싶은데 체면은 차리고 싶고 뭐 그런 마음심 아닐까요
2019-09-10
입문이라면 사촌형네집에 있던 어콰이어....
그 후에 달무티, 넷러너 같은걸 접하다가 10 대때엔 매직더개더링에 푹...
2019-0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9-10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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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찼으니 재판되겠죠 아레아 빅박스들은 주기적으로 재판되니까요.
2019-09-10
라마나타님은 워스트 선정기준이 엄청 감성적이신거 같네요 ㅎㅎ
2019-09-10
게임 해본적도 없고 그냥 풍월로 들은 느낌으로 비교하는게 정상입니까??
2019-09-09
이젠 없으면 서운한 경지에 이르렀네요.
게임한판 해볼 시간도 없이 낮밤을 바꿔가면서 하나봐요
2019-09-09
황하와양쯔는 전작의 티앤유보다 훨씬 전쟁을 부추겨놨네요
어서 한글판을 해보고 싶어지네요.
건물도 3개의 타일로 지을 수 있고
기존 2회만 가능했던 폐허가
타일2개를 버리는 것으로 바뀐것도 그렇고....
설명해주신분이 평화롭게 하는걸 팁이라고 추천하셨다니
규칙이 바뀐 의도 랑은 완전 정반대의 팁을 주셨네요.
전쟁을 자주하면 리더만 빠지는게 아니라 같은 색의 타일들도 다 버려지기때문에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9-09-09
마작을 안해봤는데 마작이랑 비교를 어떻게 하죠?? ㅋㅋㅋㅋ
재밌는 분이시네요
2019-09-09
검색자입니다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