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방법들 참고해서 나중에 모임 만들때 꼭 써먹어 보겠습니다.
2023-12-17
근데 혹시 기업이 사업 거래로 대량의 식량이나 사치품을 해외에서 구매할 때는, 관세를 사업 거래 한번 당 하나만 내는 건가요, 아니면 이때도 노동자처럼 상품 하나당 관세 하나를 내서 식량 6개를 구매하면 관세도 6번 내야 하는 것인가요?
2023-09-28
근데 혹시 기업이 사업 거래로 대량의 식량이나 사치품을 해외에서 구매할 때는, 관세를 사업 거래 한번 당 하나만 내는 건가요, 아니면 이때도 노동자처럼 상품 하나당 관세 하나를 내서 식량 6개를 구매하면 관세도 6번 내야 하는 것인가요?
2023-09-2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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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2023-09-28
꼼꼼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부가 설명을 제대로 안 읽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3-09-28
써봤는데 해상도 1080p로 낮추면 잘돌아가긴 합니다. 풀해상도에선 조금 렉 걸려요.
2019-08-08
복잡하게 생각할거 있나요? 인싸가 하면 인싸인거고 아싸가 하면 아싸인거
전 주변에 보드게임하는 인싸는 못봐서 아싸 취미라고 생각
할리갈리같은건 당연히 빼구요
2019-04-18
임페리얼 세틀러 느낌 나네요 재밌어 보입니다
2019-04-05
테마죠.
그리고 캐릭터 개인이 성장하는 느낌이 진짜 rpg 하는 느낌.
로빈슨은 캐릭터가 아니라 야영지를 키우는 느낌이죠.
2019-02-14
전 좀 특이한 이유로 보드게임을 좋아하는데, 그건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는 제한 때문인것 같아요.
무슨말이냐면 전략 비디오 게임, 피시게임들을 보면 때론 규칙이 너무 방대하고 플레이어가 모르는 수치도 존재하고 그래서 파면 팔수록 피곤한 느낌이 있는데, 보드게임은 처음부터 규칙을 모르면 시작할 수가 없으니 플레이어가 관리가능할 만큼의 정보만 적절하게 가져다 만든 경우가 많죠.
결과적으로 내가 한 행동의 원인과 결과가 한눈에 더 잘 들어온달까요.
규칙이 게임의 전부다 보니 뭔가 느슨하고 반복적인 피시게임들의 룰디자인보다 보드게임들의 룰디자인들이 평균적으로 더 깔끔한 것 같아요.
2019-01-21
이름도 안바꾸고 사기를 친다니..
2019-01-16
렉은 어떤가요?
저도 꾸진 노트북에서 테탑이 돌아가긴 했는데 렉이 너무 심해서 하기 힘들더라구요
2019-01-14
텐트형 모기장 그냥 사시는게 좋아요
2018-11-1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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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닉넴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저도 그림 그려요. 테라 미스티카 팬아트 검색해보시면 제가 그린 그림 있어요 ㅎ
2018-10-24
저런 공약이 있었다니..
완전 양아치네요 앱 자체는 잘 만들었던데
2018-10-23
우베 이전작들도 레이크홀트처럼 아트워크 일신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2018-10-19
언어요소가 없다는 점에서 바로 관심이 가네요
한글판이어도 언어요소가 많으면 자연스레 일반인들과 하기 어렵더라구요
2018-10-19
다른 보드게임이라면 오프라인인데 쓰루만큼은 앱이 낫습니다.
플탐도 길지만 쓰루는 유독 비슷한 전략게임 중에서도 중간에 체크할게 많아서요
2018-10-18
버건디는 가끔 솔플해도 재밌던데..앱으로 나온다니 나오면 바로 사야겠네요
2018-10-15
스위치로 나오면 사야겠네요 근데 한글화가 될련지
201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