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 최근 경험에서 나온 의견이라 더욱 와닿네요! ^^
2020-12-08
역시... 그냥 감성적인 영역이군요.
2020-12-08
오거는 구매하였습니다. ^^
역시 감성적으로 어느 디자인을 선호하느냐의 문제 같네요. ㅎ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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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때 구매하신건가 보네요?
현재 리테일로는 업글컴포는 따로 못 구해서... ㅠㅠ
2020-12-08
저도요. 고민 엄청 했는데, 가격이 선택에 도움을 주네요. ^^
2020-11-11
플텍 작업, 코인캡슐 작업, 다이소 트레이 다수 구매, 오거나이저 구매 등 할만한 건 다 하는 편인데, 박스 포장만큼은 왜케 귀찮게 느껴지는 지, 일절 하나도 안 하고 있습니다.
2020-10-11
그리고 위에 Starfury님께서 알려주신 토큰들까지 모두 갖고 있는데, 다른 건 다 쓸만하나 개인적으로 화살표 토큰은 사이즈가 좀 작더군요.
길이가 3cm도 채 안 됩니다.
제가 알려드린 3D대행 제작으로 뽑는 화살표는 5~6cm 정도 되고요.
2020-10-09
양방향 12개, 단방향 4개, 4방향 1개를 한 세트로 구성해서 뽑으시더군요.
전 그냥 여유롭게 두 세트 주문해서 사용중인데, 던위치 에피 1까지는 거의 한 세트만으로도 충분하긴 했습니다.
자세한 건, 직접 문의하시면 제작자분께서 답변 잘 해주시고요, 색상 등의 세부적인 조정도 가능합니다.
2020-10-09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8023&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 분한테 '화살표', '액트아젠다 스탠드' 등 의뢰해서 잘 받아쓰고 있습니다.
2020-10-08
피아 소프트 슬리브는 써본 적이 없는데 내구성이나 질감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현재 안 그래도 비싼 하비70을 쓰고 있는 터라 교체할 가치가 있는 지도 모르겠고요.
확실히 맞춤형이라 핏감은 넘사벽인 거 같긴 한데...
2020-08-03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스킬.
2020-08-01
글룸은 2인도 나쁘진 않지만, 3인 이상이 제대로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구매 고민중이었는데,
테티그는 같은 RPG 테마인데도 불구하고 1~2인 추천하시는군요! 그 이유를 좀 알 수 있을까요?
(2인은 자주 모이는데, 3인은 자주 모이기가 힘든...)
2020-07-23
모두 준비된 상태에서 한꺼번에 시전될 때 적용인가요?
만약 예를 들어, 제가 총 네 개의 '불길'을 덱에 가지고 있는데' 이번 시전단계에 두 개의 준비돼있던 '불길'을 시전하고, 이어서 주요단계에서 핸드에 있던 '불길' 두 개를 준비하면 어떻게 계산 되는 건가요? 다음 턴까지 이어서 계산되나요?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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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2020-07-13
추천 감사드립니다!
'황혼의 투쟁', '워터게이트' 같은 경우는 테마가 정치, 전쟁 느낌이네요. 생소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황혼의 투쟁은 오랫동안 높은 긱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이라 믿음이 갑니다.
'루트'는 예전에 한번 눈여겨본 적이 있는데, 인터액션을 좋아하긴 해도 뭔가 협잡이 주가 된다는 점이 걸리더군요. '카탄'처럼 다 같이 1등을 견제하기 위한 건 당위성 면에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데, 정치스러운 협잡질은 게임을 하면서 공격당하는 것에 대한 당위성이 부족하니 억울하거나 기분이 상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보류하는 중입니다.
'아그리콜라', '푸드 레인 거물'! '아그리콜라'는 컴포의 압박이 느껴지긴 하지만 정말 이러나저러나 명작으로써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총알을 장전해야겠습니다. '푸드 레인 거물'은 정말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네요. 흥미롭게 조사해보겠습니다.
'글룸헤이븐'. 사겠습니다. 빚을 져서라도 꼭 사겠습니다.
2020-07-08
추천 감사드립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은 얼마 전 코보게 행사 때 사려면 살 수 있었는데, '광기의 저택'처럼 어플로 진행하는 건 매우 환영이지만,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테마를 싫어하는 탓에... 결국 고심 끝에 걸렀네요.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본문에도 상술했듯이 다른 게임들에 밀려 일단 초판 때는 보류하였지만, 재판 때는 각 잡고 달려들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보드판이 없는 점은 그때도 그랬고, 현재까지도 매우 우려되는 사항이긴 하나, 현재 크툴루 테마 게임 중에서는 제일 평이 좋은 것 같아 그거 믿고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2020-07-08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게임...
2020-06-04
'아컴 카드게임'이 1인플은 힘들군요. 그럼 최소 2인플이어야 하겠네요.
그렇담 2코어 이상도 필수구요.
제가 알기로 '특정 카드'를 덱에 2장 넣기 위해서 2코어를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2코어로 2인플 시엔 그럼 그 '특정 카드'를 각각 한 장씩 나눠 갖고, 서로 나눠 쓰는 형식으로 풀어가야 하는 건가요?
뭔가 그렇게 덱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고, 미완성 된 덱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영 탐탁치 않긴 하네요.
2020-06-01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일단 가능하면 전부 다 구매하여 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일단 얘기해주신 것처럼 '아컴 카드게임'은 역시나 2코어니, 덱짜기니 하드코어한 게, 뭔가 혼자서 파고들어야 게임의 진가가 발휘되는 부분이 있네요. 전 어느 정도 2~4인의 인원과 주사위 굴리며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걸 바라는데 말이지요. 다른 건 특별한 조건 없이 그런 파티스러운 진행도 가능한데 비해, '아컴 카드게임'은 각각 2코어씩으로 가지고, 제대로 파고든 상태로 플레이 해야 온전히 재미가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1인플을 할 지라도 '아컴 카드게임'도 목록에서 제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2020-06-01
답변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주사위 같은 진행으로 '운'과 '우연성'이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ㅎ
기회가 되는데로 전부 구매하여 해보는 게 좋겠네요.
202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