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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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22-05-24
네네. 호수공원 예쁘죠. 호수공원에서 모임을 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겠네요. ㅎㅎ
2020-06-06
https://starlightgame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95
스타라이트 홈페이지 블로그에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에러플 퇴치하세요~
2020-06-0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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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게으름 피는 사이에 모임 리뷰 작성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2020-02-03
저희는 카페에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카페 선정 시 넓은 테이블이 있는지를 필수 조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01-15
리프트 오프 평이 좋기에 해 보았는데 다들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2020-01-15
네. 상현역과 광교역의 중간에 사시네요. ㅎㅎ 빠른 시일 내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2020-01-08
금요일 모이는 경우는 상현역 인근 '그라운드8456플러스', 일요일 모이는 경우는 광교역 인근 '땡스얼랏'에서 진행했습니다. 꼭 같이 게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20-01-08
뜨거운 반응 감사합니다~~
2020-01-08
제가 참석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모임 시간이 길지 않은 걸 고려할 때,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하셨던 것 같습니다. ^^
2020-01-08
네네. 역시 푸코를 하다보면 깨닫게 되는 진리였네요. ㅎㅎ
2019-11-10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120302/flgs-world-list-game-store-advice-bgg
예전에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 확인했던 정보입니다. 저도 뮌헨과 프라하 둘 다에서 샵 딱 하나씩만 방문했었는데 영어 버전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어차피 독어 버전으로 찾으실테니 득템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0-23
저도 그냥 몇 군데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연하게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지금은 많이 해결되었지만 발매 직후 바로 하신 분들은 룰이 많이 혼란스러웠던 면이 있었나 봅니다. 그런 부분때문에 게임에 대한 인상이 안 좋아진 부분이 있지 않나 추정해 봅니다. 처음하게 되면 에러플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도 많이 준비했는데도 하나 놓쳤었거든요.
저는 전체적인 시스템은 좋았는데 메인 액션에 승천까지 겹치면 이것저것 챙겨야 될 것이 많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좀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다음에 다시할 기회가 있으면 망설임 없이 다시 할 예정입니다. ^^
본인이 직접 느껴 보는게 최고일테니 어서 게임이 풀려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2018-09-2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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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도 의심 없이 카카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카톡이 그만큼 저의 생활 깊숙히 자리 잡고 있나 보네요. ^^ 그럼 카카오는 뭐지?하며 찾아보니 카카오와 코코아를 같게 보기도하고 카카오콩의 분말을 코코아로 보기도 하네요. ㅎㅎ 덕분에 공식용어 코코아와 함께 카카오/코코아 구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2018-09-21
네~ 다음 번에 하게 되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2018-09-21
감사합니다. ^^ 시작타일 드래프트는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변형규칙에 있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다음 번엔 적용하는 것으로 이야기했었습니다. 기술타일 들어가거나 일꾼 업글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무엇이 좋을지는 좀 더 해봐야 정확히 알 것 같습니다. ㅎㅎ
2018-09-20
갤럭시 트러커. 제가 워낙 손이 느려 늘 참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보니 재미있어 보이네요. ^^
2018-09-20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타일이 영 어색해서 게임 끝나고 검색해보니 시작할 때 쓰는 거더라구요. ㅋ
2018-09-14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쇼기님 안 계실 땐 제가 짧게나마 기록을 남기려구요. ㅎ
2018-09-14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18-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