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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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함입니다
2. 제외입니다
헷갈리시는 표현 많죠 ㅎㅎ
2017-11-07
대회 운영진은 boca계정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것을 제거해도 상관 없습니다.
2017-11-07
와 벌써 대회를 모두 진행하셨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ㅎㅎ
저희 대회도 즐겁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갈 일이 생기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7-11-06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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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11-05
혼플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지요 ㅎㅎ
다인플도 돌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천 인원은 4인!
2017-11-02
1. 네 무조건 제거해야하는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2. 사용 불가합니다.
3. 조정중에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방식은 바둑의 초읽기 방식인데,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7-11-01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경우, 추후 다른 게임에 대한 대회도 생각중입니다.
혹 좋아하시는 게임 중에 대회를 할만한 게임이 있으시다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2017-10-31
발송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메일 보냈으니 회신 바랍니다.
즐거운 예선전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7-10-24
turnover님 답글 감사합니다.
전에 나왔던 글에서 주의 환기 정도로 결론을 맺었고
좀더 좋은 방안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최측이 그런 부분을 무시하고 있다는 표현에 조금 속상한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관련된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그때도 좋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2017-10-22
네 이미 점수 등 문서와 영상으로 기록 남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2
저희도 동방에서 게임할때는 그렇게 할 때도 있는데
대회니까요 ㅠㅠ 적용이 어렵네요
2017-10-22
타이밍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2017-10-22
저희의 통계와는 사뭇 다르네요!
1점차가 더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으셔서가 아닌지 ㅎㅎ
2017-10-22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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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보드게임 동아리 BOCA입니다.
저번 글에 이어 테라포밍 마르스 대회 내에서의 승부조작 가능성과
그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하는 글이 또 올라왔네요.
저희가 평소에 동아리 방에서 게임하고 자체적으로 대회를 치르고 하는 사이에서
그런 어뷰징을 보지 못해서
지적하신 대로 '나이브'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인을 공격하고, 모르는 플레이어를 배려하는 테이블 매너를 통해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널리 퍼트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회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진심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해결책을 마련해 미연에 방지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참가자 여러분께 주의를 환기시켜드리는 것 이상의 해결책을
아직까진 찾지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의 자원 최상위를 때리는 비공식 룰의 적용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우스룰의 적용은 이미 완성된 시스템의 밸런스를 파괴하고 예상되지 않는 결과를 낳습니다.
견제 카드가 명확히 존재하는 게임에서 그 카드의 사용제한을 두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게임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어뷰징을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대회를 깔끔하게 진행하며 최고의 플레이들을 감상하실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모색중이니
별도로 대회 진행에 도움될만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건의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참가자 여러분께선 보드게임 대회의 의미를 잘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2명이 대표자로 참가하는 보드게임 모임은 결승을 제외하고 모두 다른 조에 편성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017-10-22
@말리향
쓰신 글에 답변 달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0-22
일단 타이밍님과 제가 생각하는게 달라지는 지점은
게임 초중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사람이 보이느냐의 문제부터인것 같습니다.
테라포밍 마르스의 견제카드는 그 효과가 명확하기 때문에,
누가 봐도 어이없는 타이밍에, 어이없는 플레이어에게 사용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강력하게 사용하는 견제카드로 인해
구상한 게임의 방향이 흐트러지고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고로 견제를 예상하고 주어진 턴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되죠.
당연히 전국 대회의 실력자들이 지인 배려가 아닌 마땅한 액션을 수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요,
또한 어이없는 플레이로 4등을 일찍 확정하고 트롤 플레이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기 위한, 한 번 뿐인 최강자전 대회이기도 합니다.
게임으로 최고를 가리는,실력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으로 게임의 흐름 전체를 망치는 행위가 나오면 굉장히 실망스러울 듯 합니다.
그런 부분을 걱정하시는 것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게임 룰로 적용할 수 없는 부분이니
말씀하신대로 환기 정도의 이야기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0-21
저희는 자체적으로 8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2017-10-21
일반부 예선의 경우에 모임 예선과 중복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참고해주세요:)
2017-10-21
보통 게임 구성품 설명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백지 카드 ( 뒷면은 일반 카드와 똑같이 인쇄 ) 가 있는데
자작 카드를 사용하라는 의미로 넣어둔 것 or 카드 분실시 뒷면으로 사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리시지 말고 애껴두세요~
2017-10-21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보드게임 동아리 BOCA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염려가 있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말씀하신대로 지인3 : 비지인1 같은 극단적인 경우에 발생하고,
게임 초반에 사용할 수 있는 견제 카드의 경우를
전국대회 본선 진출자들은 충분히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모임 예선을 거쳐 올라오신 분들이 쉽게 견제를 당할 플레이를 하시진 않을 것이고,
견제 각이 나오는 순간 그 플레이어는 향후 게임 진행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식물을 7개 모아 놓았다던가, 8원짜리 기업상을 마지막 턴에 노리고 있다던가,
도시 카드를 내기위한 전기 생산등이 견제 당하기 딱 좋은 행동처럼 보이네요.
더군다나 서로 다른 모임의 대표 자격으로 이름을 걸고 나왔는데
조금이라도 유리한 사람을 공격하지, 지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격을 하려 할까요?
물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를 위해 2인 1팀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룰에 대한 신뢰성이 없을 뿐더러, 본판의 원칙을 지켜 진행하는 대회에 적용 불가능합니다.
염려하시는 바는 이해합니다.
저희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나 말씀하신 방법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어떤 모임으로 출전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건승을 기원합니다.
본선장에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2017-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