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작을 수록, 소비자가 친 기업적인 성향을 띄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적을 다른 소비자로 돌려서는 안되겠죠...
2019-09-26
당장 '왜 보드게임에서 '테마'는, '스토리'는 그저 부가적인 요소로만 비추어 지는가!!!' 에 대한 답변으로
광기의 저택, 엘드리치 호러, 글룸헤이븐, 천일야화, 던전크롤류 게임 대부분, 디스 워 오브 마인, FFG판 반지의 제왕, 아컴호러 LCG, 방탈출 게임들, 데드 오브 윈터, 디텍티브, 니어 앤 파, 사건의 재구성, 로빈슨 크루소, 팬데믹 레가시, 킹덤데스 등 수많은 게임이 떠오르네요...
2019-09-21
더 많은 보드게임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작가님께서 지향하시는 보드게임들이 이미 세상에 많이 나와있답니다.
2019-09-2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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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SF싫어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만들고 싶으신 게임은 전부 판타지 아니면 SF시네요 ㅋㅋㅋㅋ
2019-09-21
이분들은 이것까지 대본 아닐까요...??
2019-09-19
해외 펀딩 참여도 자주해서 늦춰지는거야 걍 펀딩이라 그러려니 합니다만은 오역은 참...
2019-09-19
아래의 파이크병에 대한 예시를 창병으로 퉁친다면, 버스랑 택시는 그냥 자동차입니다. 예시를 잘못 드신 것 같네요.
2019-09-17
보드게임을 혼자서 만드는 입장에서는, 주사위나 카드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주어진 조건에서 최적의 길을 찾는 재미 역시 운적 요소에서 나오는 것이죠.
2019-09-16
625를 제외하고는 테마가 약해서 글쎄요...
2019-09-10
문과도 계산기 누를 줄 압니다.
2019-09-07
제발 바른 선택을...해주시길
2019-09-05
보라에선 사이쓰도 정식표기입니다.
2019-09-05
자주 미뤄지기도 하고, 한국의 경우엔 해상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더욱 늦어집니다.
2019-09-01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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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 화났누 ㅋㅋ
2019-08-01
아는 만큼...
2019-07-01
죄송한데 활동 안하신다면서요?
2019-04-13
우안에 그런 증세가 심한데, 병원에서는 건조함이 문제라고 하네요... 꾸준히 안구 촉촉하게 유지하는 수 밖엔 ㅠㅠ
2019-04-11
이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2019-04-11
앗 아아.. 그런 비화가
2019-04-11
그것들이 모여서 긱 평점을 형성하구요.
201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