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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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좌...
2019-02-16
사이버펑크가 소설같은 매체에서 받는 영감이랑 이런 게임매체에서 받는 영감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나마 넷러너가 있는데 이미 언급하셔서 ㅠㅠ
2019-02-14
커스브레이커랑 자르백 같아요!
2019-02-1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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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굉장히 괜찮아보이네요
2019-02-09
벌써 글리젠 핫하네요 쭉 잘 되셨으면 합니다.
2019-02-08
눈치라도 있어야
2019-02-03
올해의 인구과잉 대책상.
2019-02-02
usao - get on
2019-01-21
저는 오지 않았네요 ㅠㅠ 무언가 실수를 했나봅니다.
2019-01-20
카고시마는 꼭 보드게임 뿐만 아니더라도, 여러가지가 쇼핑목적으로는 어렵습니다...
2019-01-20
넵 그래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1-10
본사에 메일을 보냈는데 이러니 답답합니다 ㅠㅠ
2019-01-07
흠 해가 지나가서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2019-01-0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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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일처리가 참 늦네요...
2019-01-07
저는 글을 쓰고 보드게임도 깨작깨작 만드는 입장에서, 제가 만든 컨텐츠에 스칼렛님과 같은 팬 한분만 계시더라도 정말 큰 위안과 감사가 될 것 같습니다. 자꾸 뭔가 작가쪽에 감정이입이 되지만... 저는 늘 보기 좋습니다!
2019-01-05
모바일로 써서 중구난방인점 죄송합니다 흑흑
2019-01-05
스칼렛님 데오윈보다 더 핫했던 센츄리. 저는 최근 언급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명작이라고 인정하는 푸에르토 리코 역시 최근에 후기에서야 봤지만 리뷰나 자료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데오윈은 꾸준히 스칼렛님께서 보드라이프에서 언급해주시고, 자료를 업로드 해 주시고 계시죠. 다른 게임에는 희귀한 한 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유저가 데오윈엔 있습니다. 저는 스칼렛님을 볼 때마다 데오윈은 참 축복받은 게임이고 원작자가 스칼렛님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물론 스칼렛님의 글을 보고 데오윈을 한번 꺼내보기도 하고요.
너무 낙심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애정이나 관심은 정도가 정해져 있고, 스칼렛님의 데오윈 사랑은 다른 분들의 애정도보다 훨씬 크셔서 상대적으로 외롭게 느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데오윈은 스칼렛님이 있고, 스칼렛님 덕분에 저같은 사람들은 비록 리뷰나 후기를 올리진 않지만 데오윈을 한번쯤 꺼내보곤 합니다.
앞으로도 대오윈 글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2019-01-05
새해에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
2019-01-03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2019-01-03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