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용! 무엇보다 직접 요리하신 건가요? 음식이 짱짱 맛있어 보입니다.
2019-12-26
눈호강 하고 갑니다! 시판 소식 좀 ㅠ
2019-12-26
부루마블 황금열쇠 같네요 ㅋㅋ 이벤트 읽어보니 재미 있을 것 같은 요소가 참 많네요. 센스에 추천 드립니다!
2019-12-1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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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추천 드립니다!
2019-12-19
워낙 게임을 못하다보니 일꾼 놓기 게임만 하면 꼴등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 꼴등 시각에서 본 평이었습니다. 물론 쁘레따도 꼴등 경험입니다 하하;
2019-12-17
저 역시 초보자인데, 해봤던 일꾼 놓기 게임 중에 크게 어렵지 않아서 일꾼 선점 재미를 알려준 보드게임입니다. 초보자가 중급자로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게임 같습니다.
보통 일꾼 놓기 게임은 일꾼 배치를 통해서 여러 가지 테크트리로 승점을 쌓는데 쁘레따는 테크트리가 달라도 어쨌든 옷을 만들어야 승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주제가 하나로 귀결되는 심플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꾼 게임처럼 어지럽거나 산만한거 같진 않습니다.
2019-12-17
이 게임 한번 해보니까 초보 유저들을 중급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2019-12-13
정보 감사합니다
2019-12-10
정보 감사합니다.
2019-12-10
그렇군요 ㅜ 정보 감사합니다
2019-12-10
지금 다시 보니 드랍다운 메뉴에 안보이던 '멕시카' 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2019-11-08
멕시카 확인해보러 들어갔는데 옵션 드랍다운 메뉴에서 주문이 안되는거 같은데 재고가 없는 상태인가요?
2019-11-08
둘 다 비슷하지만 렉시오는 개인플, 티츄는 팀플이죠.
적자생존을 원하지면 렉시오, 편싸움은 티츄하시면 됩니다. 티츄는 제가 본 바로는 게임 보단 사람을 가리게 되더라고요.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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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든 말든 안 사면 그만이지만 바가지는 어딜가나 욕먹게 되어 있습니다.
2019-08-25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직접하게 될 것 같네요.
2019-08-25
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2019-08-25
손재주가 없으나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ㅜ
2019-08-25
기존가 40% 인상이군요!
2019-08-25
말만 들어도 흥미를 자극하는 게임이군요! +_+
2019-08-22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