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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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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더스 대결

듄: 임페리움

미개봉하였고 반품신청하였습니다. 답변 내용 이해하였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먼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배려심에 비공개로까지 해주셨네요 ㅠㅠ 짧은 영어로 대략적인 흐름만 파악하고 옮겨 적어 꼼꼼하지 못하고 잘못된 해석으로 다른 분들께 혼동을 드리게 되었네요. ㅠ 말씀하신 부분 반영해서 수정해야되는데 제가 밖이라 모바일로는 어렵네요. 다시 한 번 친절한 답글 감사드리고, 괜찮으시면 달아주신 댓글 인용하여 본문에 수정해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바코드와 QR 코드 발견했습니다. 나중에라도 제대로 캐릭터가 공개되었을 때 이스터에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안드로이드일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면 위는 성인 남성 아래는 여자아이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바코드 말씀해주신 후로 자세히 보다보니 둘이 다른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위는 신체를 개조한 과학자, 아래는 신체개조당한 여자아이 혹은 둘 다 신체개조를 당하거나 둘 다 안드로이드거나 상상이 끝도 없이 이어지네요 .. ㅋㅋ 이러한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의 킥스라 행복합니다. 댓글 덕분에 더욱 즐거운 주말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놓고 악당(?) 처럼 보일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상당히 재밌겠어요! 이 게임의 매력이 개인 목표과 기업 목표를 중간에 선택하는 분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디자인만으로도 몰입도를 확 올려줄 것 같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킥스 댓글에 달아주세요! ㅋㅋ 저도 한글판을 빨리 받아 게임을 직접 경험 후 체험기도 적을 수 있을 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 댓글들 덕분에 글 쓸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이집트 신들에 대한 게임이 앙크였던가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게임은 보편적인 스골처럼 리스트가 공개되어 봤는데 피규어들이 와.. 소리 나더군요. 스골 뚫는 맛 나겠더라구요! 누군가는 이러한 스골이 사실 이미 낼 생각이었고 구매를 부추기기 위한 전략이라곤 하지만 확실히 킥스에 메리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AR의 스골 방식이 추가 구매자들에 구매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모르지만 이렇게 공개되는 방식이 게임에 대한 정보가 점점 드러나는 기분이라 쪼는 맛이 있네요. ㅋ.ㅋ 아마 선드랍 관련 정보가 공개될 때 추가 구매자들이 대거 생길 것이라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만약 특정지역 현지화가 이루어진다면 그 역시 고민하던 추가 구매자들의 지갑을 열 주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에게 닿기를 AR!)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적은 부분이지만 이로 인해 큰 움직임에 동력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 역시 초보린이이기에 질문해 주신 내용에 고민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게임의 상세 내용이나 국내 진행 상황 등 자세한 부분에 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업데이트로 보여지는 게임의 추가 구성과 매력포인트들을 전달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보린이들에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새벽에 온 메일을 보고 주말은 건너뛰는 거 아니었나 했다가 부랴부랴 글을 써봤습니다. 저보다 잘 쓰실 분들이 많으실 거라 중복된 정보로 늦게 올리게 되는 게 될까봐 급했네요. :( BAT의 디자인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저 역시 기존에 날아오를 것 같은 긴장감 넘치는 자세보다 껄렁하게 서 있는 모습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만 철골에 매달려 있는 모습은 좋은 아이디어라 보였습니다. 저 이미지들에서 수정될 수도, 추가될 수도 있기에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요. 캐릭터 관련된 부분은 일단 여섯번째 캐릭터가 다음 스트레치골로 추가될 예정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6th character - give us your ideas! Now, one of the next Stretch Goals down the line will be 6th character joining the Lab Crew. Let us know ideas you guys have for this character and we will make one happen ;) Please write them in the comments under this update! 추가되는 여섯 번째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 같은데, 다만 말씀하신대로 노년 남성 캐릭터와 안대를 쓴 캐릭터가 새로운 캐릭터가 아니라 이전에도 공개되었던 아트워크로 보이네요. PC로 작업한 글이라 본문 내용을 바로 수정할 수 없어 추후 손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에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호다닥 하느라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지 못 하고 글을 올렸네요. ㅠ 수정 부분 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 펀딩을 하신 분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아직 관심은 있지만 고민 중이신 분들과 이런 게임이 있었나 하시는 신규, 모르고 지나가신 분들께도 정보 전달이 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큰 정보 없이 기존 업데이트 내용을 옮기는 수준에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편하고 즐겁게 보시길 바라며 쓰고 있습니다. 킬번님의 댓글이 다시 한 번 쓰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며 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 :) 언제까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지만 조금 더 좋은 정보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 킥스 선배님이시군요! 개인적으로 초코벌레님처럼 이전에 킥스를 들어갔지만 언어적 요소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얘기해주시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플레이어가 없거나 몰입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게임도 즐겁지 않을 것 같아요.. 저야 원래 컬렉터 기질이 있어 가져야겠다라는 욕망으로 들어간 킥스이지만 게임 역시 온전히 즐기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보라 게시판이 활발해져 이러한 이야기가 왕성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이 부분에 대해선 킥스나 영문판 플레이를 많이 해오신 분들께서 답해주시겠지만 보드 게임이라는 것이 나의 열정으로만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플레이할 때 이미 있는 가볍거나 한글판이 잘 되어 있는 게임도 몰입도가 낮거나 어려워보인다싶으면 잘 안 해주더라구요.. 저는 온전히 저의 욕심에 들어간 킥스이기에 아직 기한이 있으니 여유가 되신다면 1파운드 정도 들어가신 후 고민해보시고 추후 추가로 게임을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이 단순 구매 유도가 아닌 현명한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 부족한 게임지식과 영어실력으로 거의 옮겨 적는 수준이라 부끄럽습니다.. 입문하시거나 이러한 정보가 있다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함께해주시면 좋겠다싶어 쓰게되었네요. 제가 해보지고 않고 SF나 우주, 외계인에 평소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 쓰고 있는게 이상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것 같아 즐겁네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배송 전까지 버텨봅니다.. 한 글 조 아

비오는밤님 ㅠㅠㅠㅠ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awakenrealms/nemesis-lockdown/posts/2851577

다같이 힘을 모아 킥스페이지에 태극기 그려 넣어봐요. :)

오히려 박쥐에 대한 공포가 더 올르면서 관심도도 상승.. 최대한 많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저는 첫 번째 킥스라 두근두근합니다. 헿헤

저도 보통 늦은 쪽이라.. 6월엔 받겠지 하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엔피님은 양품으로 빠르게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이해했던 3~4일의 차이는 최초 배송 받으시는 분과 늦어지는 다른 분들의 차이로 봤었습니다. 아마 누구는 받았는데 왜 안 오냐라는 말이 나올 것을 대비해서 한 이야기로 생각되네요. 배송 시작 자체가 밀린 거라고 하더라도 추후 배송 시작 후에도 받으시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 변종이 생긴다는 느낌이라 아직까진 컨셉에서 많이 벗어나 보이진 않습니다. 추후에 다른 종족이나 외계인을 발견하게 된다면.. 0_0

킥스 오픈 하고 터진 사건을 카드화한다는 것 자체도 유연해 보이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작사 측에서는 기념비적인(?) 일이라 트로피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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