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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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11월경에 대전에서 보드게임 콘이 있었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네요ㅠ
페스타는 서울에서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07-21
둘 다 넣고 돌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크게 번잡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판테온이나 리더스나 과학 혹은 전쟁 승리를 좀 더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둘 중 하나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한 두번 정도 다 넣고 돌려봤지만 그냥 귀찮아서 둘 중 하나만 넣고 할 때가 더 많은것 같네요.
판테온이 게임 초중반 부터의 방향성을 잡아준다면 리더스는 게임 시작 전 방향성을 어느 정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느낌입니다.
2019-07-21
황하와 장강!!! 콘 가고 싶었는데ㅠㅠㅜ 레즈아르카나 후기 기대해봅니다
2019-07-2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레즈아르카나!?!
2인이 재밌는 게임이라고 들어서 기대 만발입니다!!
2019-07-19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1. 수요 조사를 진행하셔도 당연히 100프로 신뢰하진 않으실 것 입니다. 다만 막연하게 기대치를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엔 너무 정보가 없으니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분위기나 반응들을 읽으시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처음 한글판을 내시는 것도 아니고 원래 다들 꼭 사려는 게임조차 이런저런 이유로 못사는 경우들이 있으니깐요.
2. 별바와 비교하셔서 이런 부분은 제 생각에는 규모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빛바다의 경우 신생업체이긴 하지만 기존에 부산의 가장 큰 보드게임 동호회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매를 하진 않았어도 다양한 게임들이 동호회에서 돌아갔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때는 업체의 입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게임들을 직접 돌려보고 하면서 어느 정도 다른 게이머들과의 취향도 조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르심임의 경우 홍보 등을 보면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직접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홍보를 전담할 인력이 따로 없다는 것이고 회사 규모도 자본도 어느 곳보다 작다고 생각이 듭니다. 즉 어떤 재고에 대한 피해리스크를 감당할 만한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겠지요. 더군다나 설문조사하는 게임들의 경우 기존에 부르심님이 진행하신 작품이나 별바에서 나온 어떤 작품보다도 훨씬 높은 가격대이니 더 걱정이 많겠지요
또 마지막 이유로는 별바나 다른 업체들의 경우 자체적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르심님의 경우는 자체 판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특정 제품의 경우 보드엠 등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그만큼 재고가 쌓일 경우 그 재고를 소진시키는 것 자체가 부담일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재고가 쌓이면 그 물류보관비가 많이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악성 재고로 대기업인 코보게도 꽤나 골치를 겼었다는 것을 보면 말이죠.
횡설수설 적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부르심님만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댓글보면서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봐서 적어봤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꼭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2019-07-19
아하 영어를 못해서 막막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9-07-18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혹시 테마가 되는 특정 스토리가 있는 게임인가요?
예를 들어 테인티드그레일의 경우 아서왕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로 알고 있습니다.
일러나 피규어들은 이쁜데 어떤 게임인지 감이 안와서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주시면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같이 달릴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07-18
tm이 무슨 의미일까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보아하니 룰북에도 같은 오타가 있나봐요ㅠ
"끝내 최후의 승자가 모습을 '들어'낼 것입니다"...라고 적혀있네요
2019-07-18
아닙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저도 확인했는데 부족한거 없이 왔습니다 ㅎㅎ
2019-07-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좀 더 부담없이 도전해봐야겠네요
2019-07-17
저는 피아 67 120 썼습니다. 약간 여유있게 들어가고 대신에 플텍을 씌우면 기존 트레이 카드 칸에는 안 들어가네요!
2019-07-17
헉 ㅠㅠㅜㅜ 이따가 시간내서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7-17
부디 양품이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2019-07-17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방문하기
헉! 꿀팁 감사합니다!! 맵이 진짜 상상 초월로 커서 큰일입니다.. ㅎㅎㅎ
2019-07-17
아 ㅠㅜ 저도 당장 플레이는 못할 것 같지만 혹시 모를 불량을 위해 컴포 확인은 했습니다!
2019-07-17
ㅎㅎ 저도 기대됩니다!! 워낙에 재밌다는 말도 많고 반지전쟁 좋아하셔서 나서서 알려주시려는 분들도 있을 정도니!
2019-07-17
펀딩과 예약 구매 전반에 걸친 퀄리티 문제라고 한다면
펀딩이나 예약구매로 한 제품과 리테일로 나온 제품의 퀄리티가 달라야 문제가 되는건데 저는 그게 다른지를 궁금해서 물어본 것입니다.
애초에 같다면 펀딩이나 예약 구매에 대한 퀄리티 문제가 아닌 그냥 그 제품 자체의 품질 문제일 뿐이죠. 다른 분들 댓글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글쓰신 분께서는 무엇을 물타기 했다고 하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그냥 생각이 다르다는 걸로만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07-17
혹시 불만을 갖고 계신 부분이 게임박스인가요?
그럼 저는 궁금한게 원래 영문판과 박스 퀄리티가 달라진건가요?
만약 그게 같은 퀄리티라면 판매하시는 분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자에서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유통사에서 계약을 맺을때 상황에 따라 따로 생산할 수도 있겠지만 그 부분은 비용이라든지 다른 문제가 걸려있으니깐요.
로얄의 룰북은 안타깝네요. 좀만 더 신경써서 넣어만 줬어도 좋았을텐데...
로얄은 구매안하고 반지전쟁은 오는 중이라 저도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저도 보드게이머로서 구성품의 퀄리티에 대해서 안타까울때가 많긴 한 것 같습니다. 컴포가 다양하지만 애초 내부 트레이 자체가 없는 게임도 워낙에 많고요. 위추드립니다.
2019-07-17
ALG 사례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이노 런칭을 기다리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출시 예고 게임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말 그대로 출시 예고입니다. 올해 낸다는 의미도 , 모든 프로젝트를 ALG에서 출시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실제로 산타마리아 등은 부르심님이 진행하신 프로젝트도 있었죠. 부정확한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시면 다른 분들이 정말 사실로 오해할 듯 합니다.
더군다나 ALG에서 프로젝트 진행하는 방식이 워낙에 딜레이에 말이 많아서 확실하게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순서로 바꾼 거로 알고 있는데 꼴랑 6개라고 하는 것도 웃긴 것 같네요.
2019-07-17
텀블벅에서 음식, 옷, 보드게임 등 여러번 구매했는데 중복 결제된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걱정이 되신다면 결제 전이랑 결제 후에 문자나 카톡으로 알림이 오니 그때 결제된 금액 한 번 확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