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ooo
팔로우
나온 공지로만 보자면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구매하시면 스키티아 프로모를 준다는 얘기인데 마케팅의 일종이죠. 다른게임 구매에 프로모를 껴서 파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했습니다.
저도 선주문으로 스키티아를 구매했었는데 프로모는 무슨 프로모인지에 따라 나중에 다른 것들과 같이 구매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하드리아누스는 찾아볼 수록 뽐이 안와서 프로모 때문에 구매하고 싶진 않네요.
2021-07-05
헐... 너무 이쁘네요!! 반지의 제왕 영화보고 반지전쟁도 구매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놔두고만 있습니다.. 혹시 반지 전쟁 배우러 찾아가도 될까요
2021-06-19
아마 똑같은 걸 찍는걸로 알고 있어요. 애초에 원제작사에서 상반기, 하반기해서 두 번 찍기로 되어있다고 공지에 적혀있었을 거에요. 만약에 상반기 물품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21-06-07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로렌초 미플도 고민 많이 하다서 패스했었는데 나눔 신청해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다들 행복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네요
2021-05-18
전 하우스룰 괜찮다고 느껴요. 다만 친구들끼리 만났을때만 간혹 즐기는 경우가 아니면 공식룰을 알고 하우스룰을 인지하는건 좋다고 느낍니다.
친구들과만 게임을 하다 첫 모임을 갈 때 제가 아는 룰이 틀리면 어떨지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를 경우 룰북 직접 확인해보기도 해서 밑에 별밤지기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혹시나 룰마님이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다는 걸 이제야 생각해봅니다.
아마 보드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 의견이 나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보드게임을 하시는 경우에는 하우스룰이 큰 상관이 없겠지만 게임 그 자체를 즐기는 경우에는 공식룰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저 같는 경우에는 둘 다 중요하지만 '함께 즐긴다'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분위기나 끝났을 때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중요시하고 긴가민가한 부분들은 나중에라도 룰북을 다시 확인해요. 같은 이유로 롤백도 어느정도 범위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제가 롤백할 때는 다른 분들에게 최대한 불쌍하게 여쭤보고 하지만요 ㅎㅎ
공식룰을 중요시하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가끔 모임에서 질문하는 것에 칼 같이 말씀하시거나 추궁하듯이 물어보면 '내가 보드게임 하는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21-05-13
https://m.smartstore.naver.com/elephantstar/products/5003209435?NaPm=ct%3Dkofqmomw%7Cci%3D0yK0001hvTnuRARD4f0R%7Ctr%3Dpla%7Chk%3D8d411e597c69abcd61dcb9e7ef27ecf2fa9a1610
요런거나
http://m.yourfactory.co.kr/product/detail_b.html?product_no=608&cate_no=1&display_group=3
요런 업체가 있네요~
2021-05-08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테마성 면에서는 테포마가 세듀보다 낫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으로는 테포마는 자신만의 큰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라면 세듀는 수 싸움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먼저 접한 테포마로 전략 입문을 해서 그런지 전 테포마를 더 좋아합니다만
전략 유전자가 없는 사람에게 테포마는 설명할 부분도 많고 플레이타임도 길고 텍스트도 많아서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만 테포마로 영업 성공한 적이 있어서 결국은 상대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021-05-06
타일이나 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게임들의 경우 소음(충격)이나 테이블에 놓고 섞거나 집는 것에 있어서 매트를 사용하면 확실히 편한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길이보다 폭을 맞추기 어려워서 구하기 힘들어서 작은 매트를 여러개 구매하거나 비교적 비싼 비용을 내고 주문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폭이 짧은 대형 매트를 주문했는데 금액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구매할 것이라면 폭이랑 길이가 테이블과 큰 차이가 없는 매트로 추천드립니다.)
대체품으로는 카드 게임의 경우는 얇은 테이블보만 있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고 큰 멍석이나 담요를 임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2021-05-06
혹시 생각하시는 금액대가 있으신가요? 문자로 연락주시면 좀 더 빠르게 답장드리겠습니다.
2021-05-01
버밍엄 ; 랭커셔랑 aos 도 고민됐지만 가장 최신버전인 버밍엄 픽!
디셉션 : 구매예정이지만.. 마피아류 중 원픽!
옛날옛적에 : 내 인생 첫 구매한 보드게임이자 한글 영문 둘 다 소장하는 유일한 게임입니다.
딕싯 : 무한 확장 가즈아~
렉시오 : 포커류를 안 좋아하지만 이만큼 무난한 게임도 없기에..
2021-04-23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앞으로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나그네님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1-04-23
고민 중이긴 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ㅎㅎ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보드게임응 하는 친목모임들이 많긴 한가봐요
2021-04-23
덕분에 좋으신 분들 만나게 될 것 같아요 ㅎㅎ
2021-04-2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맞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소모임을 운영해봤는데 역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2021-04-23
하하.. 근데 은근히 좀 있더라구요.. ㅎㅎ
2021-04-23
충남 아산입니다~ ㅎㅎ
2021-04-23
그래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혹시 제가 연락처를 알려드리면 될까요?
2021-04-23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또래가 많은 모임이어서 그런지 금방 친해졌어요.
다만 제가 가입한 모임 특징인지 게임을 할 때 분위기 메이커가 없어서 제가 오히려 분위기 띄우려고 적극적인 리액션을 합니다.. ㅎㅎ
한 번 모임 나가보시고 결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2021-04-23
앗 초코벌레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 충남 아산이어서 혹시 불러만 주신다면 시간될 때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2021-04-23
감사합니다 ㅎㅎ 루카이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