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u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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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쓴이분과 비슷합니다.
못깨면 못깼지, 에디트 쓰고 게임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요.
치트, 트레이너, 같은 느낌이라...
다행히도 제 친구들도 저랑 비슷한 성향입니다 ㅎ
우리 선택으로 졌으면, 그냥 다음에 더 좋은 선택을 해보자, 하고 서로 다독이고,
누군가가 롤백하고 싶어하는 눈치면 차라리, 빠르게 접고 다시 시작하자고들 해서요 ㅎㅎㅎ
(협력 게임 기준으로 이렇게 하구, 서로 경쟁하는 게임은 어느 정도 한 수 물러주기 정도는 다들 해줍니다 ㅎㅎ)
물론 롤백 하시는 분들이 잘못 되었다는 말은 절대 아니구요 ^^;;
사람마다 다른 거죠, 저는 단호하게 롤백 안합니다 ㅎㅎ
2020-02-23
크.... 뽐뿌 올라왔습니다. 구매 예정입니다!^^
2020-02-21
그 해 최고의 게임이었고, 지금도 후속작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게임인데
이것도 괜찮을까 기대되네요!
2020-02-21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저도 90프로는 하비꺼 쓰는듯 합니다.
그 특유의 질긴 느낌? 그게 좋더라구요 ㅎ
2020-02-20
자체 개발 중인 별빛바다는 어떤 게임일까요. 박스 아트나 분위기가 정말 멋지네요...
2020-02-20
앗... 아.... 꼭 구매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갈까말까 하던 차였는데, 다.. 다행..인가요?..
스카우트는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0-02-18
혹시 마메이는, 이번에 같이 후원 안 들어가면 추후에 어떻게 판매 진행 되시는지요? ^^
스카우트만 들어갈까.. 마메이도 같이 갈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자금 사정상 마메이는 출시 이후에 만나보고 싶어서요 ㅠㅠ
2020-02-18
다행이, 생각보다 오래 안걸리고 답변 받아서 후원 완료 되었습니다 ㅎㅎ
부디 아무 탈 없이 제 때 와주길...
그리고 스카우트 응원하겠습니다 ^^
2020-02-18
제가 이 글 올리자마자, 가서 글 남기니 오늘 댓글 남겨주더라구요 ^^;; 그래도 다행이죠 ㅎ
2020-02-18
와.... 없던 뽐뿌까지 생기는 후기 ... 매우 잘 봤습니다!
2020-02-18
예전에 뭘 하다가 받았었나봅니다, 반지전쟁 들어갔었는데 그때준건가...싶기도 하구요.
차이는 얼마 없습니다. 2천원 정도 차이나서 실제로는 9만7천가량인데,
이게 제가 사는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주는거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썼었거든요 ㅎㅎ
근데 모바일에 금액표시 안되고 pc판에서만 확인되는건 도대체 무슨시스템인지 참...ㅠㅠ
2020-02-17
그 방법이 아무래도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ㅎ
답변 감사합니다!
2020-02-17
보드게임 카페 타이쿤!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저도 펀딩 들어갔어요!
화이팅!
2020-02-1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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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보는대로만 믿죠.
자기가 잘못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보라에 얼굴 들이민지 몇개월도 안 되었기 때문에,
섣부른 일반화를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유독 공격적으로 댓글 다는 분들, 3자입장에서 보면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
여러번 봤습니다.
솔직히 원글을 이미 지우셔서 내용을 보지 못해 함부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도 이 게임 펀딩 들어갔구, 아직 100% 달성도 안되서 걱정도 되고 꼭 제작 확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홍보가 너무 안되고 있다고 느낀 까닭에, 여기 자게에 올려 입소문이라도 내볼까 하다가,
저 말고도 몇분이 지속적으로 올려주시는 것 보고 굳이 나서지 않았는데,
그 글들 마다 비슷한 분들이 비슷한 뉘앙스로 왕왕 공격적인 댓글 다시더군요.
그저 그 게임이 정말 제작에 들어갔으면 좋겠고, 또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그냥 그런 마음에, 알리고 싶어서 올린 글이라면 어쩌시려고
이미 확실시 된 것처럼 댓글들을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증거인듯 가져오신 글들, 증거가 아니라 그냥 추측입니다. 확증이 아니지 않나요?
이렇게 말하면, 순진한 사람들 많다, 당연한 걸 왜 모르냐, 그렇게 반응하실 분들도 분명 있겠죠.
죄송하지만, 세상 사람들 전부가 무슨 다 거짓말만 하고, 사람 속이고만 사는 거 아닙니다.
의심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의심은 그저 의심이지, 의심을 기반으로 확신을 하는 건 심각한 오류입니다.
합리적 의심이라는 말도, 그냥 조금 더 그럴싸한 '의심'일 뿐입니다.
밑에 개뿔라이프님이 저보다 훨씬 잘 설명해주셨고, 저도 그분 댓글에 공감합니다.
부디 공격적인 말 끝을 조금 내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020-02-14
초딩때 본 쥬만지 영화를 보고, 혼자서 스케치북에 게임판 그려가며 보드게임을 좋아했습니다. 20대 중반이 될때까지, 사고 싶고 모으고 싶던 마음을 품다가 우연히 스플렌더를 접했고 그제야 보드게임을 사모으기 시작하다가, 탐스 첫 펀딩때 불이 붙어 지금은 미친듯이 모으는 중이네요 ㅎ
2020-02-13
우와.....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조언 참고해서 한번 본판위주로 즐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10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별개로 질문좀 가능할까요..?
지난 페스타 때 사고 안 뜯어보다가 어제 언박싱이나 할겸 뜯어보니
급 관심이 가서 그러는데, 이 게임도 확팩이 많더라구요.
국내에 출시된 뭄바드 사이클? 데이타와 운명?
이런 확팩을 구매하고 안하고 재미가 차이 많이 날까요?
혹은 구매해도 괜찮은 확팩인지요?ㅎ
2020-02-09
넷러너는 전부 품절이네요ㅠ 그래도 궁금한거 두어개샀습니다 ㅎ감사합니다!
2020-02-09
크 ... 이걸 탑승한 것이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ㅠ 디자인 멋지네요!
오는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2020-02-09
아 엘드 오거ㅠㅠㅠ 품절이라니ㅠㅠ 꼭 필요했는데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