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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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코보게 실드치는건 아닌데, 콘에서 살때 보니 쪼만하게 팻말같은거로 오류있다고 해놓긴 했더라고요...
나름 업계 1위 업체인데 대응이 왜이런지 ㅠㅠ
2019-07-23
비꼬아서 저렇게 쓰신거겠죠...^^;
2019-07-23
하읔. 겨우 걸렀는데 이렇게 뽐을 해버리시면 ㅠㅠ
2019-07-23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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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돌려서 살짝 비스듬히 넣으면 베이스 안잘라도 들어가드라고요
2019-07-23
Screwball scramble 일지도요. 구글 검색 한번 해보세요
2019-07-20
좀비키즈 애들이랑 하려고 주문했어요. 좀비에 학교에 스티커라니... 애들이 레거시가 뭔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기대하고있드라구요. 오늘 배송오는데 두근두근......
2019-07-19
뭔가 신기하긴 한데, 점점 보드게임이 보드게임이 아닌게 되어버리는거같아요. ㅋ
2019-07-19
원래는 그게 맞는데 게임 한글화는 좀 다르긴 하죠. 펀딩의 정의에 맞게 하려면 펀딩하고 성공 확인되고나서 그때부터 계약도 하고 번역도 하고 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는 그게 어렵죠. 그 전에 미리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있어야 하니깐요. 그래서 펀딩 실패를 더 두려워하는거죠
2019-07-19
뭐, 불만이 있으실순 있는데. 솔직히 회사든 개인이든 펀딩이 자원봉사는 아니지않나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펀딩에 안들어가시면 되는거죠.
2019-07-18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18
항상 어려운길 앞장서시는것 응원드립니다. 건승 기원할게요.
2019-07-18
네. 원래는 1980년대에 나온 게임이에요. 그래서 외국애들이 추억보정으로 평가가 후한거고. 국내는 추억보정이 없다보니 평가가 박한거죠. 뭐 사실 객관적으로는 그냥 딱 1980년대 수준 게임이라 추억보정 없음 좀 글쳐 ㅎㅎ
2019-07-18
확실히 파이어볼아일랜드가 외국애들한테는 추억보정이 있어선지 평가가 좋내요.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졸리게임 같은게 정식으로 리메이크되는거랑 비슷하려나요?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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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내요....
2019-07-17
정말인가요? ‘게임 시작시’ 가 아니고 ‘라운드 시작시’ 마다 받는건가요? 하긴.뭐 아무도 칩 안내고 모두 끝까지 키핑하는 경우는 드물긴 하겠지만....아니 그래도 별로 재질 좋아보이지도 않던데 그거 넉넉히 챙겨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ㅡ.ㅡ
2019-07-17
단어공감게임 이긴 한데, 스파이폴, 코드네임 류와는 달라요. 룰도 사실 너무 간단해서 '개그맨 이름 8개쓰기' 뭐 이런거 해서 돌아가면서 공개하면서 다른사람과 겹치게 썼을경우 점수얻는 게임이라... 근데 직접 해보면 빵빵 터져요
2019-07-17
세 게임 모두 12인까지 커버가능합니다. 디셉션은 초등학생 대상이면 좀 테마가 걸리기는 하겠내요... 너도나도 랑 스트림스 추천드려요
2019-07-17
다이소 가면 나무로 된 육각이나 팔각 트레이 2000~3000원 하던데, 58000원 짜리에 그정도도 넣어줄수 없었던건지 ㅠㅠ
2019-07-17
흠... 진짜 이러면 안되는건데...
왠걸, 기존 본판이 더 나아보이는건 착각이겠죠? ㅠㅠ
2019-07-17
ㅋ 덕분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감사드려요~~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