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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은 자기 카드만이 아니라 다른사람 카드더라도 앞면으로 놓인 카드는 무조건 교체할수있어요. 즉 님께서 말씀하신 작전은 상대가 앞면이 공주, 해적, 선장이 아닐때만 확정적으로 탈락시킬수 있는거죠. 물론 그래도 꽤 승산높은 유용한 작전이긴 하죠 ^^
2019-07-13
맞교환한 상대에게 해적이나 공주, 선장(바로 상대가 님의 해적을 날려버리면 되니깐요)이 없다면 금화 하나 얻는건 확정이긴 하죠. 하지만 다음턴에 해적능력 사용후 바로 노크를 하기때문에 2인플이 아닌 이상 숫자로는 꼭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죠.
2019-07-13
사실 다 판타지 테마에 댁빌딩이긴 하지만 느낌이 완전 달라요...
2019-07-02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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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내요 ㅋ
2019-07-02
네 이제 보여요 ㅋ
2019-07-02
PC에서도 안보여요...
2019-07-02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저도 자영업(?) 비스므리한 일 하는데, 사업을 하려면 오너가 그 일에 가장 빠삭해야되요. 좀 오픈이 늦어지드라도 여건이 되신다면 본인께서 직접 익히고 배우셔야 그 사업체가 제대로 굴러가요. 직원과 오너는 아무래도 차이가 커요. 본인이 그 분야에 빠꼼이가 되어야 그 창업이 성공하지, 어설프게 알고 자본만 투입하시면 그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기 힘들어요...ㅠㅠ
2019-06-25
용인 어디쯤이신가요? 오픈하면 가보게요 ㅋ 용인에 마땅한 보드게임카페가 없어서
2019-06-25
아... 감사합니다. ^^
2019-06-18
달무티 3인은 어떤식으로 플레이 하면 되나요? 그냥 왕-평민-노예 이렇게 플레이하면 되나요?
2019-06-18
한밤의 늑대인간이 접근성(?)이랄까 그런게 더 쉽고. 무엇보다 앱이 있어서 사회자가 필요없어서. 저라면 한밤의 늑대인간 추천입니다 ㅋ
아발론은 아더왕 테마가 간혹 호불호가 있구요. 애들이나 엄마들이랑 하려면 아발론의 우중충한 일러보단 귀욤귀욤한 한밤의늑대인간이 더 낫드라구요
2019-06-18
이중에 네명 가족이서 할수있는건 한밤의 늑대인간 밖에 없을듯하내요. 아발론은 최소5인부터고 디셉션은 초1이랑 하기엔 버거워요. 한밤의늑대인간이 난이도도 쉽고 그나마 네명이서 그럭저럭 할만할거에요.
2019-06-18
일러 스타일이야 한 일 양쪽 다 개성있고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시인성(?)은 일판이 조금 더 나은듯하기는 해요.
2019-06-1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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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요즘 워낙 ‘정치적올바름’ 이란 것에 지쳐서 그래요. 솔직히 저도 개인적으론 PC까진 안가더라도 ‘굳이 저렇게 해야했나’ 갸우뚱하긴 하내요. 어차피 아트웍이야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닥 어울리는 아트웍은 아닌것처럼 느껴지긴 해요.
2019-06-13
스플랜더 ‘구판’ 이요 ㅋ
2019-06-11
전에도 이와 관련 된 글이 있었지만, 보드게임 시장. 보드게임 매출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유가 학교 교육기관용 납품되는 물건들이리던지, 할루젠으로 대표되는 국민게임(?)들 때문이지요. 전에 봤더니 할리갈리 1년매출이 다른 보드게임들 다 합친 1년매출보다 많더라구요. 즉, 한국의 보드게임 시장이나 규모는 기형적(?)으로 크나 이는 일부 몇가지 게임의 비정상적인 대규모 매출로 인한거고, 하드게이머. 코어게이머의 비율로만 따지면 일본이 더 높습니다
2019-06-09
여름의 보물(벼룩서커스 리테마), 상자여자 정도?
2019-05-29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테마가 살짝 겹치지만 장르부터 무게. 깊이까지 완전 다른게임이에요
2019-04-21
개인적으런 어센션... 근데 확장이 너무 많아요...ㅠㅠ
2019-04-09
원래는 1vs4 지만. 캐릭터가 6개이므로 1vs6까지 가능합니다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