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특성상 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어요.
말의 구조가 파악이 잘 안된다 싶으면 영문 찾아서 함 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영문을 보더라도 각 키워드가 의미하는 바는 룰 북을 통해서 익히셔야 합니다. 룰북도 영어로..?
'공격하다'와 '피해를 입히다'의 차이는 한글로 보든 영어로 보든 룰을 모르면 알 수 없는 거라서요.
2022-02-01
4인 마피아로 뱅, 노터치크라켄, 사보티어, 그라울, 어몽어스 해봤었는데요.
4인 마피아로 그라울 괜찮더라구요. 4인이면 서로 거짓말하는 거 외에 좀 다른 요소가 필요한데,
그라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순간 시민에서 마피아가 되버려서 정체가 헷갈리는 점이 좋았었어요.
그래도 4인 마피아 탑은 노터치크라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1-27
가운데땅 첫번째 캠페인 클리어해봤고, 사자턱은 시나리오 2까지 진행했고, 디센트는 시나리오3개정도 진행해봤는데요.
셋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죠.
글룸헬퍼를 쓰면 셋중에서 사자턱이 가장 간편히 게임할수 있을 것 같네요
가운데땅이나 디센트는 게임중 계속 맵 깔고 지형지물타일이나 적 깔고 해야합니다.
셋 다 전투해서 캐릭터 키우고 장비랑 능력 업글하는 재미는 좋다고 느꼈습니다.
가운데땅은 사자턱이나 디센트에 비교하면 맵 밝히고 모험하는 비중이 좀 더 컸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카드들로 덱을 짜서 덱 돌리는 재미도 좀 있구요
사자턱은 각자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완전히 공개하진 못해서 이심전심으로 전략을 짜는 느낌이 있었어요.
더마인드나 더게임같은 느낌? 구성원간에 합이 잘맞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디센트는 Tactical RPG 비디오 게임하는 느낌이었어요. 보드게임스럽다 라고 할만한 메커니즘이 없다시피합니다.
지형에서 얻는 이득, 거리 조절, 무기 교체 및 개조, HP와 공격력 관리 그런것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저는 혼자서 한다면 가운데땅 > 디센트 > 사자턱
여럿이서 한다면 사자턱 > 가운데땅 = 디센트
순으로 추천해보겠습니다.
2022-01-12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왠지 아레스 익스페디션 얘기하시는 것 같지만...
본판 링크 걸어놓으셨으니 본판 얘기할께요.
17년 선주문때 43,400원이었어요
잘 팔려서 오히려 지금은 가격이 더 낮아진 것 같네요
2022-01-11
노터치크라켄만 4인해봤는데요. 4인이서 그나마 할만한 마피아게임이 노터치크라켄인것 같아요. 재밌어요
2021-07-15
카멜룻 괜찮아요
보라호스트분들이 텐션이 워낙 좋으셔서 방송은 시끌벅적하게 진행되었지만, 제가 친구들이랑 했을땐 좀 차분히 진행되었어요. 말을 많이 할 필요 없는 협잡이라~
재밌게 했지만 어딘가 손보면 진짜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2021-06-04
타일의 그림 그대로 보면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2017-10-09
호수타일은 강이 끝나는 타일 얘기한거였어요. 그럼 수원타일의 강이 흘러나가는 부분만 강으로 들판이 갈라지는거겠네요 그림그대로 보면되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7-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