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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2 점 / 10

도미니언

 (2008)
Dominion
평가: 772 명 개인평: 253 명 팬: 153 명 구독: 80 명 위시리스트: 82 명 플레이: 2611 회 보유: 1866 명
" 덱빌딩의 시조. 이후로 너무나 많은 덱빌딩 게임이 나왔다. 이 시스템을 싫어해서, 덱빌딩 게임은 뭘 해도 똑같이 재미없다.  "
- 페이넌트
" 덱빌딩이란 참신한 시스템을 대중화시킨 것만으로도 보드게이머라면 한 번쯤 즐겨봐야할 이유는 충분.  "
- 네이글리브
" 덱빌딩의 조상님  "
- 무한
" 많은 추천을 받는게임인데, 처음엔 재밌었으나 몇번 하고 잘 안하게 되는게임.. 액션카드를 많이 모으는 사람이 생길수록 게임이 루즈해지는 느낌이 드는게 단점.  "
- 황호영
" 은(Silver)은 언제나 옳다.  "
- 물천사
" 만약 모든 게임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확장 포함 이 게임을 선택할 듯..ㅡㅡㅡㅡ ㅡㅡㅡ 철회.. 중앙보드가 있는 덱빌딩게임이 좀 더 보드게임 느낌이 난다.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덱빌딩 하나만으로 어필하긴 힘든 듯.. 마켓시스템도 좀 아쉽기도하고..  "
- 삼다수
" 개인적으로 첫, 정식 보드게임 입문작입니다. 많이 하다보면 카드로만 운영되다 보니 약간 건조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도미니언에 푹 빠지는 바람에 이후 여러 보드게임들을 집에 들이기 시작했죠;;;  "
- 우공
" 다른 덱빌딩은 재밌게 즐겼는데 이상하게 도미니언은 그렇지 못했다. 그냥 안 맞는 게임인 듯.  "
- 오어사
" 처음해봤을때 덱빌딩 시스템이 정말 참신하고 재미났다. 어떤 카드를 쓰냐에 따라 게임의 재미나 방향이 매번 새로워진다. 확장과 함께라면 리플레이성은 최고. 인원에 따라 주는 재미가 달라진다.  "
- 소피아토
" 와... 이건 어느 카드를 섞느냐에 따라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공격 카드가 4장이 넘어간다면? 해자해자해자ㅡㅡ  "
- 김치부침개
" 가진 게임중에 가장 많이 돌린 게임.. 100판을 넘김 처음으로.. 모임에 안 나가고 와이프랑 2인플 또는 친구 1명 초대로 3인플로 이뤄낸 쾌거(?)랄까... ㅎㅎ 기본판으로만 접하고 도미니언을 절대 논하지 말라.  "
- 푸우곰sk
" 입문용 덱빌딩게임. 본판만으로도 재밋게 즐길수 있음  "
- 마키세
" 약 500판 가량 한 유일한 게임.. (확장 포함해서)  "
- 쿠쿠랑
" 처음으로 접해본 덱빌딩의 신세계!! 라지만.. 와이프님을 이길수가 없다는...ㅠㅜ 충분히 돌려보고 스타렐름도 해보려고 합니다.  "
- 우드스탁
" 덱빌딩의 시작! 유명하고 잘만들어진 게임이지만 테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게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테마가 있는 룬에이지나 어센션이 더 좋은 느낌  "
- 쿠엉
" 아예 없다시피한 테마가 문제입니다. 도미니언도 결국 나온지 10년이 되어 가고 대체할 수 있는 게임도 그만큼 많이 나왔는데, 굳이 덱 빌딩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도미니언만 찾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도미니언'을 하고 싶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
- 클래리티
" 덱빌딩의 시초. 하지만 아직도 이것을 뛰어넘는 덱빌딩이 나오지 못했다.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준다.  "
- 따세
" 보드게임계에 덱빌딩의 개념을 정립하고, 리플레이성의 중요성을 인지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에 한획을 그은 게임. 하지만, 지금와서 해보면 본판만으로는 좀 밋밋하고, 확장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상황이 나오긴 하지만 그만큼 초심자와 숙련자의 갭이 발생한다. 플레이어간의 게임 이해도의 차이가 없고, 리플레이성이 아주 많이 필요한 케이스(같은 멤버로 꾸준하게 자주 모이지만, 보유한 보드게임이 그렇게 많지 않은 모임)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  "
- 라이브어라이브
" 이게임을 본판 만으로 판단 하는건 이게임의 30%도 체험 못한거와 같다. 반드시 확장을 최소 3~4개 정도는 기본으로 넣어야 되며, 본판과 확장을 합쳐서 랜덤덱으로 플레이 해야 진짜 재미가 나온다. 추천 확장은 현재 국내에 나온 한글판 도미니언을 전부다 사면된다. 리플레이성? 무제한이다. 현재 평생 소장용 게임이며 보드게임중 최고로 친다.  "
- 부르마블
" 와이프가 좋아할까 걱정했는데 좋아한다. 의외로 여자에게도 잘 먹히는 듯하다. 스피디한 진행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 덱빌딩 특성상 본판만 즐기다 보면 한계가 오니 확장이 필구다.  "
- 김종훈
" 덱빌딩의 시초이자 카드만으로도 엄청난 리플레이를 자랑하는 명작. 꾸준한 확장은 양날의 검이 될지도..  "
- 7SEEDS
" 딱 10 판하고 질렸다. 다수가 좋아해도 나랑 안맞는게 있는데 그 중 하나.  "
- 페이넌트
" 덱빌딩은 그아도 그래도 아직은 도미니언  "
- 득구찡
" 덱빌딩의 시조새 격인 게임. 본판하고 인트리그 까지 상당한 재미를 주는 게임인데. 최근엔 잘 안 돌아 가긴 하지만 그래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돌아가는 게임이고, 기본 재미는 하는 게임임.  "
- 마하
" 사실 앱으로 해보고 나니 본판으로 하기에는 귀찮다. 확장을 넣어서 해보고 싶다.  "
- 말하는개굴리
" 무난한 덱빌딩게임인것 같다. 자주 셔플해야하는게 귀찮다.다양한 확장들을 섞어서 하는걸 추천한다. 출시 당시엔 획기적이였으나 지금에서는 조금 심심한 감이있다.  "
- 우베
" 명성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본판만으로는 너무 인터랙션이 적고, 인터랙션 없이 테크올리기 게임이 될 경우, 다른사람의 콤보가 터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게 지루하다. 콤보가 길어질 경우 에러플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덱빌딩 시스템 자체가 재미있는 시스템이고, 그리고 무한에 가까운 리플레이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훌륭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
- 우기두기
" 초등학교 1학년 딸과 마눌님과 함께 즐겨도 손색없는 재미있는 카드게임~ ^^ 하면 할수록 전략을 생각하게 되고... 더욱 더 많이 하면.... 확장을 구하려고 하게 된다.  "
- 멋진지니
" 처음 접했을 때 덱빌딩 시스템으로 나만의 왕국을 만든다라는 개념이 충격적이었다. 이어서 카드콤보 때리는 재미도 참 재미있다. 다만 함께 하는 사람을 좀 탄다고 할까.. 가끔씩 사람에 따라 루즈~~ 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 소장용으로 추천.  "
- 푸우곰sk
" 덱빌딩의 원조게임. 본판만으로는 리플레이와 다양성을 잡기엔 좀 힘들다고 생각함.  "
- 모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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