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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8 점 / 10

스팀

 (2009)
Steam
평가: 38 명 개인평: 9 명 팬: 8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16 명 플레이: 52 회 보유: 117 명
" 군살을 빼면서 접근성이 좋아진 AOS. 기본 룰이 간단해진 만큼 확장맵에서 추가되는 다양성은 더 늘어났다. 기본 룰, 표준 룰 외에 약간의 추가 프린트로 클래식 룰(AOS 룰) 및 주식회사 룰(스팀배론 룰)로도 플레이할 수 있어 가성비도 높다.  "
- byturn
" 타일 놓기로 달할 수 있는 전략성의 극을 보여주는 게임.  "
- KIMKUN
"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AOS 보다는 이게 취향인듯. 뭐가 부족하다는 거죠? 오히려 적당한듯 합니다!  "
- 스텝이완다
" 예상했던 것 보다 어렵지 않았다. 몇가지 안되는 액션으로 치열한 고민을 하게되는 전형적인 웰메이드 전략 게임. 하지만 룰북을 정말 더럽게 못썻다.  "
- 우기두기
" AOS보다 조금 난이도가 낮은데 게임은 더 괜찮다는 평을 많이한다. AOS를 플레이 한지 너무 오래되어 비교하긴 어렵지만 경매, 전략, 경쟁, 딴지 등 여러요소가 잘 어우러진 게임.  "
- 망치날다
" 늘 AOS라는 형님에 비교당하지만 이 자체로도 평균 이상의 좋은 게임. 접근성과 아트워크는 훨씬 개선되었고 특히 상품 생산의 변경은 합리적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
- 김물개
" AOS보다 접근성을 높여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철도 테마, 빡빡하게 느껴지는 진행, 퍼즐 요소, 강한 인터렉션. 이런 요소들 중 몇 부분에서 취향에만 맞으면 또 이만한 게임이 없는 듯.  "
- 오어사
" 철도테마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룰도 너무 복잡하지 않고 물자를 운송하면서 철도길 짓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철도테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조금 거부감이 들 수 있다.  "
- Trufer
" 에이지 오브 스팀(AOS)보다 접근성과 심미성을 확 높인 마틴 스타일 기차 게임. Pick and deliver의 기본 정석을 맛보고 싶다면 스팀을 즐기자.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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