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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71 점 / 10

카르카손

 (2000)
Carcassonne
평가: 665 명 개인평: 205 명 팬: 73 명 구독: 47 명 위시리스트: 41 명 플레이: 1031 회 보유: 1671 명
" 쉽고 직관적이라 어려운 보드게임 하다가 쉬어가기용으로 추천  "
- BEE
"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확장까지 구입했는데 타일놓기 게임이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아쉬운 게임입니다.  "
- Joemin
" 타일 놓기/연결하기, 미플의 개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게임. 단순하지만, 영업용 게임으로는 나쁘지 않음  "
- noired
" 진정한 사골 게임이나, 사골 현상이 납득 되는 명작  "
- 마음도둑
" 그냥 타일 뽑기 게임이다. 명성에 비해 초라한 게임성이다.  "
- 자유로운바람
" 대중성과 전략성을 둘 다 갖추었고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몰입도나 집중도 역시 상당하나, 점수 계산이 정말 귀찮다.  "
- KIMKUN
" 내가 막은 건 작은 길이고 넌 그 긴길을 왜 막은거야~~ 하고 싸운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짐  "
- 보드나무
" 타일뽑기 운이 중요하다  "
- aiden
" 2, 3, 4인으로 골고루 두 판씩 해 보았는데 2인이 가장 전략적이어서 괜찮았다. 인원이 늘수록 파티스러워진다. 끝나고 감상하는 카르카손의 예쁜 마을 풍경은 덤.  "
- 쇼기
" 간단한 룰, 귀찮은 점수 계산, 훼방의 꿀잼등의 요소 확장 여관과 대성당은 필구  "
- 시베리아귤
" 내 성이 강제로 넓혀지는걸 보면 소리지르고 싶어진다  "
- 마키세
" 보드게임계의 대부.  "
- 도빈
" 처음엔 몰랐지만 카르카손은 2인 베스트게임이다. 서로 집들이(남의 성에 마지막에 쏙 들어가는)가려고 드립치면서 하면 몰입도가 상당히 상승한다. 2인 강추게임!! 확장이 너무 많아 뭘 살지 모른다면, 일단 기본판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
- 려눅
" 초보자들에게 가장 처음 알려주는 게임 심플한 룰과 퍼즐 맞추는 듯한 진행으로 거의 실패한적이 없다. 잘 만든 게임이지만 너무 많이해서 안하는 게임 근데 확장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추가 확장 구매 안할꺼면 스핀오프 작품을 추천  "
- 다락방
" 와이프와 자주 했던 게임 아기자기하게 퍼즐 맞추는듯한 게임이다 견제도 마음먹고 하면 심하게 할 수 있지만 거의 평화로운 게임  "
- 우유드세요
" 분명 좋은 게임인데 견제를 안하는 사람과 하면 이렇게 지루한 타일빨 게임이 또 없다.  "
- 에밀로
" 지역 특산물인 보드게임이 있다!?(뿌슝빠슝) 내가 놓는 타일이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도록 하고, 나는 가능한 한 남의 것에서 이득을 보려고 눈치를 보게 되는 게임.  "
- 레또
" 배우기도쉽고 플탐도부담스럽지않으며, 리플레이성도좋은 잘만든 게임같습니다ㅎㅎ  "
- 땡땡
" 부동산 알박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게임.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니, 넓게 펼쳐놓을 공간을 미리 확보하는게 필요하다.  "
- 아마데우스
" 여자들도 좋아함 여자있는그룹에서 추천 그것만으로도 가치가있다  "
- sklyn
" 양의 탈을 쓴 늑대  "
- 화지
" #1 전략게임만 살아남은 집에서 휴식+힐링 게임으로 쓰이고는 있지만, 그렇게 쓰기에는 딴지가능한 타일이 너무 많다. 본연의 명성에 맞게 강한 인터액션을 즐기는 플레이를 한다면? 훨씬 재미있는 전략게임들이 많다. 이쁜 마을을 만들어간다는 점은 멋지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  "
- 놀애
" 이 게임에 기대하는 방향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순 있겠지만 확실히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간단한 룰로 부담없이 바로 꺼내들 수 있는데도 전략적인 무게감이 꽤나 있는 편이며 특히 강한 인터액션으로 인한 다양한 게임 양상은 이 게임의 가격을 의심하게 할 정도입니다. 다만 기본판은 몇 번 하다보면 무슨 종류의 타일이 몇장 있는지가 카운팅이 되기에 확장을 한두개 구비하여 타일수와 액션을 늘리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네임드
" 구관 이 명관 이다.  "
- 스텝이완다
" 3회플을 넘게 확장포함 2인 다인 플레이하였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방출과 구입을 반복하였지만 최종적으로방출 골드러시, 아마조네스는 재미있었다.  "
- 스피아민
" 2인 베스트. 1번 확장은 필수인 듯 하다.  "
- 페이넌트
" 룰이 어렵지 않아 아내와 하하호호하며 가볍게 시작했지만 나중에 가선 여러 번 울렸습니다. 악랄한 게임입니다.ㅋㅋ  "
- 게임불감증
" 일단 기본만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정말 베이직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을 하자면 하겠지만 먼저 하자고 할 일은 없을 듯. 파티 멤버 성향 때문일 수도 있지만 너무 건조했다.  "
- 게으른곰팅이
" 딱 한 번 해봐서 그런가 눕혀야 점수가 크다는 것은 알겠는데 언제 어떻게 눕혀야하는지는 모르겠다.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정도의 게임.  "
- 하나
" 타일놓기 스테디셀러 게임이다. 예전엔 기본판+파란통+빨간통 조합을 추천했지만 그러면 볼륨이 너무 커지고 플레이타임이 늘어진다. 어디까지나 적당한 난이도의 게임답게 가볍게 즐길수 있게 이젠 스핀오프 버전을 구해서 즐기도록 하자.  "
- 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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