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젤
팔로우
어센션 이어원 컬렉터즈. 전략
같이 모임을 하는 친구중 한명이 어센션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주 돌리다보니. 이어원 컬렉션에서 나올만한 전략들이 나오고.
승률이 현재 친구들과 플레이 하면 아주 높다보니 기고만장하게 글을 씁니다. 전략이나 여러가지 조언을 적어보고 싶어서 말이죠.
일단 가장기준이 되는건 이어원컬렉션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프로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주인이 프로모를 포함시키는것을 원치 않으므로. 뺀체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어센션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현 덱빌딩 게임의 기본이 도미니언이 있다면.
이 도미니언에서 변화를 준 게임들이 여러가지 생기게 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중 하나로.
개인적으로는 현재 덱빌딩류 게임들에게 도미니언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니언에서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를 제일 카드게임 스럽게 잘 해결했다고 생각하니까요.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덱에서 다섯장의 카드를 뽑고.
그 카드들의 효과를 포함해서 돈과 전투력을 사용해서. 카드를 구매하고. 몬스터를 퇴치해서.
명예점수 누가 제일 많이 가져가는가에 대해서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상호 인터렉션의 영향은 생각보다 적은편이며 혼자 노는 느낌이 살짝 드는 편이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누군가 가져가고 몬스터나 여러 카드들이 상대방을 견재하는것도 나름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는 이 게임이 너무 늙은 게임이라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하지만 말이죠.
어센션에서 드로우는 가장 좋은 효과중 하나 입니다
매턴 다섯장의 카드를 쓰게되는대. 드로우자체는 카드를 한장 더 보는 효과를 가져오니까요
특히나 이 첫번째 에디션에는 드로우카드가 넘쳐 흐릅니다. 그래서 혼자서 10장내외를 다 털어내는 그림도 어짜다가 나올정도로 말이죠.
특히나 첫번째 버전이라서 그런지 조금 밸런싱이 어긋난 카드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그들을 조금더 자주 빠르게 뽑을수 있게 된다는 점은 여러모로 좋습니다.
건물의 경우에 이쪽에 있는 건물들은 하나같이 모이면 모일수록 효과가 강력합니다.
몬스터가 퇴치되면서 깔려있는 건물들이 우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있지만. 리클레어맥스라는 조금 사기스런 카드때문에 크게 타격받지도 않습니다.
폐기카드도 나쁘지 않은편인데요. 폐기카드가 너무 다수 존재하다보니 폐기의 효과가 그리 좋은가에 대해서는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효과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전투력카드들을 보면 조건부 제거카드 2개가 존재하며. 이녀석들 때문에 살짝 전투력의 효과가 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선 보스카드 부터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전투력 7을 요구하는 fallen의 아바타.
이녀석은 필드의 아무 카드나 몬스터를 추가적으로 하나더 가져오게끔 하는 카드로
퇴치했을때 좋은 카드들 (EX : 아다유. 헨지 등등)이 없다면 너무 아쉬운 보스입니다. 명예보상은 고작 4니. 전투력 5이상을 요구하는 카드들이 기본적으로 4이상을 지급한다는걸 생각하면 너무 아쉽죠.
두번째는 Fallen 그자체.
전투력 8을 요구하고, 명예를 8점이나 주면서. 앞으로 퇴치하는 몬스터들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
이카드가 필드에 나오는순간 어지간하면 전투력을 모아서 빠르게 자신이 퇴치하는게 좋습니다.
이카드 퇴치후. 앞으로 자신이 깔려있는 몬스터를 퇴치하면 이 몬스터가 자신의 카드가 되고. 그녀석을 퇴치하는데 필요했던 전투력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는 핸드 순환후. 어마어마한 속도로 이교도를 잡으면서 게임을 끝내버리는 어마어마한 녀석입니다.
어센션 또한 스타렐름처럼. (어센션이 원조이긴 한데)
4가지 종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현자 (깨우친자)
이쪽 집단의 가장큰 특징은 드로우 입니다. 드로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며. 다른 기타능력으로 조건부 퇴치. 카드복사. 한턴더하기 등 몇가지 특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카드들의 모임입니다.
이어원 버전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브릿지로 사용하는것 외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조건부 퇴치가 좋긴 하지만.
이걸로 몬스터가 아니라 이교도를 잡을때가 더 많고.
다른 기타 여러가지 능력들로 드로우를 확 땅기더라도 거기에서 나는 부산물이 생각보다 너 무 적은 편이라서요.
다른 진영 카드들과 연합이 필요합니다.
2. 라이프바운드
스스로 명예획득이라는 점이 가장큰 특징인 카드들로. 어느정도의 종족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다만 이어원에 있는 라이프 바운드는 연합의 효과를 제대로 받는다고 하기도 힘든편입니다. 제대로 구성도 안되어 있고 연합카드 효과를 주는 카드도 몇 안됩니다.
그래도 몇몇 사기카드들이 있으며 이들을 굴릴경우 말도 안되는 효율을 보여주는 종족입니다. 예를들면 헨지 여왕이라던가 ..
3. 메카나
이어원 컨렉션을 돌리실때 가장 강력한 집단입니다.
비싼 건축물 위주의 구성을 자랑하는데 문제는 모이면 모일수록 효율으 보게끔 만들어준다는점과 카드자체의 점수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몬스터를 하나도 안잡더라도 건물점수만으로 높은 점수가 쌓이는 말도 안되는 카드들이죠.
거기다가 모이면 모일수록 비싼 건물들을 싸게 구매하는지라. 이어원 컬렉션기준으로 좀 밸런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카드들의 모입니다.
약 4~6개 정도의 건물이 제대로 모여 있다면 상대방은 그냥 포기해도 될정도..
이쪽에서 문제를 느꼈는지. 이어투컬렉션부터는 메카나 집단의 특징으로 건물이 많다는것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건물을 설치 -> 파기 해서 해택을 보는쪽으로 종족의 특징이 변경되었습니다.
(솔직히 히드라 캐논이나 프로젝트 알파 + 3개이상의 건축물이면 말도 안되는 효율이라)
여기에 리클레어 맥스카드의 페이트가.. 말도 안될정도로 효율이 좋다보니. 여러모로 사기적인 카드들입니다.
4. 보이드
폐기와 공격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몬스터 퇴치에 특화되어 있는 카드들이 모여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폐기하는 카드가 상당히 많고. 드로우 카드도 너무 많아서 폐기라는 효과가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고 기본적으로 이어원에선 메카나쪽이 너무 좋아서 다른 집단은 살짝 버려지는 느낌입니다.
전략의 구성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우선 자신이 모울 세력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다른세력쪽 카드를 브릿지 형태로 추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판을 그대로 가져와서 살짝 강력한 카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들부터 필드에 깔리면 가져와서 그것에 맞는 전략을 실행해주는쪽이 아주 좋습니다.
1. 현자위주의 덱구성
나는 다른사람에 비해서 카드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쓰겠다는 덱구성입니다.
혼자서 10장내외를 자신의 턴에 뽑기도 하는 전략이기도 하죠.
이럴경우 핵심은 다른진영에서 자신이 많은 돌리며 든 카드로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헨지라던가. 아다유 같은 키 카드를 빠르게 돌려서 사용한다는것이죠.
일전략의 장점은 키카를 가지고 있을때 말도 안되는 속도로 자신의 덱이 강력해진다는점이고.
단점은 키카드가 없이 단순히 드로우만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혼자서 신나게 드로우하고 있으면 상대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초보자와 하는와중에 혼자 계속 드로우하면 상대방은 어센션에 대한 흥미를 아예 잃어버리니까요.
2. 라이프 바운드 위주의 덱구성
스스로 점수를 벌어가는 타입으로 벌어들이는 스타일로. 높은 룬을 가지고 있는것은 덤입니다.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어서 메카나와 연합하거나. 카드순환을 위해서 드로우의 현자. 폐기의 보이드등 여러가지와 연합하기 좋은 형태입니다.
장점은 스스로 카드를 벌며 다른 진영카드와의 연합이 아주 우수함.
단점은 스스로 벌어들이는 명예 자체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헨지를 제외하곤..) 그리고 스스로 몬스터 제거를 잘 못하기 때문에.
필드에 깔려있는게 몬스터뿐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메카나 위주의 덱구성
메카나 특유의 시너지를 발휘해서 일정량의 룬을 가지고 계속해서 건물들을 추가하는 형태로.
최후에 프로젝트 알파나 히드라케논등이포함되어 있다면 몬스터와 영웅들을 가져가기 까지 하는 형태입니다.
여기에 있는 건물들중에서 모이면 모일수록 좋은 건물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강력합니다.
조합을 한다면 높은 룬을 라이프 바운드에서 가져오거나. 현자에선 드로우. 보이드에선 폐기를 가져와서 높은 룬을 얻도록 덱을 구성합시다.
장점 : 높은 가격에 맞는 아주 높은 명예점수
단점 : 키카드가 잡히지 않거나 건물 자체가 잘 안나오면 어수룩 하게 무너지는 편이며. 견재를 심하게 당합니다. 또한 건물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시작이 아주 힘듭니다.
4. 보이드 위주의 덱구성
폐기를 하면서 필드에 깔려있는 몬스터를 퇴치하면서 명예포인트를 다수 모우는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몬스터를 잡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중앙열에 얼마나 많은 몬스터가 존재하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어원에서는 다수의 폐기 카드가 존재해서. 덱 효율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한두장의 보이드 카드를 쓰게되서 몬스터 퇴치에서 무언가의 이점을 얻지 않으면 승리하기 힘든편입니다.
보이드가 중심이라면 중앙열의 카드를 제거하는 현자의 2룬짜리 드로우 카드인
씨어를 꼭 챙깁시다. 이걸로 중앙열을 비우기라도 해야 그나마 손해를 덜보니까요.
몬스터를 못잡아서. 이교도만 잡게되면 그 무엇보다 힘들게 되니까요.
장점 : 중앙열에 깔리는 몬스터를 잘 퇴치해서 이득을 벌어갈 수 있다. 특히 보스몬스터가 생겼을때 보이드는 아주 좋은 선택.
단점 : 중앙열에 몬스터가 없으면 그 무었보다 구려진다. 이교도만 잡는건 아주 큰 손해가 발생 하게 됨.
마지막으로 위에서 소개한 좀 사기스럽게 강력한 카드들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건 나오면 무조건 가져오세요. 이 카드에 맞춰서 시작시 생각한 전략대신 이 카드에 맞는 전략을 써주시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첫필드에 이 카드가 나오면 이걸 가져가는 쪽이 아주 유리합니다.
현자
1. 두려움 없는 오지아 6룬, 3명예// 중앙열의 6이하 하수인 제거
조건부 퇴치 하수인으로. 보스를 제외한 대다수의 몬스터를 퇴치 하는 카드로. 이 카드만으로도 중앙열의 알짜배기 몬스터를 쏙쏙 빼갈수 있는 아주 좋은 카드. 다만 한장밖에 없기 때문에 보기가 힘듬. 다만 시작할때 중앙열에 이게 보이면 무조건 가져갑시다. 밥값이상은 합니다.
이카드를 획득하게 되셨다면 덱의 효율화를 추구하셔서 이 오지아를 최대한 많이 굴리세요. 여러모로좋습니다.
2. 선택자 아다유. 8룬 6명예 // 비용지불 않고 몬스터를 퇴치하거나. 카드를 한장 가져올 수 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카드로. 이카드가 8룬이라는 비싼 가격이지만 얻기만 하면 그 무었보다 좋게 사용 할 수 있다.
비싼고 좋은 6룬이상의 짜리 카드들을 그냥 가져올 뿐만 아니라. 보스몬스터카드도 제거 할 수 있는 만능카드. 다만 8룬짜리라서 너무너무 비싸고 가져오기가 힘들다는게 문제. 거기다가 이것또한 한장들어 있어서 보기가 힘들다.
.
라이프바운드
1. 별의 속삭임의 세트라 7룬. 4명예 // 비용지불 않고 히어로를 하나 가져오며 덱위로 올린다.
기본적으로 라이프 바운드가 높은 룬값을 가져 갈 수 있기에 라이프 바운드를 모울경우 종종가져가된다.
비싼 메카나 건물을 못가져가는건 아쉽지만. 위에 언급한 아다유 같은 말도 안되게 좋은 카드들을 쑥쑥 가져오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이것도 한장이라 보기 힘들다.
다만 이걸 얻었다고 구지 덱을 비워가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게임을 끝내기는 힘드니까요.
2. 헨지 퀸 나이리 6룬. 3명예 // 명예5획득
쓰면서 명예를 5나 가져가는 카드로. 다른 라이프바운드들 카드와 효율이 완전히 다르다.
특히 초반에 나왔을때 이거만 사고 카드를 폐기와 드로우만 챙겨도 이카드 하나로 이길 정도로 강력하다.
매턴 5의 명예를 챙긴다는것은 매턴 5이상의 전투력을 가진 몬스터를 퇴치한것과 같고. 만약 광신도 제거로 5의 명예를 얻기위해선 10의 전투력이 필요하다.단점이라면 후반에 이걸 챙겨가면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버리게 될 수도 있다는점정도? 한장있습니다.
일단 이걸 구매하셨으면 덱을 최소화 하도록 합시다. 헨지를 5번 이상 사용하신다면 무조건 이깁니다.
3. 위대한 까마귀 오멘 2룬.1명예 // 1드로우, 드로우 하는 카드 맞출경우 3명예
처음에 이게 보이면 무조건 구매합시다. 초반에 룬1짜리 카드가 드로우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초기에 이걸 뽑았을경우 이카드로 최소 6명예이상을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드로우 카드라서 덱압축에 도움도 주는 초반 한정 사기급카드.
다만 게임을 끝낼정도로 좋은건 아님.
메카나
1. 워치메이커 알터 (5룬. 5명예)
위대한 디자인(6룬. 6명예)
-건축물-
메카나 건물들을 가져오기위한 기본 카드들로. 메카나 건물을 거져오는데만 사용 할 수 있는 룬을 지급해줍니다.
싼건 1을. 비싼건 2를 추가적으로 지급해주며 비싼 메카나 건물들을 가져올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드.
위의 두가지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프로젝트 알파나 하이드로 케논이나 제대로 못씀.
2. 배터리사제 (2룬. 1명예) // 1장드로우, 건물 가격 1할인
위카드와 같이 다수의 메카나 건물을 모우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 카드로. 이카드를 다시보면 1드로우 + 1룬
이걸 2룬에 구매 할 수 있다는점은 초반 구매시 어마어마한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또한 메카나가 아니라 다른 진영의 건물들도 가격이 싸져서 여러모로 좋은 카드.
보이드
1. 어둠특사 세드라니아 (7룬. 4명예) // 파워3. 보이드 공간의 몬스터 퇴치가능
보이드의 단점을 그대로 복구시켜주는 카드로. 본격 부관참시 카드.
이카드의 가장큰 장점은 중앙열에 몬스터가 없어도 이카드를 활용해서 또 잡을 수 있다는점.
보이드의 단점을 그대로 복구시켜주는 좋은 카드
다만 공격력이 3이라서 다른 추가 공격력이 없으면 제대로된 퇴치는 어렵다는게 흠.
이것도 한장있습니다.
2. 무라마사 7룬 // 공격력 3을 얻는다
-건축물-
다른것보다 건축물이라는것이 가장큰 장점. 비싼가격으로 인해서 보이드가 아니라 라이프 바운드나 현자 모우는 사람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 건물로.
일단 지어두면 매턴 1룬이상을 획득하기 때문에 밥값은 하는 카드.
몬스터
1. 거짓의 백장 제논 6의 파워 필요 // 3명예 획득
상대방 핸드에서 한장씩 가져올 수 있다.
이게 특히 중후반에 잡히면 상대방에게서 어마어마한 카드들을 가져올 확율이 높다.
프로젝트 알파라던가 아다유 같은 키카드를 훔쳐올경우 어마어마한 이득을 가져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1장이 있고. 운이 없거나 초반에 퇴치시 상대방 패의 1룬짜리 기본 카드을 가져와서 아쉬워지는 경우가 발생하는점이 아쉬움
2. Samael the fallen 8파워 필요 // 8명예 획득 . 앞으로 퇴치하는 몬스터는 자신의 카드로 사용한다.
위에서 언급한 보스몬스터. 이카드는 명예도 어마어마하게 주지만. 추후에 효과도 상당히 좋은편.
이후에 잡히는 몬스터들이 아주 좋은 전투력을 가지게 되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명예를 가져오게 됩니다.
간단하게 가장 쓰레기급 몬스터인 파워 3짜리 몬스터들도 아주 좋은 영양분으로 전환되버림
다만 1장이 있고. 이걸 잡기 위한 8의 공격력은 정말로 쉽게 만들기 힘들다는게 흠.
마지막으로 너무 메카나가 강력하다고 생각되면.
명예점수를 줄이면 됩니다. 현재 2인 60점. 3인 70~90
이렇게 점수를 분배하는데요. 이 점수를 줄이면 메카나선택한 사람의 명예점수가 폭팔하기전에 게임이 끝낼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세이젤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