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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제국의 흥망 ( Rise and Fall of the Third Re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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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드리븐 + 2차대전 워게임
2. 고증성과 게임성의 밸런싱 (역사대로 진행하거나, 혹은 가상전을 하거나)
3. 가벼운 규칙 (他 워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4. 심리전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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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칙에 숙련이 필요함 (초보자가 아무런 사전연구 없이 독일했다간 마지노선도 못 넘음)
2. 생각보다 긴 플탐 (대략 7,8시간)
3. 가성비 구림 (잡지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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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망디, 비장의 카드 ( Normandy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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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은 접근성 (규칙 8페이지)
2. 참신함 (덱 빌딩+카드 드리븐+헥스 워게임)
3. 짧은 플탐 (숙련되면 2시간 이내도 가능)
4. 고증 (BOB 이지중대 떨구고, 라일구 밀러대위 부대 밀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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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플레이성이... 높나? (연합군의 진격루트가 너무 뻔함)
2. 연합군 플레이어의 숙련도가 요구됨 (어설프게 상륙하면 시커먼 SS에게 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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